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죽이기 성공한 살인자들..임신부 찌르고 윤간한 서북청년단의 후손들..박원순이 파헤친 그들의 범죄는 과거~현재진행형

70년전 미국에 나라 팔아먹은 이승만과 미군정이 쥐어준 칼자루로 수많은 양민들 학살하고 지금껏 한국 정치사회 기득권을 쥐고 독재정권을 꿈꾸는 개같은 친일파 매국노 일제앞잡이 서북계 후손들 - 미래통합신천지당, 국정원&군경찰, 검찰&사법부, 시방새-재벌언론, 극동방송네트워크 조중동계열 언론을 조선총독부로 세워놓고 한국을 대리통치하고 있는 미국NED(일본)무기제약자본

국제사회에 미국&일본 중심의 조폭질서를 세워놓고 북핵 핑계삼은 대북제제로 북한만 고립시킨 전쟁공포로 남북분단체제 유지시켜 한미연합훈련에 드는 군사무기... 일본산 깡통조립해서 미국산으로 둔갑시킨 F35 팔아먹어가며 년간 수백조 한국인 세금 피를 빨아 착취하기를 70년 넘게 계속되게하라고..  주한미군을 통해 탄저균 메르스균 신종플루, 사스, 코로나바이러스균 살포한 생화학무기전쟁으로 문재인 정부 경제 마비시키며 수백조 한국인 혈세 피빨아서 자국의 제약회사 백신 사들이라고 문재인 협박하는 미국NED(일본)무기제약자본이 한국에서 기르는 개들-한국언론 80%가 이번 박시장 고소인 변호사 김재련과 자칭 '여성단체'라고 하는 것들의 정체에 대해 숨기는 것들:

성추행 피해 여성의 법정대리인들이라면 첫 번째로 고려해야 하는 것이 피해자 보호일 텐데? 피해자의 2차 가해를 걱정한다면서도 일부러 고인의 발인식 날 기자회견을 여는 정치적인 이슈몰이로 모든 비난을 ‘피해여성’에게 몰아 '2차 가해?’ 상황을 유도하더니, 또 '2차 가해'에 대한 고소를 진행한다? 역시 ‘피해자’ 편이 아닌 특정정치세력과 협잡하는듯한 참으로 이상한 법정대리인 김재련이란 변호사와 자칭 ‘여성단체’ 라고 주장하는 이 사람들에 대해서 살펴보면:

황교안이 김학의 별장 성접대 사건 덮어주고, 윤석열과 양승태사법부가 무혐의 처리해줄때도.. C일보 방씨부자가 연예인 장자연을 돌려가며 성착취한 사건 무마될 때도, 두 명의 한나라당 새누리당 현직국회의원 성폭력범죄사건 때도 성폭력을 당했던 피해여성 편에 서서 항의를 했다거나 비판논조의 글을 내거나 해본적도 없이 항상 권력의 뒷편에 조용히 서있었고, 그렇게 이명박 정부때 여성부로 들어가서 승승장구 훈장 받고 여성부 부국장으로 승진, 그 남편이 모 언론사 간부로서 많은 의혹의 중심에 서있었으며, 박근혜정권기 한일 위안부 협상으로 만들어진 화해치유재단의 이사로 활동하며, 피해당사자인 할머니들과 유가족들의 의사와 상관없이 일본정부 측의 일방적인 위로금 10억엔으로 논란을 빚은 바 있고,

미래통합당이 미성년자 강간 범죄를 저지르고 북한에서 남한으로 도망쳐 온 성범죄자를 외교관으로 대우해 공천하고 미래통합당 강남 국회의원으로 당선시켜 국민세금으로 월급을 받게 하는데도 아무런 비판도 진상조사조차 요구해 본적도 없고

망치부인과 초등3학년 딸이 국정원 직원 좌익효수에게 무지막지한 성폭력 악플로 피해를 당한 사건이 벌어졌을때도 국정원이 국가적인 성폭력에 대해 책임지라는 비판 논평 한번 낸 적 없이...그렇게 이명박근혜정부때는 국가차원 저지른 범죄에 대해서는 침묵하던 것들이 바로 이번 박원순 시장 사건에 대해서는 갑자기 피해자 편에 서서 개거품 물고 달려들고 있는 것임.

이런 추악하고 구린내나는 과거 행적을 가지고 있는 자칭 '여성단체'라는 정치집단이 일본 AV모델 사진에 노무현 이설주 합성해서 대북전단을 뿌려 북한 도발 유도하고 전쟁공포 조성하는 미국NED가 배후인 자칭'탈북단체'라는 정치집단과 무슨 차이가 있냐말이다..

본인이 위안부 피해 할머니라면서도 '일본군 성노예'라는 표현도 거부하고, 일본 자위대 병사와 기꺼이 영혼결혼식 올리며 일본군 성노예 피해를 없던걸로 만드려는 개같은 일본 정부에 협조하시다가 아무런 증거없이 의혹만으로 언론과 결탁해서 정의연 윤미향대표 공격한 정치검찰 윤서방파 지휘라인 일본의 농간에 놀아나셨던 그 할머니와 성추행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이 서울시 여직원의 공통점은 공교롭게도 바로 미국NED(일본)무기제약자본의 의도(문재인 정부 짓밟기) 대로 움직인다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