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교사가 필요없는건 인정 못함

지도 필요없는 자원이란건 지도 알아도

지가 부정되거나 자신의 존재와 자아가 부정되는건 참지 못하는듯

까놓고 말해서 

니들이 뭐 먹고살려고 하는거고 교사 타이틀이 간지나서 하는거고

계집은 100% 저렇고

뭐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넘치고 선천적으로 타고나서 하는거냐?

임용도 운빨 존나 크게 작용하는 시험인거 외부인들은 모르겠지

교사들 얼마나 불륜도 많고 문란하고 빡대가리고 사기도 많이 당하고 사회물정도 모른다는거

외부인들이 알려나

교사가 어떻게 되는지 사람들이 세세하게 모르고

알려줘도 직접 경험 안해봤으니까 이해를 못하니까 띄워주는거지

막상 교사들은 교사가 좆도 아닌거 가장 잘 안다

존나 허수고

아는거 좆도 없는거고

당장 영양교사 필요한가요? 글쓰는 새끼가 교사를 안하면 뭐 학교가 멈춤?

대체불가능한 인력임?

임용 3~4번 떨어진 사람보다 영양교사 필요한가요? 이거 글쓴새끼가 실력이 아는게 많다고 자부함?

임용 3~4번 떨어진 사람보다 영양교사 필요한가요? 이거 글쓴새끼가 학생들을 사랑한다고 자부함?

지도 운빨 맞아서 할거없어서 먹고살려고 교사 이름 하나보고 하는주제에

지도 그럼 필요없는거지

영양교사 필요없는거 맞지

영양교사도 알아 지들이 필요없는거

사람생각 다 비슷비슷하고 똑같은거지

근데 영양교사앞에가서 이소리하면 지가 필요없다는거 인정 하겠냐? 거품물고 개지랄하겠지?

교사도 똑같아 

사실 교사도 얼마든지 대체될수있는 자원인데 그앞에가서 교사 필요없다.말하면 거품물고 개지랄하지 않겠냐?

수능 이과수학 2등급도 안나오는 저능아들이 

이과수학 2등급 딱 성적이 아니라 2등급 정도의 이해력과 수학이 뭔지 겉핥기조차 안되는 새끼들이

교사랍시고 에휴 

신념이 좆도 없고 그냥 교사간지 타이틀과 먹고살려고 하는거니까 뭐만하면 관둔다니 그지랄하고

학부모랑 신념갖고 맞짱뜨지도 못하는거지

걍 먹고살려고+교사 타이틀보고 한거니까 매순간 지만 생각하는거야

뜨거운 심장이 없는데 매순간 편한곳으로 가려고 도망이나 치려하지

뭐 내가 좀 피를 흘리더라도 옳은걸 한번 주장해보겠다 이런게 있겠냐?

25~28살에 임용되는 계집들이 도대체 무슨 인생에 경험한게 있고 뭘 안다고

애들앞에서 아가리를 놀리는지 참

가만히 보고있으면 씨발 진짜 어휴

애들도 그걸 아니까 깝치는거지

아무리 키좆만하고 말랐고 병신같은 남교사,여교사도 그 남교사,여교사가 신념이 있어 보이고

뭔가 진짜 교사로써의 자부심과 진짜 무언가를 구현내해려고 하면

애들도 아무도 무시안해

딱봐도 애들눈에도 걍 세금벌레새끼인게 보이니까 조롱하고 갈구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