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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처럼 갔다가 하이드가되서 나온 트유 뉴페 후기 ㅇㅇ 스포많아

호갱(110.47) 2013.02.08 01:04:17
조회 981 추천 1 댓글 23

 

어제 양커를 보고 왔어. 전날 트유 첫공의 충격에서 벗어나기도 전에,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모든 면에서 만족한 공연이었어서 오늘 퇴근할 때 까지만 해도 난 굉장히 성령으로 충만한 신앙인마냥 갱장히 매사에 관대했지. 포풍같던 업무에도 웃으며 일할 수 있었어. 엊그제 설렘을 가득 안고 보러 간 트유 첫공에 딥빡침을 느끼고 나서 뉴페첫공은 작정하고 봐주마 맘 단디 먹고 뙇 갈라 그랬는데 양커가 내 마음에 홀리함을 선사해서 오늘 진짜 뭘해도 앵간하면 괜찮겠거니... 했던 날 저격한다. 원래도 태생이 간디라 가리는거 별로 없는 박애주의자지만, 내 새끼한텐 엄한 엄마가 될런지 애정작에겐 좀 혹독해졌나봐 ㅇㅇ 우선 한입으로 두말하는 나따위에 실망하고, 믿었던 대현시한테 실망하고, 무엇보다 승원본하는 뉴페 첫공이기도 하고 첫공날 맛본 총체적 똥맛에 기대치를 제로에서 좀 더 낮추고 갔었음에도 불구하고 하... 뭣부터 써야 이 마음이 다시 홀리해질까...



대따 길어..


1. 좀 어린 느낌의 본하를 이끌어 주는 우직한 우빈이 실종


연출 인터뷰나 프리뷰를 본 바 전혀다른 두 페어의 공통된 점은 저거였어. 미친말처럼 날뛰는 또라이 애새기를 어르고 달래고 기분 맞춰주면서 너이새기 맛좀봐라 하면서 마지막에 홬 하고 약 던지고 좀 서늘하게 끝나는 엔딩이 좋았는데, 오늘 대현우빈은 정말 엔딩하나는 내 트유의 역사상(?) 갑이어써. 사실 대현시는 내가 선호하는 배우에 가깝진 않은데, 선호하는 배우거든... 읭? 난 좀 자극적이거나 연기에 배우의 색이 짙게 깔리는걸 좋아해. 아 뭐라거 설명해야 하지??????? 공장에서 찍어내듯 매 회차 똑같은 연기는 재미가 읍써서 선호하는편은 아니거든.. 지인들과는 엠에스지연기와 미음연기라고 부르기는 하는데, 아무튼 대현시는 좀 특이한 케이스였어 엠에스지도 아니고 미음도 아니고. 진짜 열라 그 캐릭터만 파가지고 진짜 열심히 공부해서 연기하는게 보이거든. 그래서  완벽로딩 전까진 애드립에 좀 약하고 무대 위에서 여유가 좀 없어 보여. 근데 자극적이기로는 또 자극적이라서.. 암튼 대현시는 어쨌든 믿고보는 배우라서 사실 어느정도의 기대치가 있었는데 초반에 정신이 사나워가지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습영상 떴을 때 아 이 또라이같은 우빈이는 뭐지???? 싶었는데 이건 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이 또라이야 해도 니가 또라이 라고 대답해선 안되는 또라이 우빈이라 신선하긴 했어. 근데 넘 산만한거야. 근데 그게 정말 연구하고 공부하고 또 공부해서 만들어낸 캐릭터라면, 오늘 빵빵 터졌던 그 애드립이 다음 공연에도 그대로 올라온다고 생각하면, 아 나 진짜 아찔하긔.

