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때문에 나 멘붕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율이가 거지같은 자기 생활속에서 빠져나가기위해 처음부터 이중인격이였고
딸기맛바나나우유녀가 엄만지 모르고 사랑에 빠졌다고 고백함.
그런데 엄마인걸 알고 멘붕 자살시도.&용용이가 엄마 죽이고 정신병원에 잡힘.

용용이가 의사들이 둘중 1명을 죽이려고 준 약을 빼돌림




그담부턴 멘붕이닼ㅋㅋㅋㅋㅋ

1. 나중에 용용이가 율한테 그럼 약 먹으라고 주잖아? 그건 치료약인데 막판에 준건 의사에게
거짓진술하려고 준거겠지?

2. 그럼 그 거짓진술은 용용이 마지막 대사중에
의사에게 넌 그곳에 너뿐이라고 말했어 라고 하는 그거고? 근데 그게 왜 빠져나가는 키가 된거야?

3. 이건 같이 본 지인이랑 얘기하다 나온얘긴데 마지막에 용용이가 나가자고 하면서 문이 생기잖아
난 그래서 둘이 병원을 나갔다고 생각했고. 이모든일은 이중자아의 소행이란 임팩트로 용용이가 트레이시유를 부른다고 생각했는데
지인은 나중에 약을 먹었잖아?그걸로 용용이가 아니라 율이가 약해진거고. 그래서 본자아가 용용이가 된거고
정말 세상밖으로 나간건지는 좀 에매하다고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젠 엄마를 죽인거라면 병원에서 나가면 안되는거잖아? 그럼 엄마가 자살이라는 아랫형 말이 일리있는것도 같은데
그럼 용용이가 내가 고통스러워서 죽였다고 한건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