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태연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태연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호주백제실록 17화 & 18화 Septentrions
- 냠냠쩝쩝 미국식 괴물나초.jpg Secretpie
- 벤츠 전기차 화재 차갤러
- "한복은 중국 옷" 게임사 후속작 예고에... 서경덕 "불허해야" ㅇㅇ
- 싱글벙글 1년 버티면 10억 ㄱㄴ? 레모나젤리
- 채널a) 이준석해명나옴 - 윤상현이 말해준걸 명에게 전한것뿐 정치병자
- 싱글벙글 여자는 왜 공익도 안갈까 허허헛헛
- 각 해를 대표하는 짤방 갸갤러
- 싱글벙글 세종대에 나타난 심리학 박사 농키무무
- 프라모델로 나온 한국군 병기 - 해상장비 1부 호순이
- 싱글벙글 소아성애자들을 양지로 끌어내는 독일 ㅇㅇ
- 싱글벙글 대한민국 올해의 시위들 차단예정
- 싱글벙글 심심한 댕댕이랑 놀아주는 동몰눙장 제작진ㅋㅋㅋ 수인갤러리
- ㅂㄹ펌) 절대 길고양이 주워다 키우지 마라 냥갤러
- 모기서식지에 미꾸라지 풀어놓고 3개월만에 찾아가본 유튜버..jpg ㅇㅇ
[속보] 명태균, 윤카 자택 방문 인정
- 관련게시물 : [단독] 검찰 '대통령 육성' USB 흔적 발견…jpg- 관련게시물 : [단독] 명태균 "김건희한테 돈 받았다" 박완수 경남지사랑 같이 갔다고 함 ㄷㄷㄷㄷㄷ 대 태 균 - 명태균, 검찰에 "윤대통령 집 방문" 인정- [단독] 명태균 집 압수수색 때 검찰 조롱용 '금일봉' 얘기 먼저꺼내지난 9월 30일 검찰은 명태균 씨 자택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휴대전화기와 전자기기 등을 확보하기 위해서입니다. 명씨는 당시 집으로 들이닥친 검찰 때문에 기분이 나빴었다고 말했습니다. 명씨는 김건희 여사가 자신에게 건냈다는 금일봉 얘기를 검사와 수사관에게 먼저 꺼냈다고 했습니다. 검찰은 이미 조사를 받은 강혜경 씨 진술을 통해 이 금일봉 존재를 파악하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검찰 수사관이 놀라더라고 말했습니다 명씨는 "다음엔 찾아서 세어 보라"고도 했습니다. 아직 검찰 출석 전이던 명 씨는 이런 대화로 강 씨 진술을 넘겨 짚을 수 있었다고도 말했습니다. 검찰을 골탕 먹이던 명 씨는 결국 휴대 전화에서 돈 봉투 사진이 발견된 뒤 '금일봉' 존재를 인정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18198?sid=102 [단독] "여사가 준 거 갖다 놨는데도…" 압수수색 때 '금일봉' 얘기 먼저?명태균 씨는 저희 취재진에게도 이 금일봉에 대해 직접 언급한 바 있습니다. 지난 9월 검찰이 1차로 자택을 압수수색 했을 때 검찰 수사관들에게 자신이 직접 이 금일봉에 대해 말했다고 한 겁니다. 그런데 그 내용은 "n.news.naver.com- [단독]함성득: 윤 대통령 부부 지시로 인사 검증…명태균 면접도 봤다함성득 교수는 JTBC 취재진에 자신이 명태균 씨를 알게 된 건 지난 2021년 6월부터라고 했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국민의힘 당대표로 선출된 2021년 6월 11일 이후 명씨 이름이 당시 윤석열 후보 캠프에서 오르내렸다는 겁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자신에게 명씨에 대한 인사 검증을 지시해, 수일 간에 걸쳐 사전 조사를 했다고 했습니다. 