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몬데고랑 메르는 잤다...
결혼초반에 억지로 안았을 느낌ㅠㅠ그러나 가져지지 않았고 결국 자ㅋ폭ㅋ
그렇게 알버트라는 아들하나 보고 메르를 구속시키고 있는데
알버트넘이 지를 쏴죽이네ㅠㅠ그래서 죽을 때 알버트한테 더 좌절이 컸을 것 같다..
하루하루 죽어가에서 에드몽모자보고 넌더리 치는 디테일만 봐도 알버트가 몬테 아들인걸 알았을 것 같지 않음ㅠ
(그러나 오늘은 넌더리 별로 안치심..ㅋ....)

파티씬이나 이럴때 보면 그냥 귀족가 마당발로 우쮸쮸 자랐을 것 같음
갖고 싶은거 다 갖고 친구들도 친구로 보기보단 자기 밑으로 두고........

왜 점점 까고 있는 것 같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몬데고랑 에드몬드는 진짜 서로에 대한 경멸이 남들과는 완전히 다른 것 같아
최몬데고에게 에드몽->처음으로 무언가를 가질 수 없다는 좌절을 맛보게한 인간
몬테에게 에드몽->개새기...슈ㅣ발 파렴치한새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 ㅏ 거미개럴횽들이 그렇게 거미글 쓸때 진짜 막공의 여운이 크긴한가보다 했는데
내가 이러고 있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동버트는 나와 자체 첫, 막공을 같이 했는데 느낌이 아주 다르넹.. 난 오늘 또 동석시의 튼튼한 허벅지에 반했네^^
모촤 보러가야되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짹이랑 삼 전관해야되는데.. 발동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