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인건 원해서 공무원은 하고 싶고

9급은 좀 그렇고

9급부터 해도 올라가면 책임 질 일 생기고 승진 경쟁해야 하고

또 가오는 잡고 싶고

할줄아는건 없고

편하게 살고 싶고

"생존" 앞에서 그 어떠한 옳고그름 양심 도덕 이딴건 없고

이런 새끼들이 

교사의 정의가 뭔지 진지하게 생각해보지 않은채

그저

"먹고 살려고" 더러운 바퀴벌레 마냥 임용에 쳐 몰리는거야

스스로 깜냥을 알잔냐

무슨일이 있어도 집단에 무리에 속해야 하고

그 어떠한 가치 판단도 없고

학폭위에서 피해자가 억울한일 누명썼어도 

가해자 부모가 국회의원 판검사 금수저 지역유지등이고

교육청 교장 교감 전부 가해자 싸고들고 개처럼 방울 소리내면서 싸고돌면

니들도 교사생활,밥줄 때문에 가해자 편 드는 마귀짓 할거잔아?

그게 니들 깜냥 아니냐?

왜?

사람은 먹고사는게 제1순위고 생존본능이 1순위라 사람이라면 다 그렇다고?

그럼 전세사기 당하고 앞으로 사기 당해도 똑같이 그렇게 말해라

걔들도 먹고 살려고 한걸수도 있고 사정이 있을수도 있잔냐?

먹는걸로 장난 치는 새끼들도 그렇게 해야 이윤이 남으니까 먹고 살려고 하는거니까

앞으로 어떤 상황에서도 "힘"으로 밟히면 꿈틀 거리지도 말아야지

걔내들도 먹고 살려고 그런거 아니겠냐?

지 깜냥 자체가 그런거지

이렇게라도 안하면

적당히 가오잡고 편하게 살지 못하니까

어차피 죽으면 끝이라고 생각하니까

이렇게 개 차반으로 사는거야

근데 죽어서 끝 아니면?

이렇게 말하면 또 개좆같은 개찐따 화법 또 나오지

니가 죽어봤냐? 이지랄 하겠지

어떻게든 부정하고 싶은거야

논리적으로만 봐도 가능성은 있는데

그렇게 개좆같이 살아놓았으니까 죽어서 끝이 아니라면 큰일이 나거든

딱 직관적으로 알수 있지

지가 아들새끼 낳았는데 지랑 똑같은 더러운 생존기계 짐승새끼 교사가 앞에서 씨부린다고 하면

화 안나겠냐?

왜 맘충들이 그렇게 여교사 담임 싫어하고

남교사 담임 환영하냐?

사실 남교사나 여교사나 깜냥안되는 99.99% 좆병신인거 맞긴 하는데

그나마 남교사나 애들한테 전해줄거나 인생 경험 정신세계에서 훨씬 나은거다

여자들도 다 알지 여자들 히스테리 좆같고

지들 좆대로 말하는거

인생 자체가 성이고 욕구고 쾌락이고 남들 시선에 죽고사는 미천한 존재인걸 말야

뭐 공무원도 그러면 안되지만

다른 기업이나 좆무원이나 다른거는 씨발 좆같긴한데

최소한의 마지막 최후의 보루가 교사 아니냐?

교사만큼은 씨발 공무원이 아니라 마음으로 해야 하는거 아니냐?

그저 씨발 대가리에는 집평수 해외여행 명품 씨발

방학때 해외여행 어디갈까나...? 이지랄 하지말고 개씨발 보지씹창난 개씨발 벌레같은년들아

우리 반 학생중에 힘든학생 따돌림 당하는 학생은 없나?

상담을 한번 가볼까?

내가 최대한 뭘도와줄수 있을까?

이런걸 고민하고 다음 학기에 준비하고 교사로써 방학은 이런 의미인거지

그저씨발 쾌락으로 욕구로 해소해버리고 개 걸레처럼 갱뱅이나 쳐 당하면서 이놈저놈 만나고 당하고

개씨발년들아

개버러지같은 새끼들아

솔직히 지금 교사새끼들 다 짜르고 그냥 20대 새끼들 다 쳐 넣어도

아무 이상 없이 돌아간다

개 벌레같은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