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지새워야 하는 나를 위로하는 그것

연극, 뮤지컬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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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랑 국결해야하는 이유 한녀보다 5억배 한국사랑함 작성자 : ㅇㅇ

밤을 지새워야 하는 나를 위로하는 그것

gofl(59.15) 2010.08.30 23:20:10

조회 522 추천 0 댓글 18

망할놈의 일거리를 집으로 꾸역꾸역 2시간만에 옮겨온 나.

그리고 그 망할놈의 일거리를 밤을 새워서라도 다 해야하는 나.

그런 불쌍한 나를 위해 나의 레전드, 나의 베스트. 나의 본진으로 위로하기 위해 듣다가

혹시나 들을 사람 있는가 싶어서..

알잖아요? 다들 내가 어디에 미쳐있고 누구한테 미쳐있는지.. (모르면 말고)

상태 안좋아도. 의자가 삐걱이고 뿌시럭뿌시럭 거리고 의자가 들썩거려도 나올건 나올테니까.

밤새도록 일해야하는 나를 위로하는 방송이기에 밤새 달립니다.

1. 너희들안에 사랑은 있었던거냐. 싶었던 29일 3시

2. 뭘 봤는지도 기억안나., 근데 펑펑 울었던 29일의 6시.

3. 엉범만 들으면 싫증나. 슬슬 졸릴때가 왔어.. 아기들의 버럭 27일 아기네

4,.최최네를 듣고 싶지만 할수없다. 기함을 토하고 왔던 11일날의 오이

5. 마지막은 산뜻하게 엉범으로.. 30일이나 31일이나 7일이나 15일이나 21일중에 아무거나 랜던노트

밤새도록 저 큰소리를 크게 틀어놓으면 난 못자겠지... 자면 난 큰일난다.....

http://www.saycast.com/talovery.pls

20분부터 시작하거나 말거나. 다들 좋은 꿈 꾸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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