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연뮤갤!!!
어우~~!! 너무 춥죠~!!! 3월이 봄이라는 말은 다 거짓부렁인 거 같아요.
얼마나 추운지 전엔 눈이 오고 토요일에는 앞이 뿌할 정도에요.

자, 잡담은 이제 그만하고 시작할께요!!
오늘 3월 셋째주 월요일~~!!! 출석부에요!!

10위부터 4위까지의 순위입니다!!!!

10위!! 가슴이 쓰려요ㅠㅠㅠㅠ 공길아, 날 두고 어디 가는 거니?!!!!
사랑받지 못하는 이의 가슴아픈 사랑노래, 인정받지 못하는 쏠로 하트의 마음이래요. 흑흑
하란하랑의 왜나를사랑해주지않나요가 10위!입니다.

9위!! 애증의 쓰릴미, 애증읭 박용호 자 캐약서햐!!! 절대 멈출 수 없는 그와 나의 게임,
정말 많은 애증을 받고 있는 쓰릴미에요. 빨리 캐스팅이 결정났으면 좋겠죠?
그래야 영업을 하고 씨왓이라던가 스위니토드가 가능하니까요. 앗앗의 계약서.

8위!! 나나나나나나 후토스 너도 행복할 수 있어~ 나나나나나나 너에게 촉촉한 통장을 줄께~
과한 노동에 시달려 환각을 보다 결국 날밤까고 옷을 만든 육체노동강요송.
라파이가 갑자기 땡긴다는 공사의 슈무엘이 8위네요.

7위!! 행운의 숫자네요. 2주 연속 개근의 빛나는 횽아. feel.u가 새로운 리메이크 노래를
가지고 우리 곁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난 너의 공범자 절대 배신 안 해... 하지만
통장은 배신하죠. << ㅋㅋㅋㅋㅋㅋㅋㅋ 의 ㅋㅋㅋ가 빛나는 노래, 파이널 쓰릴미! 쓰릴~~미~
나도 쓰릴하게 만들지마. 흑흑.

6위!! 어머! 벌써 월요일이야~~~ 뮤덕들의 공휴일, 뮤배들의 꿀같은 쉬는 날이지만, 회사나
학교를 쉴 수 없는 본직업 잉여의 파란만장한 운명을 노래합니다. 이번에 새로 진입한 곡이에요.
연뮤갤 출석부에 떠오르는 신인 엄한고양이에요. 내 운명 피하고 싶어.

5위!!! 이상하고 관대한 노노의 하는 빨래에는 어제 얼룩이 묻어있고, 오늘 먼지가 묻어있고,
주름진 내일이지만, 얼룩을 뺴고, 먼지를 털고, 잘 다려진 내일을 입겠다는 하얀 빨래질.
특히 서울살이 몇 년~~ 이라는 가사 심금을 울립니다. 노노의 비오는날이면.
아아.. 내 빨래도 엄청 많이 쌓였는데...

4위!!! 이랬다가 저랬다가 왔다갔다 타이틀이 세번이나 바뀌는 고생이 있었지만, 확정된 노래,
세온의 이 차는 안전해가 4위. 아아.. 용호옵 씨왓은 안전해 올려랏 올려랏!
지금 함께 만나보세요!!! 세온입니다!! 이 차는 안전해.

예매좀 할래 쓰릴미 배우좀 볼래 어때? 눈이 부신 멋진 배우님들 너도 한번 공연봐
공원에 뜰거야 뜨면 예매하면 되 나랑 함께 보러 가면 모두 부러워 할 걸.
저기 디씨 연뮤갤이야 대박 후기 엄청나 뉴비도 완전 환영해 정말 훈훈하겠지~
내 차로 같이 가. 쓰릴미 낚여 괜찮아. 고정닉이 뭐야? 와!! 닉 죽인다!!
걱정마, 이 차는 안전해~~~!!!

