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와...연뮤갤 능력자 횽들 덕분에 안구정화와 심신이 안정되는 아침입니다..ㅋㅋㅋㅋ
    모두 굿모닝...^^ (난 거의 모닝글에 뻘글밖에 안 쓴 것 같아..라지만 글 쓴 적 몇 번 없는....ㄷㄷㄷ)

2. 가끔 굉장히 쓸데없고 이루어지지 않는 상상들을 합니다...
예를 들면, 변호사(혹은 검사)와 함께 보는 쓰릴미라던가, 작가와 함께 보는 스옵마...이런 거?!

3. 이번주 들어 벌써 꿈에서 쓰릴미를 보러 가는 꿈을 2번이나 꾸었어요;; 이런...=_=;;;;
꿈에 뮤배가 나온 적은 있어도 이렇게 공연이 나온 적은 처음이라....그러고보니 이번달은 한번도 못 봤구나..ㅠㅠ
보러오라는 신의 계시인가;;

4. 난 왜 이번주 금요일이 최최라고 생각했을까요..;; 눈이 이상해졌나봐..ㅠㅠ
그런 의미에서(?) 애기페어 금요일에 한 자리 양도하실 분...?

5. 내일은 <U>오페라의 유령 기념 갈라콘서트 티켓오픈 </U>!!
막공은 못 보니 이거라도 성공해야 할 텐데;;

6. 현재 회사 말고 다른 곳에 지원하려고 자기소개서를 쓰려고 하는데...특이하고도 기억에 남는 게 없을까...?
아...이력서에 쓸 이력도 없는데 머리 아프네...--;;

7. 오늘 공연 보는 횽들..모두 레전드 찍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