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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블 밤공. 정전김은 너덜너덜하구나 (스압)

탐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2.07.11 23:28:17
조회 403 추천 1 댓글 14

오늘 안내방송 정한스
내 개취론 안내방송 마느리가 제일 잘하는듯
분위기있게 아련하게 잘하더라 마느리.
물론 정한스 목소리는 언제나 옳고..ㅠㅠ

오늘도 쿠팡 풀린 날이지????
나 이렇게 육성으로 관객들 빵빵 터지는 블 처음 봤다
'납치했어'도 나는 한번도 그렇게 터진 날에 못봤거든
근데 오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람들이 진짜 너무 크게 웃어서 당황
이거 개그코드인데 나만 첫공부터 안웃었던건가 싶더라
왜 장한스가 속삭이듯 말하는지 오늘 제대로 느낌

그리고 침치미니도 사람들 미친듯이 웃더라
내 뒷분들 너무 크게, 오래 웃으셔서...^_ㅠ

사건 정황

오늘 정한스 사건정황 유독 차갑디 차갑더라
칼 만지는 디테일 장한스랑 많이 다른거야 알았는데
오늘은 더더욱 냉기풀풀, 칼을 노려보더라

형이 아는 진실은
나 이제 전헤르만 목소리에도 안 웃을 수 있다..
전헬만 며칠전에 봤을때 보다 더 좋아졌더라 연기도 노래도 디테일도
전헬만은 진짜 몸이 한스 앉아있는데까지 튕겨져나오면서 등장하는데 인터뷰에서 늘보가 헤르만 등장씬을 제일 신경쓴다더니
그게 느껴지더라고..
'거짓말은 형이 했잖아'할때 속삭이듯 말하면서 눈빛이 순식간에 식어버리는데 표정연기 정말 좋더라
남은 정전김 표 다 잡은 나 셀프칭찬bb
한스랑 대립하면서 '그래서 이 낡, 이따위 낡은 사건이나'를 한번 제대로 씹어주긴 했는데ㅋㅋㅋㅋㅋㅋ귀여웠어

전헬만도 그 기센 정한스와 파워게임이 되서 볼만하다


다가가려 하면

헤르만, 한스가 요나스 데리러간다고 퇴장했을때부터 오른손이 반응하더라 덜덜덜. 안나랑 마주칠때부터
그리고 강헬만은 안나가 자기쪽을 보면 그제서야 괴롭게 외면하는데, 전헬만은 미처 안나가 보기전에 외면해버리더라고 마치 자기는 차마 쳐다볼 수 없다는듯..ㅠㅠ
안무에서 정안나가 키가 너무 작아서..^_ㅠ 유독 팔을 넘기기가 힘들어보였다 오늘

메리를 기억해

'너희는 모두 천사'에서 송안나랑 요나스는 서로 자기가 천사라며 가리키는데 정안나는 이때 웃으면서 요나스를 바라봐주더라고
 그리고 요나스 볼 만져주면서 예뻐해주고

확실히 정한스가 동생들을 더 예뻐한다ㅋㅋㅋ유부의 위엄인가

메리를기억해에서 전헬만 엉덩이도 툭 치고, 침치미니에선 요나스 엉덩이 팡팡팡 해줌

오늘도 역시 헤르만 간지럽히면서 일으켜주고~

요나스 동화책은 백탄 중에 일탄도 안끝났고ㅋㅋㅋㅋㅋㅋ추메리 오늘 되게 잘 받아주더라 '백탄까지나 썼어??' '백탄까지 쓰느라 수고했어' 등등ㅋㅋㅋㅋㅋㅋ

올챙이 춤 췄고, 헬만형이 그림 그려준다니까 둘이 역시 개다리춤. 아 다친 곳은 '완전' 아프단다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메리가 사탕 나눠줄때 헬만이 한스 순서 스틸해서 먼저 받아먹고나서 강헬만처럼 겁나 귀엽게 입 세모꼴로 벌리면서 자랑하더라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또 한스꺼 뺏어먹으려니까 한스가 헤르만 입막고 받아먹은 다음 또 손가락 넣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니까 짜다고 헬만 표정 구겨지고

자려고 들어갈때 엉덩이 톡톡 때려주고 정한스가 참 동생들을 예뻐해

나날이 한스 디테일이 다정해져..^_ㅠ

오늘도 메리와의 악수 척은 뿌듯뿌듯 귀여웠고 육성으로 '걱정마세요' 들려서 참 마음이..ㅠㅠ
정안나가 임안나 디테일 (팔벌리고 메리 키스 기다리는거) 가져온거 참 잘한거같고, 요나스가 자기한테도 뽀뽀 보내달라고 팔 벌리니까 안나가 오늘도 키스보내줬어

침치미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스 동생들이 게임하러 가자고 꼬실때 오늘처럼 앙탈부리는 정한스 처음봄

'싫어싫어~~~~'가 들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김나스가 달려들었는데 오늘은 받고서 '너 엄청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헬만도 아예 자세까지 척 잡고서(양팔 쫙 벌리고 다리 오각형!) '형!!!!!!!!!!'

