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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나마 올려보는 준조로 막공 후기!!

*캐롤라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2.01.15 03:55:09
조회 602 추천 1 댓글 10

김준현, 구원영, 문종원, 이영미 캐스팅!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 사랑하는 제일 사랑하는 준조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초반에 준조로 보고 홀라당 낚여서 나머지 배우들도 돌았지만 내 취향은 역시 준조로가 갑 ㅇㅇ....근데 진짜 너무 오랜만에 보러 와서 더 좋았어ㅠㅠ
그래 최애조로인데 막공은 챙겨야지...... 내일은 총막이니까 또 챙겨야지...... 이틀 연속 조로 보고나면 더이상 조로 없나ㅠㅠㅠㅠ 흑흑....



간만에 보는 건데 준현배우님은 막공이라고 애드립 같은 거 많이 하고 이러시지 않을 거 같다고 생각하면서 보는데
일단 디에고한테 날 데려갔었어야지 하면서 막 때려야하는 구루이사가 완전 공중옆차기를 해서 빵 터지면서 시작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준디에고도 바닥에 풀썩 쓰러지고 구루이사도 발차기 제대로 하고선 바닥에 쓰러짐ㅋㅋ헉 아프시겠다 싶었는데 구루이사 완전 웃고 있었어ㅋ

어.... 그리고 나 솔직히 배우님이 상의 탈의하시는 순간 모든 기억이 날아감....... 완전 꺄악 하고 소리질렀던 것도 같지만 기억이 안남...
마술쇼 끝에 상자에서 빨간망토 두르고 나와서 춤추다가 망토 벗을 때 아예 자켓까지 벗어버리시는 걸 보면서 내 눈을 의심했어
배우님? 배우님? 헉............. 이러고 나서 뇌가 한동안 백지였음........... 어 내가 남자 상반신 이런 거에 별 관심이 없던 뇨잔데....
유부남이 이렇게 보는 눈 많은 데에서 홀랑홀랑 벗고 그러심 안되는 거 아닌가요......... 나 진짜 코피 날 뻔 했어......... 정신이 혼미.....
그러다가 구루이사가 달려와서 끌어안는 거 보고 아 부럽....아니 이게 아니라ㅋㅋㅋ
"아가씨 옷좀 입고 옷 좀 입고.... 당신의 노력을 헛되이 하지 않게 해드릴테니까 잠깐....옷 좀 입자니까!-ㅁ-" 이러고 있는데
이미 옷은 베드로가 챙겨서 마차 위에 있을 뿐이고ㅋㅋㅋㅋㅋㅋ
베드로 소개할 때 옷 던져주니까 "드디어 옷을 입는군!" 하면서 입으시는데 마음이 미어지는 듯 했다...............ㅠㅠㅠㅠ
근데 진짜 준현배우님 안그래도 얼굴도 살 많이 빠지셨던데 몸매 되게 날렵하면서도 라인 이쁘시더라...........

조조로 건조로가 최근에 본 조로였어서 그런지 간만에 준조로 보니까 으와 성량 쩌렁쩌렁 노래 쩔어주는데 미치겠는 거
특히 Hope!!!!!!!!!!!!!!!!ㅠㅠㅠㅠㅠㅠㅠㅠ 아ㅠㅠㅠㅠㅠㅠㅠㅠ 마차 위에 간지나게 서서 노래 불러주시는데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그 감옥에서 부를 때도......... 막 나까지 울컥 하게 만드는 그 노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암만 그래도 조로 보면서 울면 좀 그러니까 참자 참자 혼자 막 마인드컨트롤 하면서 봤어...........

어 근데... 다른 조로들 보다가 간만에 준조로 봐서 하는 말인데..... 준조로 스킨십이 쩔어...... 누구랑? 라몬이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보다가 얼마나 흠칫흠칫 놀랐던지..................... 내 뇌가 썩어서 그런 거야? 걍 그런거야?..
첫 솔로곡 부르고 퇴장할 때 문라몬에게 포옹 완전 꼬옥 해주고선 구루이사에겐 어깨에 손만 얹었다 가는 거야 아 차마 루이사에겐 포옹도 못하네ㅠ 했는데
어 보면 볼수록 라몬이랑 너무 스킨십이 쩔어서.... 어 배우님들 얼굴이 너무 가까운 거 아닌가여... 막 이렇게 당황하면서 봤어... 썩어서 미안..

