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급 상황 정리

사회과 사범대 정원

(정원 외 포함)

역사 600+

지리 370+

일사 340+

윤리 280+

교직이수, 교육대학원 고려하면

공급 상황이 유리한 순서는

윤리>>지리>일사>>>>>>>역사

(단, 2026년에 교육대학원과 교직이수가 폐지되면 윤리>일사>>지리>>>>>>>역사)

2. 2015개정 교육과정 기준 수업 시수

1) 중학교

일사+지리+역사 = 사회과 10시수 (역사 4, 일사 3.3, 지리 2.7)

도덕 = 도덕과 5시수

2) 고등학교

통합사회 4시수( 내용: 일사>=지리>>윤리) 일사과가 가장 유리

한국사 3시수

윤리 선택과목 평균 2.8시수 (통사 포함 3.5)

일사 선택과목 평균 3.2시수 (통사 포함 4.9)

지리 선택과목 평균 1.8시수 ( 통사 포함 3.3)

역사 선택과목 평균 0.5시수 ( 한국사 포함 3.5)

-> 2015 개정 교육과정 중 고교 평균 수업시수 : 윤리>=일사>>역사>>>>지리

3. 2022 개정 교육과정

(2024년부터 반영, 즉 2024년 티오부터 영향이 있음)

1) 일반 선택 과목

(유리한 순서: 윤리=일사>>>>>>>지리>>>>>>>역사)

일사= 사문 (고교 선택률 51%)

윤리 = 생윤 (고교 선택률 49%)

지리= 세지 (고교 선택률 11%)

역사 = 세계사 (고교 선택률 4%)

2) 진로 융합선택 과목

(유리한 순서: 일사>>>>>>>>>>>지리>>>윤리>>>>>>>역사)

일사 6과목

지리 4과목

윤리 3과목

역사 2과목

-> 2022 개정 교육과정 중 고교 평균 수업시수 : 일사>>윤리>>>>>역사>지리

4. 결론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윤리과가 가장 유리, 2022개정 교육과정에서는 일사과가 가장 유리

즉 2023년까지는 윤리과가 일사과보다 티오가 더 많을 것으로 예측되지만, 2022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는 2024년부터는 일사과가 가장 티오가 많을 것으로 예측됨

(2022개정교육과정은 최소 2030년까지 유지)

+) 윤리과가 국영수보다 유리할까?

국어 1년 평균 수업 시수 4.9

수학 1년 평균 수업 시수 4.5~4.6

영어 1년 평균 수업 시수 4.5

일사 1년 평균 수업 시수 1.4

윤리 1년 평균 수업 시수 1.4

역사 1년 평균 수업 시수 1.2~1.3

국어과 임용 응시자 수 6200

수학과 임용 응시자 수 4150

영어과 임용 응시자 수 4050

역사과 임용 응시자 수 3250

일사과 임용 응시자 수 1800

윤리과 임용 응시자 수 1450

-> 수업 시수 대비 임용 응시자 수를 고려하면 장기적으로 봤을 때 국영수의 전망은 사회과 보다 대체로 좋은 편.

국영수 티오가 상승세인 이유는 과거 수업 시수 삭감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적체가 생겨서 티오가 줄어든 것이 다시 원상복구 되어가고 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