역시 무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나는 침치미니 애드립 한스따라가기로 한듯 역시 떨궈지고나서 '너 엄청나다!'

안나떨군 요나스에게 정한스는 오늘도 '요나스 너 누나한테! 잘했어'

ㅋㅋㅋㅋㅋ오늘 전반적으로 한스 귀여운척이 심..해진듯^^

죽었어 죽은거야 오늘도 하고

오늘 정안나 대현시, 늘보때문에 현실 웃음 터지고 침치미니 부르면서 도는 배우들 죄다 현실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노래에 가득

그리고 침치미니 끝나고 들어갈때ㅋㅋㅋㅋㅋㅋㅋ각자 의자 갖고 들어가는데 전헬만 자기 의자 못찾아서 헤맴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오르골 위에놓여있던 의자 들고갈뻔하다 자기것 찾고 들어갔고 귀여워라

쉿하고서 부들부들 떠는 한스 디테일은 언제봐도 짜장..ㅠㅠb

 

사일런트 웬즈데이

아 대현시 겁나 잘생겼다 또 미모에 감탄하고 옴
안나와 기도할때 땀 닦아줄때 눈감는 표정도 너무 귀엽고

기도할때 정말 12살 아이 그대로, 누나가 먼저 눈감고 기도하니까 눈 똘망똘망 뜨고 관찰하다가

눈 >< 이렇게 꼭 감고 누나와 꼭 모아쥔 손에 이마 기대고 기도하더라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데 그래서 나중에 더 눈물나게 해..김나스 최고


곡예

전헤르만은 정말 등에 모든 괴로움을 짊어지고 오르골을 돌리더라..

두번째 모서리쯤 가서 눈물 닦아내는 디테일도 옳고

'파괴적인 드로잉 폭력적인 조각들 피범벅된 붉은 색채'는 오늘도 너무너무 좋았다

너무너무 괴로워서 자기 몸을 다 쥐어뜯어버릴듯한, 그 디테일이 너무 좋았다

안나 끌어안기전에 부들부들 떠는, 어찌할 바 모르는 손도..ㅠㅠ
근데 곡예에서 정안나 뚝 떨어지는 부분은 아직도 그냥그래..이건 안나아지려나보다 그냥 심심함
임송때 봤던 그 스릴이 없어

내가 널 지켜줄게

이거랑 유언장 넘버 넘어가기 전에 한스 술마실때 '형 그만 마셔, 혀엉'하는 김나스 눈빛이 너무너무 귀엽다

그 나이에 볼 부풀리면서 귀척하시는데 왜 귀척이 아니라 진짜 귀여운 거예요 김나스ㅠㅠ

 

그녀의 유언장

오늘 정한스 술먹은 연기 최고 진짜 제대로 알코홀릭

그리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따라 더 부서질듯, 무너질듯, 죄책감에 시달리는 한스였어

메리 취조때 '왜!!!!!!!!!!!!!!!!!!!!!!!!!'하지않고 '왜...왜...왜...'하면서 울더라

울더라고..정말..ㅠㅠ

이 넘버만 되면 내눈이 뿌얘져서 보기가 힘들다

진짜 오늘 소리안지르고 울음섞인채로 '왜'하고 외치는데 사람 마음이 덜컹ㅠㅠ

범행동기

오늘따라 유독 술먹고 부들부들, 주체못하는 손, 눈빛 연기. 정한스 정말 최고

 

기억의 방

정안나 노래 정말 많이 늘었다. 로딩도 많이 됐고
난 볼때마다 느는 것 같아서 만족하는 중

오늘 안나는 소리도 못내고 끽끽대지도 못하고 괴로워 하고 힘들어 하더라

역시나 정한스도 안나가 실험당할때 차마 그쪽 못 쳐다봐서 고개 돌리고 있고

아버지 집어던지기전에 요나스의 표정 연기가 정말..ㅠㅠ눈물 그렁그렁 맺혀서 눈이 반짝반짝하는데

미치겠더라 너무 마음이 아파서

 