그나저나 내가 요즘 본 게 계속 웅라몬이었어서 문라몬을 한 달 정도만에 보는 거 같은데 캐릭터 되게 많이 바뀌었더라
야망으로 똘똘 뭉쳐있던 문라몬이 아니어서 오오오 하면서 또 신선하게 봤네 그래서 ㅎㅎ
웅라몬은 하인 자리 있다고 말할 때 이게 한 번 떠보는 거거든... 설마 니가 하인자리를 하겠어? 하는 맘으로 던져본 건데 냉큼 한다 그래서 당황하지.
근데 문라몬도 원랜 그랬었는데 오늘 보니까 달라졌더라고...
일단 디에고가 돌아와서 긴장타고 있었는데 막 오자마자 너 너무 멋있다고 넌 아버지가 내게 원했던 걸 다 이룬거라고 막 띄워주니까
완 전 좋 아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귀에 입이 걸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진짜 그렇게 생각해? 이러면서 ㅋㅋㅋㅋ
아마 이렇게 폭력으로 시민들을 제압하고 있었으니... 아무도 자길 인정해주지 않았을텐데.... 그런 자신을 인정해준 첫 사람이 디에고였던 거 같아
어릴 때 자기가 그렇게 열등감을 느끼게 만들었던 그 디에고가 자길 인정하고! 거기다 자기보다 한참 바닥인 인생이라니!
완전 신나서 야 그럼 너 하인자리 있는데 하겠냐고 말하는데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자기 자신의 지금 지위를 즐기는 걸로 보였어.


그러다가 2막 가서는 막 내내 두통에 시달리며 괴로워하던 라몬........... 진짜 계속 머리 부여잡고 끙끙대는데... 어찌나 안쓰럽던지ㅠㅠㅠㅠ
막 혼란스러운 자신의 이 상황 때문에 너무 힘들어하는데 진짜 한 발만 더 나갔다면 그냥 미쳐버렸을 거 같은 그런 느낌이었어....
성당에서 고해성사하다가 이상하다 싶어하다가 조로가 신부 흉내가 아닌 자기 목소리를 내는 순간 가만히 벽에 귀를 가까이 대고 목소리 듣고서
뒤도 안 돌아보고 성큼성큼 퇴장하는데... 난 이 때의 라몬 표정이 너무 좋아...ㅎㅎㅎㅎ 완전 섹시해....ㅎㅎㅎ
돈알레한드로 앞에서도... 단지 시장이 되고 싶은 건지, 정말 아들이 되고 싶은 건지 혼란스러워하는 표정이던데
어차피 아들이 되고싶었던 거라고 하면 이런 식은 의미가 없잖아... 거기다 아버지라고 해도 풀어줄 수도 없고...
그런 것들 때문에 혼란스러워하면서 계속 두통을 느끼던데.... 불쌍하더라ㅠㅠㅠㅠ 

오늘 조로 라몬 결투씬에서도 완전 격하게 의자 집어던지는데...... 라몬이 의자 집어던지고 조로는 고개 숙여서 피했는데 이게 등진 상태였어서...
진짜 의자 격하게 던지던데 나 순간 심장이 쫄깃해짐....다 거리 계산해서 던지신 거였겠지만 그래도 보는 입장에선 볼 때마다 얼마나 긴장되는지..ㅠㅠ

영미이네즈....... 계속 여왕이네즈로만 보다가 지난주에 처음 영미이네즈 봤을 땐 막 여왕이네즈가 그리운 마음에 제대로 못 봤었는데
오늘 보니까 영미이네즈 너무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섹시해..... 영미언니 목소리 ㅎㅇㅎㅇ...
그리고 가르시아랑 있을 때... 뭐랄까 여왕이네즈는 누나가 남동생 보는 눈빛에 더 가까웠던 거 같은데
영미이네즈는 막 나름 새침하고 틱틱대는 느낌인게 둘이 진짜 잘됐으면 좋겠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결혼해달라는 말에 쫌 어이없어하던 여왕이네즈와는 달리 영미이네즈는 막 당황해서 손 털고 막 눈도 안 마주치고 가버리려고 하고....
그랬던 영미이네즈여서 그런가 가르시아에게 실망했을 때 더 심하게 화를 내더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흑흑흑 불쌍한 가르시아....
참 오늘 가르시아가 디에고에게 배운 유혹 할 때 자기 손에 뽀뽀해서 날릴 때 그 뽀뽀를 아주 쪼오오오오오옥! 하고 심하게 소리내서 완전 웃겼어ㅋㅋㅋ

여왕이네즈랑 조금씩 다른 대사 중에 제일 좋아하는 대사가ㅋㅋㅋㅋㅋㅋㅋ
불알친구 대신에 "아 니가 어릴 때 욕실 훔쳐봤다던 그 루이사?"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에 얼마나 미주알 고주알 루이사 이야기를 해댔길래 저런 거 까지 알고 있어ㅋㅋㅋㅋ 게다가 커서도 그 버릇은 어디 안 가고.....

