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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28 모차르트 오페라 락 고/강... 1막후기 + 약간의 딴소리들

유동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2.04.30 22:08:11
조회 427 추천 0 댓글 23

아.......... 세미막 + 다른 잡소리들이 섞여있는 후기입니다요~
그리고 1막 뿐인데 스압이야;;;; 정말... 팔아포 ㅠㅠ













서곡. 
뒤에 초 들고 서 있는 이들이 미소배우 봄배우였지. 두번 있는 날은 낮 밤 자리바꾸던..
상세하게 배우들 위치 쓰면 나 혼나는거야? 


불가능을 생각해
홍난넬도 좋고 일주일정도쉰 신파파는 파워 업업업... 불가능부터 지옥의 사자 소환 ㅋㅋ
신파파와 이주안나마리아도 캐미 참 쩔어서.. 일주일만에 신파파 만난 이주안나마리아가
왠지 찐하게 안긴다고 생각한건 내 부러움이 만들어낸 ㅁㅅ인거지. 어찌나 부럽던지 ㅋㅋㅋ
분명 슬프게 안겼는데도 찐하다는 생각이... 
헌데 턱........ ㅋㅋㅋ 갤관크 ㅋㅋㅋ 턱으로 노래 부른다는 갤관크생각나서 혼자 입 좀 틀어막음
고촤 등장하면 웃으면서 돌아보던 홍난넬.... 이제.. 못보잖아 ㅠㅜ

끝나고 근위병 퇴장때 어느순간부터 성대캡틴만 볼프강 돌아보고 퇴장했는데
ㅊㅁ때는 진환댄서 원석댄서도 돌아보고 퇴장. 


마시고 마시자
준오배우 뭔가 어미를 바꿨는데 상세기억은 안남. 
호촤막공때 음감님께 팔 안아프냐고 한잔 드시라고 한 애드립까지 좋았으나
ㅊㅁ때 '마지막으로 마셔보자!'....... 너님... 나쁘다 ㅠㅠ
훈댄서 술취한 연기는 언제 봐도 굳임. ㅋㅋㅋ 캡틴도 취해서 쓰러지는 연기 좋고 ㅋㅋㅋ
쟁반들고 춤 추는 씬. 점원으로 선댄서랑 사습댄서... 쟁반 떨어뜨리면 짜증내며 줍는데
예나댄서랑 선댄서랑 눈 마주쳐서 서로 막 뭐라고 하는거 웃겼음 ㅋㅋㅋ

넘버 끝나면 프리돌린 등장. 볼프강 뛰어 들어오면 만날생각에 신나하다가 안나마리아 등장하면
급 짜 식 해서 구석에 그 큰 덩치로 쫄아 있는거 웃겨 ㅋㅋㅋ

이때까지 영완배우의 애드립은 니하니하 뽕쥬뽕쥬 였음. 
근촤 막공때는 쥬땜이나오고 호촤 막공엔 뭐였더라;; ㅊㅁ에는 니취팔로마가 나오고.. ㅋㅋㅋ
영완배우 때리려고 뛰어오르는 예나댄서....... 그립다. 
바 위에 예나댄서 안아서 화려하게 내려주는 훈댄서도..


