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울어라

전화기에 대고

그럼 학부모도 갑자기 뇌정지 와서 침묵 10넘게 흐름

그리고 걍 존나 흐느끼면서 아무말도 하지마

여기서 중요한게

학부모가 먼저 운을때게 만들어야함ㅋㅋㅋㅋ

그럼 갑자기 흥분 가라앉히고 왜 우시냐고 물어봄

학부모고 사회적 흐름에 얹혀서 지도 감정 싫어서 갑질한거 지도 알고

녹음되고 있다는것도 알고 있거든

왜 우시냐고 물어보면 대답을 하면 안됨

그리고 전화기를 하루동안 꺼놔라 ㅋㅋㅋㅋ

그럼 다음날 전화문자 불나있음ㅋㅋㅋㅋㅋㅋㅋ

그럼 90% 확률로 낼 학부모 찾아와서 사과하러옴ㅋㅋㅋㅋㅋ

그럼 교감부터 치는데

교감이 판단해서 이건 지짬으로 안되곘다 싶으면 교장 헬프 요청하면

교장-교감-학부모-교사 4자대면 치는데

이때도 걍 존나 우셈 ㅋㅋㅋㅋㅋ

핵심인건 아무말도 하지마라

절대로

학부모있는대서 말하지마

그리고 학부모 꺼지면 교장이나 교감한테 살자하고 싶다고 말하셈

그럼 모든게 깨끗하게 끝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교육청에서 심리지원 들어오고

교육청 소속 변.호.사 찾아와서 이것저것 물음ㅋㅋㅋㅋ

걍 대답하지말고 이자리가 심장이 뛰어서 불편하다 해라

그럼 모든게 해결된다

ㅋㅋㅋㅋㅋ

나랑 친한 보지교사 씨발년있는데

이씨발년이 지능이 낮아서 그런가 나한테 고분고분하고 순종하면서 날 따르는데

물론 나보다 어린 씨발년임ㅋㅋㅋ

내가 이 방법 갈켜주고 나서 교장 교감도 이년 주시하면서

학부모 민원들어오면 일단 교감이랑 같이 의논함 씨발ㅋㅋㅋㅋ

ㅇㅇ보지교사 씨발년이 나한테 존나 고마워하더라 ㅇㅇ

머리를 잘 쓰면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