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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아웃유 10월 16일 ~10월 31일 KT&G상상아트홀에서 공연

without you(180.231) 2010.08.30 18:17:14
조회 144 추천 0 댓글 0


뮤지컬 위드아웃유(Without You)’ 내한 공연

n 

공연명: 안소니 랩의 모노뮤지컬 <위드아웃유> 내한공연

n  일시: 2010 10 16() ~ 10 31(), 월요일 공연 없음, 19
    
평일 공연: 8시, 토요일& 일요일 공연: 3, 7 2회 공연 (첫 공연인 1016일은 7시 공연만

n  장소: KT&G 상상아트홀(삼성역)

n  티켓 가격: 특별석 88,000 R 66,000 S 44,000

n  주최: ㈜뉴벤처엔터테인먼트
n  제공: 미시간벤처캐피탈㈜
n  후원: ㈜삼익악기
n  공연시간: 100(인터미션 없음)
n  공연문의: 1544-1681





세계적인 뮤지컬 배우 안소니 랩을 다시 만나다!


퓰리처상과 토니상을 동시에 거머쥔 브로드웨이 흥행대작 뮤지컬 <렌트>의 주인공 안소니 랩이 작년에 이어 올해 10월 내한하여 뮤지컬 <위드아웃유> 무대에 선다.
2009년 작년 KBS홀에서 열렸던 뮤지컬 렌트 오리지널팀 마지막 투어공연은 대배우 안소니 랩(Anthony Rapp)을 통해 브로드웨이 오리지널팀 배우란 이런 것이다라는 실체를 확인시켜준 계기였다. 또한, 화려한 수상경력, 주옥 같은 뮤지컬 넘버들, 조연들 마저 세계 최고 실력을 갖췄다는 브로드웨이 배우들로 화제를 모았으며, 이외에 또 하나 주목을 받은 것이 <U><렌트>의 탄생비화와 제작과정이었다.



뮤지컬 <렌트>의 주인공이자, 제작과정에 참여한 안소니 랩이 전하는 무대 뒷 이야기

10월 16일부터 KT&G 상상아트홀에서 뮤지컬 <위드아웃유>가 무대에 오른다. 뮤지컬 <위드아웃유>는 뮤지컬 렌트 프로덕션팀이 처음 배우를 뽑던 오디션과 캐스팅, 리허설, 브로드웨이에서 공연이 올라가고 토니상과 퓰리처상을 수상한 후, 13년간 브로드웨이의 흥행대작이 된 현재까지의 제작과정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모노 뮤지컬이다. 모노 뮤지컬하면 1 4역 혹은 7역까지 다양한 역할을 혼자서 하는 식의 극을 떠올리기 쉬운데 <U>이 작품에서 안소니 랩은 지난날의 자기 자신 스스로를 연기한다.



맨하튼의 스타벅스에서 일하면서 무대와 노래에 관한 꿈을 꾸던 어린 안소니 랩이 새로운 락오페라 <렌트>의 오디션을 보게 되고, 오디션에 통과하여 숱한 리허설과 제작과정을 거쳐 <렌트>는 브로드웨이 무대에 오르게 된다. 하지만 기쁜 설레임을 뒤로하고 초연 하루 전날 <렌트>의 작곡가 조나단 라슨(Jonathan Larson)이 급작스런 심장병으로 사망하게 된다. 조나단 라슨의 비극적인 죽음에도 불구하고, 배우들이 뜻을 하나로 모아 열정을 불태웠던 첫 공연은 대성공을 이룬다. 그 후 <렌트>는 흥행대작으로 10년이 넘게 성공가도를 달리지만, 무대 뒤 배우로서의 외로운 삶은 계속된다. 성정체성으로 방황하다 양성애자임을 발표하면서 겪은 상처와 극복과정, 뮤지컬 <렌트>의 대성공으로 인한 기쁨, 사랑하는 어머니의 암투병과 조나단 라슨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인한 깊은 슬픔 등 모두 안소니 랩의 실제 이야기이다. <U>이 작품의 가장 주목할 만한 관전 포인트는 바로 자기 자신을 연기하면서도 무대에서 감정의 균형과 객관성을 잃지 않고 안소니 랩이라는 역할을 작품 안에서 연기한다는 점이다.

