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나 근혜정부 시절에야 경쟁률 20대1은 예사니 고시급이라 불릴만했지만

지금은 사범대들 대다수가 광운대 아래 입결이고 그 친구들끼리 한자릿수 경쟁률로 임용 뚫고 오는 추세임(물론 국영수역사음악 이런과목은 좀 어렵다 치고)

보통 지거국 이상만 되어도 10년치 합격자수 다 통계내서 졸업자수랑 비교해보면 대충 그중에 최소 50%이상은 공립이든 사립이든 정교사 재직중일거임 ㅋㅋ

진지하게 경북대 경영 부산대 경영 이런곳 나와도 지방직 9급 못해서 장수하는 사람들 널리고 널렸다. 대학 도서관 가보면 안다.

진짜 명문대 친구들 만날때 이학벌로 그친구들하고 그래도 부끄럼없이 만날수 있게 해주는 직업인건 확실하다. 학벌만 보면 일반학과였으면 솔직히 잘해야 대다수가 9급이거든 ..

 7급이나 공기업은 일반학과에서는 붙어나가는 비율 응시자 대비로 봐도 5% 가량도 안될거임 ㅋㅋㅋ (지역인재7급은 애당초에 한학교에서 매년 10명 정도만 응시자격을 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