난봉꾼
고촤의 난봉꾼 중 최고!!!!!!!  가장 속시원한 고촤 난봉꾼이었음. 
여 댄서들 쓰다듬는것도 어찌나 잘 하는지.. 오른쪽 바 끝에서 올라가서 발로 모촤에게 다가가던 유선댄서의
그 스무스한 동작들...... 예나댄서가 모촤 몸을 어찌나 진하게 쓸어 올리는지... ㅎㅇㅎㅇ
미연댄서랑 선댄서에게 모촤 악보 설명해주는 지만댄서랑 열석배우님 넘 좋아
지만댄서 악보 보고 모른다고 하고 맥주 뽑아 마시고.. 한동안은 반대편에서 우르르 모촤 치려고
뛰어나오면 지만댄서 혼자 몸으로 막아서 웃었는데 ㅋㅋㅋㅋㅋㅋ
오른쪽에서 성원댄서, 원석댄서, 종배댄서, 영완배우 쑥덕쑥덕도 웃겼는데
종배 댄서랑 원석 댄서가 바 내리치면서 모촤 노려보는 안무 하는거더라. 로보트 같다고 했던거 ㅋㅋㅋㅋ 혼자 좀 뿜고
보라댄서 지만댄서 뽑호하던거, 유선댄서 지만댄서 뽑호하던거(이렇게 쓰니 지만댄서 혼자 뽑호하는것 같군. 
ㅋㅋㅋㅋㅋㅋㅋ 지만댄서 미안하오 ㅋㅋㅋㅋㅋ) 말고도 수많은 안무상의 컵흘이 껴안고 뽑호하고
빙글빙글 무대위에서 돌리고, 아아~~ 남자 댄서분들의 파워 넘치는 그 턴~ 턴~ 턴!!! 고촤 세미막부터
힘이 넘치더니 호촤 ㅁㄱ부터는 무슨 팽이 돌리는 줄 알았음. 진환댄서의 점프 높이며, 훈댄서의 턴이며... ㅎㅇㅎㅇ
퇴장할때 영완배우 무대 쪽으로 뛰다가 으아아악!!! 하고 경찰에게 훼이크 하고 퇴장하더라 ㅋㅋㅋ
이렇게 한지 한 일주? 이주 정도 된것같은데 웃겼음이야. ㅋ

이주안나마리아 뒤에 숨어서 프리돌린 빼꼼 내다보는 고촤, 아드님이 유명하다고 하니 부채질 하며 좋아하던 
어머님... 어머님...... 별이 된 어머님...... ㅠㅠㅠㅠㅠㅠ 
어느날 부터 손만 몇바퀴 더 돌리고 인사 두번씩 하던 우리 고촤. 근촤...... 
인사 한번만 하고 프리돌린이 인사 한번 더 하면 '허헤헤~'웃던 호촤, 
일이 지나치게 잘 풀리지 않냐며 엄마가 데리고 들어가면 객석 보던 우리 모촤들의 그 빙구스러운 표정
유명하다고 하면 좋아하며 객석 보며 웃건 고촤........  
아 그만 앓고 베버네 집으로 가야지 


라센 세실리아는 초대장을 꼭 치마속에 넣어 가지고 오나 보지 라는 어느 횽 댓글때문에 빵 터진......ㅋㅋ
끝까지 허벅지에 동그랗게 말린 노란 초대장. ㅁㄱ때쯤 말려서 주름도 자잘하게 잡힌 그 초대장....
가끔은 치마속에 세실리아가 개스라도 배출해놓으면 원령프리돌린이 어쩔까 이런 뻘 생각하게 한 그 씬.. ㅋㅋ
현선배우님 미안해요. 그냥 혼자 그런 생각하며 자체관크했어요. 다른 횽들도 웃을까봐 참았던 뻘망상
이제 그 찰진 "얘들아~~~~~~~~"는... 추억속에... ㅠㅠ
세실리아가 구박하면 쫄아있던 원령배우의 귀여운 표정도 그립고...  아아 패스~

엄마에게 말할까
곽콘스 연기는 언제나 깨알같으... 세실리아가 구박하면 노래하면서도 쫄다가 안나마리아가 노래 좋다고 하면
다시 환하게 웃으면서 노래하고 ㅋㅋ '그만하라니까 콘스탄체!!!!' 다음에 어깨 움찔 쪼는 그 모습;
딸들 점검하는 세실리아 엄마. 요제파는 한바퀴 돌았엇는데 ㅁㄱ주에는 세바퀴 턴턴턴~ 소피도 점검하고 ㅋㅋ
손등으로 ㄳ모으던 세실리아엄마 생각 ㅎㅎ 이주 안나마리아를 꼭 잡아 줄줄줄 끌고 가면 안나마리아가
세실리아 손등을 찰지게치던....... 별이 된 어머니.. 그리워요오

(그러고 보니 고촤 세미ㅁㄱ 후기 쓰다가 왜 이렇게 가냐.......;)


빔밤붐
......... 혼 나간 모촤와 여전히 발동작 거슬리던 유하알로와.. ㅁㄱ때는 분명 모촤의 멘_붕 안인데도
알로 보면서 한숨쉬던 곽콘 생각 나네. 