이후 함 교수는 김 전 의원과 또 다른 국민의힘 현역 의원과 함께 명씨를 만나 직접 면접을 봤고 이런 절차가 모두 끝난 직후인 지난 2021년 6월 18일, 명씨와 김 여사가 처음 만났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꼼꼼한 확인을 거친 뒤 명씨는 김 여사와 캠프 관계자들 앞에서 선거전략을 브리핑했던 겁니다. 대통령실에 윤 대통령 부부가 함 교수에게 명 씨의 신상 검증을 비롯한 신뢰도를 조사하도록 지시한 게 사실인지 https://naver.me/FdCZ1UiP [단독] 함성득 "윤 대통령 부부 지시로 인사 검증…명태균 면접도 봤다"윤석열 대통령은 지난주 기자회견에서 명씨 뿐 아니라 수백 명으로부터 이야기를 들었다며 명씨와 거리가 멀었고 명씨의 역할도 작았다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그런데 함성득 교수는 명씨의 조언을 받기 전에 대통령 부부가 일종naver.me- [단독]함성득:명태균, 대선 경선 전 김건희와 캠프관계자에 선거전략 발표함성득 교수는 JTBC 취재진에 2021년 6월 중하순쯤 명태균 씨가 윤석열 후보 캠프에 찾아와 선거 전략을 브리핑했다고 했습니다. 이 자리엔 캠프 관계자 대여섯 명과 김건희 여사가 있었다고도 했습니다. 일반 국민 여론조사 비율을 70%까지 늘리면 홍준표 후보에게 유리하다는 취지였다고 했습니다. 또 직전에 당 대표가 된 이준석 대표를 어떻게 끌어올 지를 비롯해 윤 후보의 국민의힘 입당도 이 자리에서 조언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함 교수는 김 여사와 캠프 관계자를 상대로 한 명씨의 설명이 30분 넘게 이어졌다고도 했습니다. 대통령실은 김 여사 등이 당시 명 씨를 초대해 선거 전략 브리핑을 들은 사실이 있는지 물었으나 이와 관련 "입장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함 교수는 이 자리 외에 자신과 명씨, 김 여사 등이 별도로 모인 적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https://naver.me/FzS7KRmb [단독] "명태균, 대선 경선 전 김 여사와 캠프 관계자에 선거전략 발표"앞서 명태균 씨에 대해 대통령실은 "무슨 일을 하는지 모르는 분의 조언을 들을 이유가 없는 상황이었다"며 선을 그은 바 있습니다. 하지만 명 씨가 지난 대선 경선을 앞두고 김건희 여사와 캠프 관계자들을 상대로 선거 naver.me
작성자 : ArchieGray고정닉
19세기 제국주의 시절 서양의 풍자화들 .jpg
19세기 후반에는 제국주의, 민족주의가 절정에 달한 시기였고 과학기술과 산업혁명으로 무장한 백인들의 자신감은 극에 달해있던 시기였음또한 민족주의 논리에 따라 국가의 존엄, 민족의 운명, 식민지에 대한 집착이 강박적인 수준이었음또한 대중매체가 발전하면서 풍자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던 시기였고 이러한 풍자화 속에 당대 서구 유럽인들의 시각을 엿 볼 수 있음"누군가는 받드시 뒷받침 해야 한다"괴물로 상징되는 용을 타고 '4억명의 야만인'이라는 깃발을 든 중국인의 전진을 자동차, 기관총, 면화, 철도, 전선등으로 상징되는 서구 문명을 짊어진 엉클 샘(미국의 의인화)이 가로막고 있는 모습. "케이프 타운에서 카이로까지"'문명화'라는 깃발을 든 백의의 여신을 선두로 해서 영국군, 개척자, 노동자들이 야만인을 짓밟고 '야만'이라는 깃발을 든 아프리카 부족들에게 전진하는 모습. 