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립 임용
- 투명성 존재(사립대비)
- 진입장벽이 적어 숫자가 많아 사립보다 높은 경쟁률
- 특정분야 스폐셜리스트들 흔히 씹덕들 이기기가 애매한 육각형들은 노력해도 힘듬. 종합은 육각이 총스텟 높더라도
임고는 극단적 뾰족하면 붙는 시험.

이과계열은 흔히 명문대 비례가 높음
문과계열은 꼭 그렇지 않음.
(암기 비중 높은 문과+ 채점자에따라 달라지는 문과와 이해 비중 높은 이과차이와 누가 채점해도 같은 이과 차이)

But 명문대도 어렵고 비명문대도 어려운건 부정할수없음.
왜? 이 명제가 성립하려면 명문대생의 교사비율이 높아야하는데 비명문대가 높음. 비명문대간 이유가 육각형이 덜해서 못간건데 그 과목에 미쳐날뛰는 씹떡은 못이김. 난 해당 과목 교육론이 약한고 안좋아하는편인데(현장 모르는 교수들이 교육론 논하는것 부터가 난 교육론 문제있다 생각함) 진짜 교과 씹떡은 이것도 좋아하더라

요약 : 공립=명문대/비명문대 다 어려움.

2.사립 임용
- 투명성 없음
- 어떤놈 명제면 명문대생 비중 높아야함
- 꼭 그렇지만 않음 왜? 기본적으로 공립대비 사립이 일 더 굴리고 명문대면 비교적 메타인지 높아서 아예 임고 안가고 다른길 가거나(그래도 먹고사니), 공립 가는게 더 낫다는걸 자기가 더 암.
사립 특성상 공립대비 노예로 부려서 오히려 애매한 학벌 선호하는 경우도 많음.

요약
=학벌 높으면 사립이 유리 학벌 낮으면 불리 ok
Cf)프리패스는 이사장 빽임 내 지인 할아버지 이사장인데 임고첫해 사립정발령 나더라ㅋㅋ

두 명제상 공립은 만인에게 어렵고 사립은 학벌 좋으면 더 유리할수도 있다. 그러나 아닐수도있다(이사장 맘이다) ㅇㅇ
그니까 공립보다 사립이 어렵다는 개소리는 생각하고 글을 써라. 물론 사립 가기 쉽다 이런말은 아니고  사립교사 비하의도 없다. 공립도 ㅂㅅ교사는 ㅂㅅ이고 사립에도 진또는 진또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