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멋진 인생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솜 첫번째 공연을 준비 할 때 문득 우리의 작업과정을 다큐형태로 만들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다음 날 영화프로듀서하는 친구에게 전화해 영화스탶을 구성하자고 하고 함께 하는 배우들에게 함께 하자고 설득했죠. 내 꿈은 영화감독이었습니다. 나의 꿈에 대해서 이야길 했죠.낮에는 솜 리허설 밤에는 영화작업. 그런데 다큐가 점점 극영화로 발전했습니다. 솜이 막이 오르고 바뀐 대본을 배우들에게 보여 주었고 배우들은 힘들어 했고 황당해 했지만 공연이 없는 날 최선을 다해 촬영해 임해주었죠. 영감을 얻어 시작한 영화 작업은 고통의 연속이었습니다.  무대문법에 익숙한 저에게 영화문법은 시련의 연속이었죠. 촬영이 거듭될수록 힘듬은 더해갔죠. 적응이 힘들어 했고 황당해 했지만 공연이 없는 날 최선을 다해 촬영해 임해주었죠. 영감을 얻어 시작한 영화 작업은 고통의 연속이었습니다.  무대문법에 익숙한 저에게 영화문법은 시련의 연속이었죠. 촬영이 거듭될수록 힘듬은 더해갔죠. 적응이 될수록 모두에게 미안함이 더해갔습니다. 후반 작업을 하면서 이 작품을 세상에 선보이는 일은 없으리라고 생각했습니다. 우선 드라마의 개연성을 떨어진다고 생각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독립영화로 상영이 되었고 냉정한 관객의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야기는 뮤지컬을 하지만 솜에 토마스처럼  앞만 보고 달려가는 제 이야기를 각 캐릭터를 통해 얘기하고 싶었던 자전적스토리였습니다. 영화속에 연출자는  솜의 연출이 나였기에 출연했는데 나의 연기는 많은 논란을 낳았죠. 이 영화작업을 통해 많은것을 배웠습니다. 부족한 작업을 선보여서 죄송스럽습니다. 영화에게 함께 해준 배우,스탭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영화는 나에게 꿈의 공장입니다.




합쳐놓으니까 진짜기넼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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