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임용고시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0/0
타 갤러리 임용고시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저번 주말 다녀온 순천만정원, 습지 (19장) 20151007
- 폰카사진올려도 봐주나요? 난꽃게
- 싱글벙글 유재석이 구매한 87억짜리 집 내부.jpg 수인갤러리
- 오늘의 밤 산책 사진들 ㅇㅇ
- 고깃집에서 풀코스로 먹는 흑인...jpg 설윤아기
- 자식한테 용돈 바라지말라는 맘카페 회원...jpg 설윤아기
- 일본 로스트미디어 5층을 알아보자 야로로
- [단?편?] 만물 보부상 김미니언 전투변기
- 일본 종주 후기! <1편 : 규슈 지방> bonoS
- CL 타고 떠난 첫 모캠 후기. 준메이
- 【친선경기】 토트넘 VS 뉴캐슬 전반전 & 손흥민 기록...jpg ㅇㅇ
- '드므' 개발일지 [1] - 아이디어와 첫 프로토타입 ByeStorm
- 기네스북에 기록된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새...jpg 설윤아기
- 입마개 한 아기호랑이와 인증샷…'동물 학대' 공분.jpg ㅇㅇ
- 대부업체들의 30일 무이자 대출 헌영
세계의 특이하게 번식하는 새...jpg
대부분의 조류들은 알을 직접 품어 부화시키고 부화한 새끼를 길러내는 데 많은 노력을 들인다. 이 글에서는 전형적인 방식이 아닌, 다소 생소한 방식으로 번식하는 조류들을 몇 종 소개해보도록 하겠다. 아프리카자서나(African jacana),연각 이 새는 아프리카의 습지에 사는데 긴 발가락으로 체중을 분산시켜 연잎 위에서도 가볍게 걸어다닐 수 있다. 특이한 것은 일처다부제라는 것인데, 한 마리의 암컷이 주변에 있는 3~5마리의 수컷과 짝짓기하며 암컷은 수컷이 만든 둥지에 알만 낳고 부화와 육아에는 일체 관여하지 않는다. 부화한 새끼는 어미처럼 긴 발가락을 가지고 있어 연잎 위에서 걸어다닐 수 있지만 아직 작고 미숙하기 때문에 하늘과 물속의 포식자들에게 쉽게 노출된다. 여기서 이 새의 독특한 양육방식이 드러나는데 수컷이 품 안에 새끼들을 넣어서 들고 나르는 것이다. 다양한 적에 대한 대처법을 잘 알고 있으며 움직임이 민첩한 수컷은 새끼들을 들고 다니며 훌륭히 지켜낸다. 새끼가 커져서 품에 들어가지 않으면 그냥 데리고 다닌다. 이만큼 성장하면 새끼도 충분히 적을 피할 수 있다. 큰코뿔새(great hornbill) 아시아 열대림의 아름다운 대형 조류 큰코뿔새 오른쪽의 눈이 붉은 새가 수컷이다. 이 새는 큰 나무구멍에 둥지를 트는데 둥지는 원숭이(주갤러아님)나 큰 뱀의 공격을 받을 위험이 있다. 그래서 이들은 특이한 방어전략을 가지고 있다. 암컷이 둥지에서 알을 품기 시작하면 수컷이 진흙을 물어와 암컷과 함께 부리가 들어갈 약간의 틈만 남기고 둥지 입구를 봉해버리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적이 침입하려고 할 때 단단한 부리만 내밀어서 쉽게 방어할 수 있다. 이후 암컷은 안에 틀어박혀 알 품기에 전념하고 수컷은 입구의 틈으로 암컷에게 먹이를 전해준다. 둥지 내부의 모습. 