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은 그냥 운빨이 졸라게 심해 과목 상관없이

그리고 철저한 개념내에서 나오는

기출 암기랑 조금의 감만있고 노력만 하면 되는거다

수능 잘하고 내신잘해봤자 시키는거 잘하는 로봇밖에 안되고

앞으로는 달달 기존에 있는거 암기 쳐 외워서하는걸로 못산다

특히 지금 10대들은 말야

이런 흐름도 못읽고 씨발

아직도 노예식 씹암기식 시스템에 어떠한 의문도 못느끼고

10대 아이들에게 엄청난 범죄를 저지르고 있으면서

지 살자고 남 피빨아먹고 

지 돈벌자고 교사 유지하자고 애들 제물로 이용하고 있으면서

이런것 자체를 인지할 메타가 안되지

왜?

대가리속엔 오직 돈 안정성 여교사 타이틀 연금 섹스 아파트 명품 여행 여교사들 기싸움 파벌 무리

이런거 밖에 없고

아이들을 보면서 난 교사가 맞는건지?

내가 교사를 하면서 뭘 할수있는지?

내가 지금 하고 있는 행동과 행위가 진실된건지?

어떠한 고민도 없다

마음속으로 아닌걸 알아도 상관없다 

왜?

다 그렇게 하고 있고

이렇게 안하면 돈못벌고 

법으로 어긴것도 없고 아무도 문제제기 안하고 굳이 고생길 걸을 필요 없으니까

그러니까 니들이 씨발새기들아 창남 창녀의 인간말종 씹바퀴 새끼들인거야

학폭 일어나도

가해학생 부모가 판검사 급이나 그에 준하는 급이면

가해학생 편이나 쳐 들고

차라리 진술을 안하는 교사는 양반이지

피해학생 사정 알면서 가해학생 편이나 쳐 들고

교육청가서 거짓말이나 쳐 하고 씨발 씨발 개씹창새끼들아

여교사 씹년들중에서 진술거부 하는 새끼 있든?

남교사도 90%이상은 거짓진술하지 씨발

왜?

교사 교육청 집단 카르텔에서 이탈되기 따돌림 당하기 싫거든

지 살자고 선생 타이틀타고 대우는 받고싶고 애들 죽이는거지

개씹창년들

개버러지새끼들

양심이 있고 생각이 있으면

당장 먹고살 계획 없어도 교사 관둬야 하는거다

시대 흐름도 못읽고

할줄아는건 기싸움 쾌락 암기밖에 없는 짐승새끼들아

버러지새끼들

아무런 가치 없는 공기같은 섀끼들

씹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