모촤가 알로에게 반해서 대화가 진행될때 안된다고 이악물고 고개 흔들던 곽콘.. 곽콘...ㅠㅠ
고촤 토요일엔 안나마리아에게 살짝 잡혔었음. 항상 아예 잡히지도 않더니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유하알로의 '자리 좀'은 점점 안얄미웠음. 억양을 안바꿔서... 민주알로는 계속 '자리 좀'만 억양바뀜
빙글빙글은 유하알로가 잘 해서.. 어느날은 뱅뱅 돌다가 제자리 못찾아 간적도 ㅋㅋㅋㅋㅋㅋ
다시 제자리 찾아오는데 움찔 거리며 웃었지 ㅋㅋㅋ

엄마에게 말할까 마저 부르고 에휴! 하고 치마 들고 내려오던 곽콘.... 아 귀요미~
그리고 촘 이상해 보이던 고촤.. 고촤........ 
모촤 턱 들고 뽑호하던 알로이지아의 번쩍이던 빔밤붐 의상........ ㅎㅇㅎㅇ


호텔 + 무도회 + 자매송

호텔에서 엄마에게 살포시 뛰어가는 고촤... 이뻐. 착해. 순해. 아오~
안나마리아는 편지쓰다가 점점 '여우가튼'에 억양들어가는게 아주 그냥.. 찰져서... ㅋㅋ
ㅁㄱ날... '여보..' 라고 부르는 안나마리아의 목소리만으로 눈물터진 어느 좀비 한마리 ㅠㅠㅠㅠㅠㅠㅠ

오랑쥬서에 가서 지휘도 잘 하던 고촤. 근촤랑 호촤는 한발 빼고 지휘 마무리 하는데 고촤는 그게 안되었지
호촤 막공서 저 파워 넘치는 한다리 빼기 + 원을 못본다고 생각하니 아쉬워서..
고촤는 대신 신나는 마무리. 좋구~

영업두 잘 하는 울 고촤... 유하알로랑 꿍스꿍스 좋구... 

사자머리 원석댄서 표정이 큼직큼직해서 왠지 더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헌데 곽콘스 토요일 낮공... 목 상태 참....... -_-; 미련없어지라고 하는거니 라고 생각햇었음. 
하지만 밤공과 ㅁㄱ을 잘 해줘서 다시 애정 만땅 만땅 스릉한돠
게다가 춤만 보다가 보니 끝에 메롱! 해서 ㅋㅋㅋㅋㅋㅋ ㅁㄱ때는 유하알로 뒤통수에 대고도 멜렁 ㅋㅋ  귀여운 꽉콘~

자매송에서 개인적으로... '미쳤나봐~ 이게 아닌데'부분 댄서들 살짝 멈추는데 그때 예나댄서......
아....... 정말 선도 이쁘고 각도도 좋고..... 어느 위치에서 봐도 정말정말... 이땐 예나댄서만 봤었는데
이제 이거도....... ㅠㅠㅠㅠㅠㅠㅠ 플북에서나 봐야겠구나


벗어나야해
으하하하하~ 신파파는 지옥에서 온 사자 소환해서 시워언 하게 불러주셨음. 
신파파의 벗어나야해 만 듣고 나면 객관성 상실 ㅋㅋㅋㅋㅋㅋㅋㅋ
팔 촥! 뻗어서 광대 소환~  으하하하~ 멋있어 멋있어
허리에 팔 올리고 한손은 모촤에게 내밀어서 이야기 하는 모습 멋있어 멋있어
금요일까지 기동파파때 못듣던 벗어나야해 끝나고의 박수가 다시 들리니 왠지 속이 더 시원
기동파파... ㅁㄱ때 박수 처음 받으신듯 ㅠㅠㅠㅠㅠㅠㅠ 
고촤랑 호촤는 여전히 넘버 전에 편지 읽던데 이 두분은 멘붕이 편지를 읽고 온다라고 해석하고
근촤는 시간의 흐름을 같이 한다 라고 장면 소화한거라고 생각하기로 했음. 
영완광대가 고촤를 옆으로 쓰러뜨려놓고 궁디팡팡해서 고촤 막 옆으로 기어갔음. 불쌍불쌍