그래도 전작들에서 엄청나게 보이던 대현시 연기할 때의 그 쿠세? 라고 해야 하나 암튼 하이톤 되면 느껴지는 그런게 좀 많이 없어져서 개인적으로 그건 좋았는데, 전작의 캐릭터들이 보이는건 첫공이니까 로딩되면... ㄴ마어 맏어ㅣㅁ나어 ㅇㄴ하ㅓ 시ㅏㅠㅣㅠㅣㅂㅁ어ㅣ마널 슈ㅣ바 돈내고 보는데 왜 내가 로딩을 기다려얌 리ㅓ마넏 ㅣㅁ다러ㅣㅏㄷ러 ㅁ나어 ㅁ짇마너이나어 미ㅏㅠㅓ ㅏㅠㅓ ㅠㅏㅣㅠㅓㅣㅏㅠㅠㅠㅠㅠㅠ 아냐 그치만 빠워오브러브로 주1회 정도씩 볼 예정이야. 절대 예매권이 쥰내 남아서 보려는건 아ㅣ냐.... 하. 쨋든 웅용우빈이랑 전혀 느낌이 달랐던 초반의 우빈이 뙇 하고 변하는 순간부터 난 매우 만족한 편이었어. 대현시 표정 디테일을 보면 왜 영화보면 씬스틸러들 있자나 진짜 표정으로 먹고사는 눈에 물찬 이병헌 클로즈업이라던가 권상우의 복근이라던가 뭐 그런거....랑은 좀 다르긴 한데 암튼 대현시 표정연기가 매우 만족스러웠어. 물론 난 노래도 갱장히 좋았다고 한다. 블은 극자체가 도저히 안취향이라 한번밖에 못봤고 몬테때는 대현알버트만 봤을텐데 모자사기단 버프 받아서 아오안이라 사실 대현시 노래에 대한 확신은 없었거든. 근데 성량도 노래 스킬도 조금 더 입에 붙으면 괜찮아 질 것 같아서 내 미래 어드메쯤 있는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고 한다ㅇㅇ


2. .... ...... ...........본하야?


밈나어 ㅣ마너이마ㅓ 리ㅏ더 ㅣㅂ젖먄ㅇ ㅏㅓㅎ러마리ㅓ 히ㅏ더 깆ㅁ거 ㅈㅁ댜러하ㅣㅓㅁ니ㅏ어 ㅁ나ㅣ어 ㅣㅁ나ㅓㄷ ㅂ자더 ㅣ마넝 ㅁ나어 아낰ㅋ타럼아ㅣㅓ 니ㅏㅓ ㅣㅏㅓㅅㄱ ㅣㅏ너아ㅣㅓㅎ ㅏㅣㅓㅠㅏㅣㅓㄴ아ㅣㅓ지ㅏㅓ 이ㅏ 나 진짜 멘붕이야 내가 마이너이기도 하고 내가 좋아하던 배우나 페어들이 갤에서 징하게 탄압도 받았던 ㅠ편이라서 나 쫌 초연부심이나, 어떤 역할에 대해서 스탠다드를 뙇 정해놓지 않는 주의거든. 물론 엄마오리효과도 그닥 없는 나 진짜 살아있는 간디라거. 근데 ㅣㅁ나어 ㅣ마너 ㅣㅂ마ㅓㄹ ㅣㅏㄴ엏 ㅇ나ㅓㅇ나ㅗ마ㅓ오ㅓ다러 ㅣ아허ㅣ랑엄ㄴ ㅏㅂ저다니ㅓㅇ ㅁ나ㅣ러 하ㅣㅓㅇ ㅁ나ㅣ어  나년을 죽여야겠다. 승원본하 보면서 ㅁ니ㅏ어 ㅣㅏ머리ㅏ넝 ㅣㅁㄴ언마ㅣㅓ ㅣㅏㄹㄴ허 아ㅣㅓ미ㅏ어 ㅁ나어 ㄴ마ㅣㅓ 아나 ㅣㅏㅁ너아ㅓㅣㅏㅓㅠㅣㅏㅓ류ㅣㅏㅓ ㅁ나ㅓㅣㅁ다거 ㅂ거 ㄴ아러 아리ㅓ 아나 율리 보고시ㅓ퍼ㅓㅣㅓㅓㅣ ㅏㅓ ㅣㅏㄴ멍 ㅣㅏㅓㅂ ㅣㅏㅓ ....
 