암컷은 이곳에 스스로 갇혀 두 달이 넘는 고행을 치른다. 부화한 새끼가 크게 자라 많은 먹이를 요구하게 되면 암컷은 스스로 진흙을 부수고 밖으로 나가 수컷과 함께 새끼에게 먹이를 공급한다. 풀숲무덤새(mallee fowl) 호주에 사는 새로 겉보기에는 별로 특이한 점이 없다. 그러나 번식법만큼은 어떤 새보다도 특이하다. 우선 암수가 함께 땅을 판 뒤에 나뭇잎과 나뭇가지를 물어다 쌓는다. 큰비가 오면 이것들이 흠뻑 젖게 되는데 그러면 위에 흙을 덮어 습기를 보존한다. 마지막으로 위에 흙과 모래를 잔뜩 덮으면 거대한 무덤 형태의 둥지가 생기게 된다. 이후 안쪽의 나뭇잎들이 썩으며 서서히 온도가 올라가는데 적정 온도인 33도에 도달하는 데는 4개월이 걸린다. 암컷은 꾸준히 부리로 온도를 측정하다 적당한 온도가 되면 안에 알을 낳고 흙으로 덮는다. 알을 낳았다고 모든 일이 끝난 것은 아니다. 수컷은 계속 둥지 주변에 머물며 수시로 둥지의 온도를 측정한다. 태양빛이 너무 뜨거우면 흙을 두껍게 덮어 내부의 온도 상승을 막고 추운 날씨가 지속되어 둥지 재료의 부패가 느려지면 흙을 파내어 태양열이 내부에 잘 전달되게 한다. 또한 알을 노리는 적들로부터 둥지를 맹렬히 방어한다. 이 작업은 거의 일년 내내 계속되며 암컷도 지속적으로 산란한다 알을 낳고 약 7주가 지나면 새끼가 부화한다. 둥지 밖으로 나온 새끼는 곧바로 적을 만나게 되는데 바로 자신의 아비이다 무덤새는 새끼를 알아보지 못하며 둥지에 접근하는 생물은 전부 침입자로 인식한다. 아비의 강력한 발차기에 맞으면 죽을 수도 있기 때문에 나오자마자 재빨리 숲 속으로 달아나야만 한다. 새끼는 갓 태어났지만 이미 보온용 깃털이 나 있고 스스로 먹이도 찾을 수 있어 부모 없이도 생존할 수 있다. 흰목벌잡이새(White fronted Bee eater) 이름대로 벌을 주식으로 하는 새다. 벌을 잡은 뒤에는 벌의 꼬리를 나뭇가지에 문질러 독침을 제거한 뒤 먹는다. 흙벼랑에 구멍을 파서 둥지를 만든다. 대부분의 새는 오직 새끼의 부모만이 양육에 힘쓰지만 이들은 특이하게도 먼저 태어나 크게 성장한 젊은 새끼들이 부모와 함께 동생들을 키운다. 이렇게 하면 새끼에게 보다 안정적으로 먹이를 공급할 수 있으며 어린 새들도 경험을 쌓아 나중에 자신의 새끼를 가졌을 때 노련하게 길러낼 수 있다. 그런데 이 가족에 불청객이 끼어들기도 한다. 큰꿀잡이새(Greater Honeyguide) 아프리카의 사람들에게 벌집이 있는 곳을 알려주고 그 대가로 꿀을 얻어먹으며 오랜 시간 인간과 공존한 새다. 이 새는 뻐꾸기처럼 탁란을 하는데 그 대상은 주로 벌잡이새가 된다. 큰꿀잡이새는 벌잡이새보다 빠르게 부화하며 몸집도 더 크다. 또한 부리에 날카로운 갈고리가 달려있다. 이 갈고리의 용도는 단 하나, 벌잡이새의 새끼들을 죽이는 것이다. 아직 눈도 뜨지 않은 새끼 큰꿀잡이새는 본능에 이끌려 주변의 벌잡이새 새끼들을 마구 물어뜯는다. 결국 벌잡이새 새끼들은 모두 죽고 큰꿀잡이새 혼자 남아 먹이를 독차지한다. 성장하며 부리의 갈고리는 사라지게 된다. 이러한, 다소 잔혹하게 보일 수 있는 기생 과정은 비난받을 수도 있으나 결국 모두가 자연의 일부로서 생태계의 균형을 맞추는 데에 일조하는 것이다. 오랜 세월에 걸쳐 벌잡이새의 개체수는 이런 방식으로 조절되어왔던 것이다.