살인

오늘은 한스도 자기는 동생들을 지켜야하는 형-이란 사실을 멘붕 와중에도 정말 조금이나마 인식하고 있더라

호흡 체크할때도 요나스 못다가오게 막는건 여전하고, '안돼 요나스'하고 못다가오게하고

전헬만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늘보 칼씬은 옳다

몸이 가벼워서 그런가 정말 정신놓고 훅훅 찌르고

찌르기 전에 요나스 달래다가 한스에게 '형-!!!!!!!!!!!!!!!'하는것도 사람 맘을 너무 쓰리게 하고

헤르만이 칼 들고 다가가기전에 한스가 '아..안돼..안돼..'하고 입모양으로 말하는데 진짜 너무.. 이아이들 어쩜 좋아

오늘도 헤르만 진정시키는데 오래걸렸고 오늘은 헤르만이 정신차리자마자 먼저 안기더라 한스형에게 달려들어서..

그리고 헛구역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늘보 디테일 왜이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한스에게 먼저 안기면서 제정신 못차리는데ㅠㅠ
헛구역질하는 헤르만 한스가 달래면서 입가 닦아주고
찌르고나서 요나스한테 와서 자기가 한거라고 성질 내면서 달래는데, 그 씩 웃는 그 입모양이..근데 눈은 울고 있어

계속 '요나스 괜찮아 괜찮아 형봐 형봐 형 믿어 형만 믿어 형봐 형봐'이러는데..ㅠㅠ

요나스 등 쓸어주면서 달래는 손길도 좋았고

오늘도 정한스는 차마 안나를 못만져서 부들부들 떠는 손가락..

 

시체를 없애

오늘따라 늘보 더 멘붕

바카디, 커텐, 초코가루..하면서 계속 잊지않겠다고 입으로 되뇌이는데 애가 더 정신놓은게 보였다

한스는 그냥 오늘 정신놨더라

오늘따라 더 다정다정하게 바카디 가져오고 커튼 카져오라고 시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오늘 개죽이라는거 말했는지 모르겠다 한스가 말한 기억이 없는데

헤르만이 '그럼 개들은!!!!!!!!'해서 살짝 의아

 

용서하소서

정안나는 오늘도 사람 울리고

나는 정안나 연기노선 맘에 드므로. 게다가 노래도 엄청 늘었다 오늘은 안거슬려

헤르만은 메리가 지하실로 내려오니까 그때부터 오른손 뒤로 숨기면서 반응하더라 책상 옆에 서서

안나가 정신차리고 튀어나갈때부터 미친듯이 손 닦아내는 디테일은 여전하고

안나를 안을때도 차마 피묻은 오른손 닿게 할수가 없어서 어찌할 바를 모르고 허공을 맴도는 그 손도 역시.

오늘 최면걸때 요나스 계속 토닥토닥해주던 한스형아..

정안나는 쓰러질때도 간절히 최면걸리길 바라던 그 모은 손 그대로 쓰러지고

늘보도 역시 몸 안사리고 풀썩 쓰러지고

요나스와 한스는 쓰러질때도 잡은 손 꼭 놓지 않고..

그리고 난 늘보화음 참 좋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메리가 안나만질때 안나가 경기하니까 헤르만이 요나스 앞으로 서서 시선가리면서 달래주더라 오늘도ㅠㅠㅠㅠㅠ늘보 디테일 최고ㅠㅠㅠ

 

동의합니다

와 오늘 김나스 대박 미쳤다

'동의합니다' 직전부터 턱근육이 미친듯이 떨리면서 우는걸 자제하는데

어떻게 사람이 그렇게 연기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오늘 정말 많이 웃더라 웃으려고 노력하더라

오르골 네방향에 서서 돌때도 한스와 눈마주치고, 오늘은 한스와 요나스 모두 웃더라..

컷콜때도 형이랑 손 꼭 붙잡고, 같이 웃더라 같이..

불행과 동의하겠다고 할 때 한스가 눈에 눈물을 가득 머금은채로 웃는데

오늘 정말 사람 마음이 아리더라



의식의 흐름에 따른 후기...
정전김은 정말 너덜너덜하더라
오늘 진짜 기립하고 싶었는데 노네들 왜 아무도 안일어나..........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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