본인은 미니랑 프로 갤오이 보유중인데 비교하면서 써봤음

갤오이 버벅거림논란이 많았는대.
초반에 받았을땐 진짜 버벅거렸음.
성능이 딸려서 버벅거리기보단 UI나쪽 문제같이 화면 넘김자체가 버벅거리면서 자연스럽지 못하게 넘어갔고,
프로쓸땐 진짜 너무부드럽게 넘어가서 빡쳐서 환불하고싶을정도였음.   갤텐이랑 비교했을때도 이게 새태블릿맞나 싶을정도로 버벅거림이 오졌음
근데 이게 2시간정도 쓰다보니 버벅거림이 사라졌음 프로못지 않게 부드러워짐. 아이패드는 이런쪽에서 넘사벽임

카메라는 그냥 개쓰레기수준 그냥 앞에 뭐가있는정도만 알수준임 아이패드도 쓰레기수준인데 아이패드가 더 나았음.

사운드는  이번에 기대를 많이했는데 엄청 실망적이였음.
쿼드스피커에 돌비탑재했으니 어느정도 무게감있는 소리를 원했는데 매우실망. 반면 프로사용했을땐 처음에 전율이 느껴졌을정도로 매우 좋았음. 내가 저음을 선호해서 그런거일수도 있는데
난 프로가 압도적으로 좋았음

무게나 휴대성자체는 탭오이가 압도적임.
무게가 엄청가벼워서 한손으로 들면서 하기도편하고
얇아서 책처럼 한손으로 잡으면서 다닐때도 좋았음.
아이패드미니는 두꺼워서 들고다니면서 흉기처럼쓰기 좋을정도임  프로는 무겁기도하고 한손으로 들면 자주떨어뜨렸음.

영상은 탭오이가 좋았음.
내가 탭오이로 2160 uhd 10비트컬러 영상을 구동시켜봤는데 별문제 없이 잘 구동됨. 레터박스가 없으니 확실하게 집중도 잘되고 보는데 편하다.
프로로 볼때는 레터박스가 절반은 먹고시작해서 여러므로 보기 불편했음.

배터리는 갤탭오이 압도적임
프로는 그냥 와이파이끄고 영상만시청해도 배터리가 많이닳았음.  탭오이 배터리 사용은 사진으로 보여줄께 정말 안닳음.

갤럭시탭에 하이라이트는  덱스가 아닐까싶음.
덱스한번써보니깐 다른 패드는 손에도 안가더라  침대에 누워 덱스하는거 만큼 편한게없음.

탭오이 버벅거림? 팩트임 근데 2시간정도 구동하니깐 부드러워짐

카메라 태블릿이라 둘다 별로긴한데 아이패드가 더 좋음

사운드는 프로가 압도적이라 생각함 물론 난저음을 좋아해서향된 결과일수도있음

휴대성은 탭오이 압도적


영상도 탭오이가 좋음

배터리는 탭오이가 압도적임

덱스한번써보면 다른태블릿은 안쓸정도로 엄청좋음
그리고 램때문에 128기가갈까 고민하는분있으면 그냥 64기가 가도됨. 덱스에서 영화보면서 앱 2-3개 켜놨는데 램4기가 절대안넘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