작성자 : 설윤아기고정닉
월드 까사 기사가 as가라쳐서 몸도 마음도 조진 ssul..마지막
- 까사 월드원 등판터져서 AS 2번째좌판불량으로 무상교체 출장수리 7.5내고받았는데 등판 아래짤보면 매쉬터져서 삐져나와있음또 as받아야함 스트레스- 까사미아 as수준 월드원 좌판이 공중으로 뜨게해놓음아래는 오늘 등판 다터진거 교체한거고영상보면 원래 월드원 등판을 뒤로 기대거나 빼면좌판도 앞으로 자연히 밀려나오는데왜 공중으로 뜨는거지?; as기사가 조립하고간건데미치겠네 앉아도 좌판이 안밀리고 고정되있는데이렇게일하고 75000을 받아먹는다는게 하...기사는 자기잘못은 아니고 내잘못일거라고 ㅋㅋ...- 기사왔는데 기사가 월드원 조립못함 ㅋㅋㅋㅋ지들 잘못아닐거라고 우기드만좌판까니까 혼자 멀쩡하구만 중얼거리더니지금 뭐 나사문젠지 고리문젠지 결합이안된다고다른 직원한테 전화해서 물어보고왜 안돼지....하고 1시간째 조립중임as할때 안보니까기사가 그때 안맞아도 가라로 대강 끼우고간거 1년가까이 쓴거 확정이었네 ㅋㅋㅋ진짜 레전드다 이게 공임비 75000내고 받는 as냐진짜 글 안쓸려고 했는데 1시간째 조립못하고다른데 전화돌리면서 이거 왜 안되냐 묻고있는거보니까미치겠네- 월드 까사 기사가 as가라쳐서 몸도 마음도 조진 ssul..마지막난 작년 7월쯤 좌판 매쉬헤짐으로 7.5를내고 좌판 수리를 받음 그 과정에서 기사가 좌판을 가라로 대충 끼우고가서 짤을보면 알겠지만 첫짤의 정상월드는 좌판 하판이 1자로 붙어있지만 아래짤의 내 월드는 그냥 붕떠있음 실제로보면 좌판 하판 결합이 뭔가 잘못된게보임 영상만 봐도 좌판 고정이 안되서 막들림 ㅋㅋ 그래서 유독 월드 앉을때마다 불편하고 아파서 점점 안 앉게 됨, 가끔 앉으면 등을 기대서도 종종 썼는데 좌판을 제대로 안끼우니 좌판이 고정되서 등만 넘어가고 좌판은 그대로인 피씨방의자로 만들고 가준 감사한 상황임 (아래짤설명) 짤을 보면 5번의 기능을해야할 월드가 2번 처럼 쓰레기의자가 된거... 허리가 아파서 스트레칭하려 좀 등을 기대면 허리가 더 조져지고 있었음 조립도 저렇게 하니 우측이 더 뜨고 원래도 엉덩이로 갈수록 점점 낮아지는 좌판인데 앞쪽이 더 높고 뒤쪽은 더 낮아짐 등등 더있는데... 불편한걸 알았으면 내가 확인해 봤어야 하는거 아니냐 할수도 있는데, 그 말도 맞지만 불량이라 수리비로 75000원 소비자가 낸 상황에서 받은 as가 불량이 아닌지 또 소비자가 검수해야 하는 상황도 정상이 아니라고 생각함.. 물건을 시키고 처음 받았을 때 초기 검수라면 몰라도 쓰던 걸 as받고 난후에 그 as 검수까지 하는건 좀 힘들다고 생각함 돈을 내고 고치기 위해 받는게 as인데...as후에 고장나있을거라고 생각하기는 쉽지않다고 생각함 내가 둔감해서 의자 불편하다고 덜쓰다가 뒤늦게 발견한것도 책임이라면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럼 나보다 더 둔한 사람, 노인분, 몸이 불편하신분,아이들이 쓰다가 못 찾으면 그냥 저대로 평생 쓰라는 말이나 마찬가지인데ㅋㅋ... 나는 그동안 까사+기사와 전화해봐도 돌아오는건 진상취급일 뿐 따로 피해보상은 절대 불가능... 미국이여도 이랬을까 하는 생각이 듦 고객센터는 니가 빨리 말했어야 하는거 아니냐 저번에 돈냈으니 이번엔 선심쓰듯 재조립 해주겠다고... 따로 보상을 원하면 고소라도 하라는 소리나 들음 그동안 허리디스크 확진과 스트레스등 피해를 봤지만 한국에서 이걸 나 혼자 뭘 더 할 수 없다고 현실적으론 판단하고, 그냥 재조립 받기로함... 월드 한탄글은 이제 그만쓸게요 비슷한글 자꾸 써서 죄송합니다. 의갤분들은 기업as등등 완전히 믿지 말고 as받고도 잘 확인하셔서 피해 안보시길바람.. 기업은 기업과실로 소비자에 피해끼쳐도 절대 책임져주려 하지 않을거임 개인적으로 차라리 타오밀러 추천하는 이유이기도 함... 요약. 1.기사가 조립가라치고 의자 중요기능 못쓰게하고감 2. 그동안 피해 봤지만 재조립 해주면 되는거 아니냐 금전적 보상바라면 고소해라 3.지쳐서 포기, 가구팔이들,수리기사들 일 대충하고 절대 책임 안저주니까 다들 조심하시길 - 싱글벙글 대기업 70만원 의자 as의 세계...수리비 75000... 기사 왈 잘모르겠으니까 내일까지 기다리면 연락주겠다 의자 해체분석하고 돌아감... 이새끼 뭐냐...?
작성자 : 토오노아키하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