네!! 노래 잘 들었습니다. 이제 대망의 1위에서 3위까지 순위 알아보시죠!!!

3위!! 벗어날 수 없는 헤드윅의 이야기. 들을 수록 촥촥 감기는 분노의 노래~!!!!
내가 앵그리다 내가!!! 라 부르짖을 수록 함성은 더 낚여지는 아이러니함!! 지금까지수많은
헤드윅이 탄생했지만, 이런 헤드윅은 전후무후한 분노탱천 소드윅!! 소어부의 앵그리인치가 3위!!!!!!

2위!! 우린 공연을 보며 행복해질 권리가 있어!!! 핫!!챠!! 이런 개같은 경우!!!
나눙 햄폭하고시픈데 햄뽁할수가 엄서!!!! 행복할 권리를 묵살당한 이들의 처절한 염원을 담아
겨누는 총뿌리는 과연 유죄인가 무죄인가!!! 총으로 다 쏴버리고 싶어 아아아아악 의 나레이션이
돋보이는 바나나맛우유의 부스발라드 가 2위!!!

3월 셋째주 월요일!! 오늘의 1위는!!!! 두두두두두두둥!!!!!
연뮤갤 자타공인 노담갤러!!!! 티켓북의 노담으로 파란빛깔을 이룬 미르환야의 대성당시대!!!
축하드립니다~~!!!!! 미르환야횽, 1위를 축하드립니다. 소감 부탁드릴께요.

"아들내미야 돌아와"

아아.. 우시네요.. ;ㅂ; 집을 나간 아들내미 노담을 찾는 미르환야횽입니다.
울지마!! 울지마!!! 아.. 팬들도 함께 눈물을 흘리며 울지 말라고 합니다. ㅠㅠ

오늘의 1위곡 미르환야의 대성당시대를 들으며~!! 3월 22일 월요일 출석부를 마칩니다.
다음 시간에 또 보지 마요~!!! 아우, 기대되!!!!!

아름다운 도시 서울, 전능한 잉여 시대 때는 2010년, 뮤지컬 연극의 이야기 
우린 연뮤갤 횽아들, 제각각의 작품으로 이 이야기를 들려 주려해, 훗날의 당신에게 
대잉여들의 시대가 찾아왔어 이제 세상는 새로운 공연을 올려
1열 좌석 앉고 싶은 횽들은 공원과 갤 위에 그들의 좌석을 올려

갤위엔 뻘글이 쌓이고 하루, 또 백년이 흐르고 월급으로 모은 통장은 더 비워져만 가는데
횽아들도 ㅃ글썼지, 수많은 공연의 애정을 잉여에게 더 가혹한 후기, 약속하는 ㅃ글을. 
대잉여들의 시대가 찾아왔어 이제 세상은 새로운 공연을 올려
티켓 전쟁 승리 하는 횽아는 자랑과 뻘 글을 연뮤갤 ㅃ글에 쓰지

대잉여들의 시대가 찾아왔어 이제 세상는 새로운 공연을 올려
1열 좌석 앉고 싶은 횽들은 공원과 갤 위에 그들의 좌석을 올려 
대잉여들의 시대가 무너지네 갤러 앞을 매운 늅늅이들의 무리
그들을 갤 안으로 들게 하라 이 횽아의 끝은,
이미 예정되어 있지 그건 2010년이라고...

협찬 : 한결★ [지각]악 이럴수가 ㅠㅠㅠㅠ 너무 멀리왔어~!!!!!! ㅠㅠㅠㅠㅠㅠㅠ 곰럽롬 [지각]내 집은 그대의 집 엪 [지각] 나라의 결심(에뇨의 결심) /벌써월요일이라니.............. 김고흐 [지ㅋ각ㅋ] - 더블민트CM송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횽 긋모닝  St.Nick [지각] 지각하는 날이면.... ☆연낭자☆ [지각] 머피의법칙..이번주는 올출하려다짐했더니 제기랄 일이쏟아져....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