<위드아웃유>의 안에는 <렌트>에서 다루어진 젊음, 사랑, 우정, 동성애, 에이즈, 죽음 등에 관한 소재들을 보다 현대적으로 풀어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아마존 랭킹 1위 베스트 셀러 도서에서 베스트 뮤지컬로!

<위드아웃유>는 안소니 랩이 소설가인 그의 형의 도움을 받아 책으로 펴냈는데, 발간되자마자 아마존에서 도서 판매율 1위를 기록하였다. 이 작품의 제작자이자 감독인, 브로드웨이의 주목 받는 젊은 감독 스티븐 말러(Steven Maler)는 제작 초기 당시, <위드아웃유>를 뮤지컬 <렌트>를 잘 모르는 상태에서 책으로 이 작품을 접했다가 큰 영감을 받아 뮤지컬로 제작하게 되었으니 뮤지컬 <렌트>를 모르면 재미없을지도 모른다는 걱정은 안 해도 좋다.


 



작품성과 흥행성을 두루 갖춘 새로운 뮤지컬

뉴욕 뮤지컬 씨어터 페스티발(NYMF)에 초청된 후 첫 투어 무대

뮤지컬 <위드아웃유>는 시사회에서 기립박수를 받으며 언론과 관객들로부터 작품성을 인정받았고, 뉴욕 뮤지컬 씨어터 페스티벌(NYMF)의 오프닝 초청작으로 선정되었다. 올해 9 27일부터 10 17일까지 열리는 이번 페스티발에서 위드아웃유 첫 공연은 티켓 오픈 후, 바로 매진이 되었다. 이 뉴욕 뮤지컬 씨어터 페스티벌은 무엇보다 새로운 소재들을 갈구하는 관객과 제작자들이 중심을 이뤄 진행되기 때문에 신선한 작품을 보여주는 페스티벌로 명성이 높다. 국내 공연은 이 행사에서의 공연 후 첫 투어공연이라 더욱 뜻 깊다.

뮤지컬 <위드아웃유>에서는 뮤지컬 <렌트>를 담은 작품인 만큼 뮤지컬 <렌트> 9개의 뮤지컬 넘버들과 다른 세 명의 작곡가가 참여하여 만든 새로운 뮤지컬 넘버들을 감상 할 수 있다.

이번 공연에서 안소니 랩은 국내 유명 기타리스트, 베이시스트, 드러머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며, 콘서트를 보는듯한 새로운 스타일의 모노 뮤지컬을 브로드웨이의 무대와 배우 그대로 국내에 옮겨와 새로운 뮤지컬 열풍을 일으킬 전망이다.




 [참고자료 1 – 안소니 랩 프로필]

안소니 랩은 뮤지컬 렌트 브로드웨이 초연, 시카고, 런던 등 주요 해외 투어, 마지막 무대, 그리고 2005년 영화 렌트 등에 출연한 렌트 원전 멤버이다. 국내에서는 뮤지컬 렌트의 주인공으로만 알려져 있으나, 미국 내에서 많은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여 사랑 받고 있는 배우다.

안소니 랩의 인생 역시 렌트와 밀접하고 스스로도 렌트를 통해 인생이 바뀌었다고 전한다. 안소니 랩은 어릴 적 방세를 내지 못해 가난하게 살았으며 극 중 AIDS HIV때문에 건강이 악화되는 친구들처럼 그의 어머니가 암으로 인해 투병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자랐다고 한다. 1992년에는 자신이 양성애자라는 것을 발표하며, LGBT(Lesbian, Gay, Bisexual and Transgender)의 권리를 주장하는 등 양성애자 보호운동에 앞장섰다.