이는 영국의 식민지 확장을 옹호하는 걸로 볼 수 있음 "돼지 꼬리(변발)은 잘라야 해"머리에 서구 문명을 상징하는 빛나는 별을 달고 있는 여신이 '진보와 19세기'라 써져있는 가위를 가지고 야만적인 중국인의 문화를 없애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음. 다들 알겠지만 이 당시에는 문화 상대주의 따윈 개나 주던 시기 "백인의 짐"존 불(영국의 의인화)과 엉클 샘(미국의 의인화)이 세계 각국의 야만인들을 등에 태우고 폭력,야만,무지,편견,잔인성등과 같은바위를 힘겹게 오르며 정상에 빛나는 '문명'이라는 이름의 여신을 향해 가고 있음이런 식으로 식민지를 확장하는 것은 야만 민족들에게 문명을 선사해주는 축복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었음"세월이 흐른 후에"미국 독립전쟁, 미영전쟁이 발발한지 수십년이 지난 후 미국은 새롭게 초강대국으로 등장하는 오른쪽의 젊은 여성으로 묘사되고 있고왼쪽은 더욱 큰 대포를 가지고 있지만 노쇠해 보이는 늙은 여성이 미국의 손을 부여잡고 "딸"이라고 외치고 있음곧 있으면 미국이 세계를 주도할 초강대국이 될 것이라는 자신감이 보임 "새로운 손님"청일전쟁의 승리 이후 왼쪽 미국의 주선 아래 '열강 클럽'에 가입하게 된 일본이 기존의 회원국에게 인사를 하고 있음서양식 콧수염과 양복, 양우산, 모자를 쓰고 있지만 나막신을 신고 동양인의 모습을 한 일본에 대해 서구 열강들은 의아함과 우려의 시선을 가지고 있음 "우리는 문명과 평화를 위해 함께 서있다"미국과 영국이 제국주의 질서를 주도한다는 것을 암시 '첫번째 의무 - 문명화' "저 용을 죽이지 않으면 내가 처리하겠다"1900년 발발한 의화단 운동으로 여러 서양인이 죽고 공사관이 불타던 당시서구 문명을 상징하는 백의의 여신이 왜소해 보이는 광서제를 향해 의화단을 해치울 것을 강하게 명령하는 모습임 "학교 수업 시작했다"19세기 후반 제국주의 의식이 강해지던 미국이 하와이, 필리핀, 푸에르토리코, 쿠바등의 '미개국'들을 향해 엄한 시선과회초리로 문명을 가르치고 있는 모습"우리의 크리스마스 트리"마찬가지로 성조기를 두른 컬럼비아(미국의 여성 의인화)와 엉클샘이 당시 미국의 보호국이었던 하와이, 푸에르토 리코등과 같은어린이에게 문명과 성경(기독교)을 선물해 주는 모습. 이렇게 당시 백인들은 제국주의야 말로 미개인들에게 축복이라고 생각했음 "거의 날 기독교도로 설득할 뻔 했군"의화단 운동으로 열받은 열강 연합군이 베이징을 점령하고 닥치는 대로 중국인들을 학살하고 있고 중국은 훨씬 강력한 미국을 향해기독교인의 자비를 구걸하는 모습을 묘사하고 있음. 러일전쟁 당시 조선을 형상화한 모습일반적으로 갓을 쓴 채 일본과 러시아에게 이리저리 휘둘리는 무력한 인형의 모습을 하고 있음.------------이러한 풍자화를 통해 백인들의 자신감과 우월의식, 문명에 대한 강박의식을 엿볼 수 있고식민지 확장이야말로 미개인들에 대한 축복이자 선물이라고 생각했음을 알 수있음또한 현대 중국이 힘 좀 쎄지자 괜히 더 나대는 것도 이 19세기,20세기 당시 서양열강들에게 무기력하게 털렸던 기억이트라우마로 남아 더욱 일그러진 모습의 패권주의를 추구하는 거라는 걸 짐작해 볼 수 있음 조선 역시 아무런 능동적인 의지 없이 이리저리 휘둘리는 약소국의 모습이었다는 걸 알 수있음
작성자 : ヰヰ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