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먹고 할짓없어 쓴당
일단 필름은 갤오이 제외 거의 20만원 넘게 쓰면서 엄청나게 많은 제품을 사용해봄. 길면 어차피 안보니까 간단히함

정품 북커버와 키보드케이스는 이쁘긴 함. 근데 가격 시발 삼성애비이쁘건희뒤진가격

북커버는 몰라도 키보드커버는 호구새끼 아닌이상 사지마라. 세로로는 쓰지도 못함

tpu젤리케이스 싸고 옆면도 안뜨긴 한데 뒷면 카메라 구멍 ㅈㄴ큼.  별 상관없긴한데 쓰다보면 후면이 ㅈㄴ지저분해짐.

보기에 지저분해진단게 아니라 ㄹㅇ 지저분해져서 손이 더러워지는 느낌이야

그리고 갤오이의 최대장점은 얇은 두께와 390그람대의 가벼운 기기인데

아무리 젤케라도 끼우면 뚱뚱하고 두껍고 무거워진다. 같은 이유로 타 케이스도 별로 추천안함

그리고 폰처럼 걸어다니면서 쓰는것도 아니라 떨어트릴일도 없다..

본인이 말초신경에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면 케이스는 거르자





아몰레드 액정은 걍 쌩이 당연히 좋긴한데 그래도 무조건 필름씌우는 사람이 많음. 강화유리나

일단 강화유리는 다 비추함. 비싸기만 하고 규격도 케이스 씌우는거 감안해서 작게나와서 보기도 별루임.

화이트스톤 호두 강화유리는 3만 3천원이면서 개시발 흰화면 보면 무지개현상 ㅈㄴ심함

찾아본애도 있을탠데 거기 후기 쓴사람이 나임 ㅅㅂ...

싼 강화유리는 지문 유분 잘묻음. 기스도 잘나 ㅅㅂ

그럼 액정필름인데 저반사같은 개병신 화질저하 필름은 당연히 거르고 일반필름은 또 너무 지문이랑 유분이 잘묻음

그럼 이제 대안은 힐링쉴드 afp 올레포빅 필름인데 옘병 가격은 2만원이 넘고 이름이 올레포빅인데 지문이 잘묻는 어처구니 없는 필름이다. 솔직히 쌌으면 그래도 이거 추천했음

걍 스코코 올레포빅 사라. 가격도 싸고 품질도 괜찮음. 힐링쉴드정도 ㅇㅇ 사이즈도 완전 딱맞춰서 나와서 ㅅㅌㅊ

스코코는 여러가지 기기에 붙였는데 항상 만족감을 준다. 믿고사는 스코코







후면필름은 힐링쉴드밖에 없더라. 근데 옘병 2매 세트로만 팜

전면안 실패하는 똥손새끼들이 있어서 2개 세트 이해하는데 후면은 그런것도 아닌데 묶어판다

걍 니들이 생각하는 후면필름임 미끄럼 방지에 체크무늬같은거 불투명하게 있음 난 실버에 붙였는데 조금 더 하얗게 됨

근데 이게 측면까지 감싼다고 되어있는데 측면은 개시발 대충만들어서 틈이 굉장히 많음.

그래서 손으로 잡고 쓸때 그 경계면들에 손이 닿으면서 걸리적거림 막 불편한건 아니지만 쌩에 비해 차이남

뭐 뒷면 감촉도 좋고 갤오이 뒷판이 기스가 잘나는 재질이라 일단 붙여두긴 함

ㅈㄴ유명하면서 요즘 제품 나오는 꼬라지랑 가격보면 필름계의 애플이 아닌가 싶을정도

팝스킨 도안나온거 봤는데  완전 꼼꼼하게 나와서 붙여볼까 생각중

거긴 죄다 씹덕같은 배경뿐이라 심플하면서 이쁜디자인 해서 붙여보려구. 붙이면 후기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