그대 날 새겨줘
고촤는 열심히 뛰어오고, 근촤는 기둥에 잠시 기대었다가 뛰어나오고, 호촤는 무대 나와서 댄서에 기댄자세로 뽐내던 문신송
가운데 미영댄서에게 고촤가 손 내밀면 미영댄서는 잡아줬다가 훽 뿌리치고 춤추러 가버리던 그대 날 새겨줘.. ㅠㅠ
다른 모촤 손도 좀 잡아주긴 하던데 미영댄서가 제대로 손 잡아주는건 고촤 뿐이더라는 ㅋㅋㅋ
넘버 앞에 나오는 댄서는 예나댄서하고 선댄서 였지. 
개인적으로 커튼콜에 선댄서 마스커레이드 때 의상입고 나오는데 제발 점원일때나 문신송때 의상 입고 나왔으면 좋겠다고
여러번 생각했음. ㅠㅠㅠㅠㅠㅠㅠㅠ 마스커레이드 의상이 안이쁘다는건 아니지만 너무 동떨어진? 환상속 의상 입고 나오니
초반엔 누군지 찾느라도 힘들었어. ㅠㅠㅠㅠㅠㅠ 하지만........ 이제....... 언제 또봐 ㅠㅠㅠㅠㅠㅠㅠ
고촤 뭔가 여유있게 무대 둘러보다가 배경 커튼 늦게 뜯긴 했었는데 ㅋㅋㅋ

안나마리아 쓰러지기전의 인사는 ㅁㄱ까지 아쉬웠으나 점점 엄마 외치는건 좋았지요
게다가.. 관크될까봐 미리 안썻는데 이날 고촤 발음 몇개 이상했거든. 고촤말고 다른사람들도 발음 실수 있었지

'엄마! 엄마! 일어나세요 엄마! 우리 '모텔'로 돌아가요!!!!!!!'

아.......... 뿜었다..................... ㅠㅠ  이주 안나마리아가 돌아가셨는데 난 뿜었어
호텔도 아니고 왜 모텔이야 ㅠㅠㅠㅠㅠㅠㅠ 파리에서 돈 없어서 허접한 모텔에 있었을 수 있겠지만
왜 하필 여기서 발음 잘못해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민주알로의 '개주교'사건과 맞먹는 '모텔컴백'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스커레이드...... 
머리에 핑크망사 올린 은주댄서 늠 좋아. 꺄하하하하 웃는 소리도 좋고
모오락좀비횽이 이야기 하는 왼쪽 리프트 고난위안무... 이날부터 ㅊㅁㄱ까지 다 컴백햇지
성원댄서님 힘들만 한 고난위 안무 맞더라. 
난 사습댄서랑 혜진댄서가 남자 가발 쓰고 진환댄서랑 추는 부분 안무도 좋더라. 
지만댄서랑 미영댄서 안무도 고난위라... 보통 미영댄서를 안은상태로 웍! 하는데 ㅊㅁ때 힘들었는지
미영댄서가 지만댄서에 한다리로 걸쳐있어서 좀 웃었고 ㅋㅋㅋ
종배댄서랑 성대캡틴이랑 등대고 일어나는 안무도 그립다. 
무엇보다 원석댄서의 우헤헤헤헤 웃음과 댄서들 조종하는거......
고촤는 어느순간부터 바닥에 발도 못대고 벌벌벌 떠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

지만댄서 그대 날 새겨줘 - 안나마리아 죽음 - 마스커레이드 - 장미에 북치는것 까지 다 등장
개인적으로 진짜 바쁘겠다 생각했어;;; 


장미위에 누워
((((((((((((객관성상실)))))))))))))
개인적으로 대구프리뷰만큼이나 좋았던 고촤의 장미위에 누워였음
그냥...... 좋다...... 좋으다...............
울면서 도입부 들어가는데 나도 같이 울컥... 왜 세미막공에서 이러시냐고ㅠㅠㅠㅠㅠㅠㅠ
오히려 ㅊㅁ은 안울었는데 세미막에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계속 날 괴롭히던 ㅅㅈ횽 B급 사진도 생각 안나던 정말 좋은 장미위에 누워였습니다. 

고느님은...... 킹.왕.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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