이미 조로와 한 번 마주쳤던 루이사의 욕실에 조로가 침입했을 때....루이사는 나름 태연하게 잘 대처했지만......
조로가 되돌아와 손등에 키스까지 해주고 나간 뒤에 홀로 남은 루이사 표정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도 최근 내가 조루이사를 보다가 최애인 구루이사를 다시 봐서 더 잘 느꼈던 거긴 한데...
조루이사는 진짜 안돼이럼안돼정신차려루이사... 이런 느낌으로 노래를 한다면
구루이사는 ㅋㅋㅋㅋㅋ 어 그러니까 마치 준현배우님이 내 욕실에 무단침입해서 손등키스해주고 나갔을 때 내가 지을 법한 그런 표정이었엌ㅋㅋㅋㅋ
암만 봐도 팬이 오빠님을 예상치 못한 장소에서 실사로 영접했을 때의 그런 황홀한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이미 저번에 조로가 처음 등장했을 때 완전 간지폭발하게 사형집행 막고 자기 손등에 키스해주고 갔을 때 이때 홀라당 낚여서는
그 이후 마을의 영웅이 되었을 조로, 아마 전 시민이 팬질하기 시작했을 그 조로를 루이사도 좋아하고 있었을텐데
응? 갑자기 내 최애인이 내 눈앞에 나타났네? 워낙 경황없는 상황이라 자기가 무슨 짓을 했는지도 몰랐을텐데(우리도 ㅌㄱㄱ에서 자주 뻘소리 하듯)
조로가 나가고 혼자 남고나서 어어엉? 지금 뭐였지? 바람이었나 최애인이었나 ㄷㄷㄷ무머머뭐뭐뭐지?!?!?!?! 헐!!! 오빠님이!!!!!!
막 이렇게 좀 흥분한 느낌이 보여서 속으로 좀 웃었어ㅎㅎㅎㅎㅎㅎㅎ 구루이사는 조로 팬질 좀 하던 여자임이 분명함...ㅇㅇ...

그랬던 루이사가ㅋㅋㅋ 나중에 자기를 늦게 구하러 온 조로에게 뭐하다가 이제 왔냐고 막 버럭 하니까ㅋㅋㅋㅋㅋ 준조로 완전 억울했나벼ㅋㅋㅋㅋㅋㅋ
같이 울컥해서는 "어따 대고 짜증을!!!!" 막 이러는데 웃겨서 미치는 줄 알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문라몬이 마지막에 작은 칼로 찌를 때........ 하필 등뒤의 칼이 잘 안 빠지는 거야........ 그래서 한 3,4초정도 미적대고 있었는데
아........ 그 때 어느 관객분이 그 모습에 빵 터지셨는지 웃음소리를 내셔서........ 참 슬펐음........
안그래도 앞자리는 딱 봐도 재관람자들이라 다들 속으로 똥줄타고 있는 분위기였는데 그 웃음소리에 쫌 속상했다ㅠㅠㅠㅠ
그 웃음소리만 아니었어도 걍 살짝 불안했지만 아슬아슬 넘어가는 분위기가 되었을텐데... 걍 재관람자의 속상함이지 이건....ㅠㅠ

커튼콜... 최근에 본 게 계속 웅라몬이었어서 커튼콜 땐 웅라몬 춤 보는 게 당연했는데<- 오늘은 정말 간만에 준조로의 멋진 춤사위를 봤징
얼마나 격하게 하셨는지 뒤로 물러나다가 엉덩방아 꽝ㅋㅋㅋㅋㅋㅋㅋㅋ 얼른 일어나셨는데 양 옆의 여배우들이 막 웃느라고ㅋㅋㅋㅋㅋ
물론 그렇게 웃던 원영배우님은 곧 한쪽 구석에서 울먹울먹 훌쩍훌쩍하셔서는... 라몬이 달래주고 조로가 달래주고....ㅠㅠㅠㅠㅠㅠㅠㅠ
내일은 더 우시겠다 싶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준현배우님이 말씀 안해주셨으면 아예 모르고 지나갈 뻔 한... 모자쓴 행인 역의 건삼촌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쩐지 앙상블배우분인데 막 미니확성기까지 준비해오고, 원래 대사 없는 장면인데 "모자를 빌려달라구요?" 이래서 관객들 빵 터뜨리길래 읭? 했는데
건삼촌이었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반에 여장하고 나왔다는 건 진짜 전혀 눈치도 못 챔.............세상에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준현배우님에게 싸인받을 때 그럼 배우님도 내일 보답으로 출연하시냐고 여쭤봤는데 안 하시나봐ㅠㅠ
조로 7명 나올 때 그 중 한 명으로 나오시면 어떻냐는 이야기도 나왔는데 그럼 무술을 새로 연습해야하기 때문에 그게 제일 하기 싫다심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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