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줄아는건 암기랑 복종 밖에 없고

어떻해서든 그순간 넘기려고 말장난 규정 절차 들먹이면서 애매하게 쳐 말하고

인생에 어떠한 생산적 가치도 없고

그저 인생 사는 목적이 "생존" 이거 하나에 매몰되어서

어떠한 방향도 꿈도 없이

그순간 모면하고 세금이나 삥땅치고 가라초과 출장이나 몇만원에 매일매일 양심 팔아대는

수백만년 살아도 지 쓰레기같은 목숨 하나 지키려고 세금이나 빨아대는

할줄아는건 암기랑 복종 말장난이나 치는 쓰레기같은 계집같은것들이 말이야

남자는 남성성 안정성에 밥줄에 팔아버리고

여자는 여성성 팔아버려서 매순간 자기방어 하느라 드세지고

니들같은 좆버러지들이 수백만년 살아봤자

남들 못가는길 가서 기존에 발견되지 않았던 개념을 발견하고 정립시키고

기존에 틀을깨고 이런 극소수의 천재의 끝발자국도 못따라갈 뿐더러

이런 극소수 천재가 밥줄 인생 걸고

온갖 조롱 박해 비아냥 다 이겨내고 견디고

이륙한 세상 문명 발전속에서 기생이나 하면서 좆도 아닌 쓰레기들이

솔직히 공무원이 왜 필요하냐?

말장난은 AI 가 최고일껀데

그저 씨발 세상에서 할줄아는거 아무것도 없고

공무원 관두면 당장 굶어 뒤질새끼들이

뭐라고 씨발 끼리끼리 바퀴벌레 쓰레기새끼들끼리 끼리끼리 쳐 모여가지고 말이야

세상에 어떠한 영향력도 파급력도 없고

어떻해서든 무리에 집단에 속해서 그순간 안위나 도모하는

좆도 아닌 씨발새끼들이

쳐웃고 밥쳐먹고 씨발 방구끼고 지들끼리 서열질하고 누가 승진했니 안했니 어휴 씨발

개버러지 밥버러지 좆벌레 새끼들

하찮은 벌레만도 못한 버러지 새끼들

그 어떠한 세상에 가치고 영향력도 파급력도 없이

숨어가지고 말장난이나 치고

신상 한번 털어서 뿌려주면 한달안에 살자할 새끼들이 한가득이다

말그대로 하루살이 같은

"생존" 만이 인생의 가치인

벌레같은 버러지같은 새끼들

그러면서 편안한척 기분좋은척 벌레새끼들끼리

자아 없는 새끼들끼리 하하호호 씨발 아무렇지 않은척

한평생 아무 생산성 없고 가치없고 쓰레기같은 누구나 개나소나 

중딩도 씨발 1년이면 도가틀거 하는 주제에

뭐 밥벌어먹고 산다고 벌레새끼들이

자아분열 될까봐 씨발 공무원까면 피발작을 싸고 말이야

그렇게 태어난거야

개버러지새끼들아

기생충 벌레새끼들아

암기 복종 말장난 말고는

그 어떠한 창의성도 깡따구도 대마이도 없는

그 어떠한 가치도 없는 버러지새끼들아

바퀴벌레 새끼들아

남자도 여자도 아닌것들이

남자는 목소리 앵앵 남성성 뒤져 가지고 느낌부터 매력 아무것도 없는 개 허수아비 

진짜 아무 가치도 없는 씨발새끼들이고

여자는 여성성 박탈되서 

안그래도 생긴거부터 얼굴 넢대대하고 대가리존나게 큰게

자기방어 한다고 드세져가지고 씨발 인간 같지도 않는

여자로써 어떠한 매력도 없는 씨발 무덤덤한 새끼들

진짜 귀한 여자는 일안해

진짜 일해도 갤러리라 미술쪽 음악쪽 하는거지 일이라기보다 취미겸 일이지 명함 같은거

그저 씨발 꼴에 남자라고 여자라고 성욕은 있어가지고

옷은 남자처럼 쳐 입고 여자처럼 쳐 입고 어휴 씨발

바퀴벌레 새끼들끼리 한공간에서 부대끼면서

오늘도 자기방어 책임회피 가라출장 가라초과 좆도 아닌 쓰레기 인생들

수백만년 살아도 어떠한 발전도 승부수도 없이

그냥 빨아댈 모든 가용자원을 소비할 아무 가치없는 닝겐새끼들

버러지새끼들

바퀴벌레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