뮤지컬 렌트 초연에서부터 렌트에 관련한 무대 뒷 이야기와 암으로 돌아가신 그의 어머니의 이야기, 렌트 리허설 동안의 라슨의 죽음 등 자신과 렌트의 모든 것에 관한 책 위드아웃유(Without you)’를 써서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이 책은 뉴욕 타임즈가 선정한 베스트 셀러에도 뽑혔다. 그 후 위드아웃유를 브로드웨이에서 전도유망한 감독으로 꼽히고 있는 젊은 감독 스티브 말러(Steven Maler)와 뮤지컬로 제작하였고 안소니 랩 과거의 자신을 역할을 맡아 독특하고도 어려운 연기에 찬사를 받고 있다.

13년 동안 많은 마크가 있었으나, 안소니 랩만큼 어울리는 배우가 없다는 평을 듣고 있다. 때문에 관객들에게 마크역에 대한 고정된 영향을 줄 것으로 여겨, 작품섭외에 있어 제한을 두는 감독들도 있다고 한다. 안소니 랩은 작품에 대한 자신의 열정을 언급하면서 그러한 제약쯤은 마크역에 대한 자신의 특권이라고 생각하면서 중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리고 젊은 예술가 역할을 하다보니 자신의 실제 나이보다 어리게 보는 일도 적지 않다고 덧붙이면서 렌트에 대한 해프닝을 말했다.

2009년에는, 마이클 그레이프 감독과 함께 한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Next to normal)”에 출연하는 한편 조감독으로도 활약하였으며, 토니상 작품상 후보에까지 올랐다.

시카고 출신으로 영화감독이자 소설가인 그의 형과 더불어 어린 시절부터 예술에 남다른 재주가 있었다. 1981년에 <The Little Prince and the Aviator>에서 처음 연기를 시작하고 뷰티풀마인드(A Beautiful Mind)를 비롯한 다수의 영화에 출연하여 극찬받았다.<o:p></o:p>


 



[참고자료 2 - 뉴욕 뮤지컬 씨어터 페스티벌]

뉴욕 뮤지컬 씨어터 페스티벌(이하 NYMF). 이 축제는 뉴욕시 가운데에 위치한 극장 거리 곳곳에서 매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신작 뮤지컬이 발표되는 자리이다. 이번에 찾아온 뮤지컬 <드아웃유>도 이 페스티벌의 오프닝 초청작으로 선발되었었다. 이 페스티벌에 참가한 뮤지컬은 이후에도 상업적으로나, 대중적으로 큰 성공을 거둘 수 있다는 특징이 있어 뮤지컬계의 큰 축제로 자리 잡고있다. 그런 이유로 많은 공연들이 이 축제에 참가하기 위하여 공개신청을 통하여 많은 지원을 하는데, 손꼽히는 수준의 예술인들과 프로듀서들을 거쳐 심사된다. 2번의 과정을 거쳐 익명 평가되어 이 페스티벌에 참여하게 되는 기회가 주어지게 되는데, 그만큼 새로이 등장한 뮤지컬이라면 꼭 거쳐가는 축제이다. 이런 곳에 그 해의 대표적인 뮤지컬로 <위드아웃유>가 오프닝을 장식하였다. 젊은 프로듀서를 중심으로 극장 주들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진행되며, 또한 NYMF 는 보다 새로운 소재들을 갈구하는 관객과 제작자들이 중심을 이뤄 진행되기 때문에 신선한 작품을 보여주는 페스티벌로 명성이 높다.



 



 [참고 자료3-공연일정]

Sun

mon

tue

Wed

thu

fri

Sat

 

 

 

 

 

 

10/16

7:00

10/17

1 3:00

2 7:00

10/18

공연없음

10/19

8:00

10/20

8:00

10/21

8:00

10/22

8:00

10/23

1 3:00

2 7:00

10/24

1 3:00

2 7:00

10/25

공연없음

10/26

8:00

10/27

8:00

10/28

8:00

10/29

8:00

10/30

1 3:00

2 7:00

10/31

1 3:00

2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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