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바.. 운동하고 술처먹고 들어왔더니..
복습이 갈매기 조나단 만큼이나 많네?
오잉??? 하늘에 구름이 뭐?? 아무튼 자연의 이름을 걸고,
조용한 갤, 시끄럽게 해줘서 위가 엎어지고 장이 틀어질 만큼의 배꼽인사 해주셔야 하겠니?

아놔.. 이런 시베리아에서 귤까먹다가 손가락 동상 걸릴 빵구가 있나.
조카십팔색 크래파스로 오장육부를 떡칠할 것이 남의 갤에 와서 왜 설치냐?
하려면 너님네 가서 해라. 아슈바.. 키보드 치는 것도 힘들어 돼지치겠어요. 아주.

내일 글 쓴다고 오지 마라. 바닥도 안보이는 하수도에 발 담그기 싫고,
염장 뒤틀릴 만큼 보기도 싫으니까. 하려면 너님네 집에서 혼자 씹어.
왜 다대고 그래. 안 그래도 하루하루 늙어가는 게 느껴져서 퓌곤해.

옹호할 것도 생각하면서 옹호해라.
괜히 너님있는 곳에 있는 개념있는 많은 팬들한테 모욕주지말고.

신고해봐. 삭제 당해도 상관없으니까.

짜증나 뒷북치게 만들고 있어. ㅡ"ㅡ 둥둥둥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