나 지짜 넘 막 하 진짜 아 아이씨 하.. 막 진짜 빡쳐가지고... 본하가 좀 까진애들 있잖아? 어리고 허세부리고 까져가지고 저거 저새기 말본새 하고는 쯧쯧쯧... 하는 고딩같다가도, 트렌스젠더 같기도 하다가도.. 거기까지는 자체 쉴드를 치면서 봐써. 쓸에서 구구페어를 볼때도 막 씹존구는 아니었고, 피치 올리는게 쩌는 배우보다 낮은음에 환장하는 변태라서 스킬은 없어도 참 목소리 하나만큼은 이 누나의 마음에 쏙 드는구나 아가 하고 막막 대차게 까여도 쉴드하난 캉했었는데.. 하.. 하........ 그니까 승원본하만의 똘끼는 그러한거구나 하고 ㅇㅇ 그렇군 저런 똘끼를 가진 또라이군 ㅇㅇ 하면서 보긴 했는데, 아나 이거 똥오줌 구분도 못하는 또라이새기야 그 부분까지 대사를 그렇게 치며능 누나의 뇌는 대차게 널 까게 되자나.... 나 대신 니가 노래해 뭐 이런 부분에서 ?????????????? 전혀 진지함이라고는 쥐손금만큼도 안보여가지고 ????????? 내가 잘못들은건가???????????? 했는데 마지막까지 진지?까진 아니더라도 암튼 몰입 안되게 연기해가지고... 진짜 오랜만에 무대 위에 있는 배우를 다른 배우의 얼굴 표정 보겠다ㅓ고 치워버리고 싶은거 간만이어써. 그리고 노래의 음이 본인의 음역과 안맞는건 소리를 지르거나 내뱉거나 하면서 어떻게든 연기로 커버칠 수 있는 부분이고 난 또 그런거에 엄청 관대해서 (((((((((율리))))))))) 솔까 호갱이 콘서트때 노래 부르는거 보고 내가 뉴페 첫공을 봐도 될까????? 싶었단 말이지. 그치만 노래가 그때보단 나아졌지만 박자 안맞고 가사도 아직 다 자기꺼 안같고 여전히 존구에 별로라서 다른거랑 같이 해서 그런지 연습 할 시간 없었니????? ?>>>>???>???? 하고 가까이 다가올때마다 목 쨜쨔리 해주고 싶었다능... 너무 입에 안붙어서 졸라 스리루미ㅇㅇ 정말 늠 화딱지가 났어. 하아.... 승워나....... 하ㅏㅏ.....


3. 그 외

첫공이 존구오브존구라서 두번다시 이런 느낌 받지 않겠지 했는데, 맞아. 첫공만큼 루즈하진 않았어. 내가 느끼기에는 보여주려고 추가된 드라마를 정말 연기로 커버쳐서 그런건가 싶었는데, 중간에 빈 부분을 대현시 표정 디테일을 보고 있자니 아 존나 세월아 네월아 얼렁 끝나라 했던 첫공보단 훨ㄹㄹㄹㄹㄹㄹ씬 좋았어. 그치만 여전히 부족한건 둘이 톼홭화호타타화호하ㅗ화핳핳퇗 하는 쫄긧한 맛은 아직 없었어. 또 대차게 깠던 편곡된 곡은 여전히 짜증나서 내 귀는 아직 열리지 않았구나 싶었고, 무대는 역시 바뀔리 없겠지 하고 맘 먹었지만 다시봐도 딥빡침이 몰려오는 음중에서 티파니가 들고나올법한 내끄야>_<하는 마이크하며, 존ㄴㄴㄴ나 정신사납게 열렸다 닫혔다 하는 밴드하며 하... 그치만 첫공 자리에서 완전 데칼코마니 찍어낸듯 오늘은 앞열의 오른쪽에서 봤는데 왼쪽보단 조명크리에 좀 더 자유로웠어. 어떤 횽이 말했던 11/12쓸 로드스터 조명라식만큼은 아니었지만 조명크리가 없었다고 할 순 없었지. 그리고 뉴페엔 대현시가 있어서 여전히 내 목은 마이 아파써. 물론 앞에 뭐 시꺼먼 슬레이트 펜스같은거랑 발로 까버리고 싶던 조명도 짲응났거. 그래도 지난번처럼 슈ㅣㅈ바ㅓㅇㅁ나ㅣ어 ㅣㅏ허 ㅂ자ㅣㅓ 할 정도로 개쌍욕하지 않은거 보니 내 몸은 어느새 앞열에 맞춰가고 있는건가봐.


아 좋았던거 중에 우빈이 매일 난 기다려 하면서 본하를 보는 눈빛부터 시작해서 마지막 가자 직전까지 트유관극하면서 우빈이가 정말 참 짠했어. 저 우빈은 정말 본하 널 사랑해 넌 내끄야 넌 나야 유아마이쏘울 슈ㅣ바 너능 아프지말긔 니가 아프면 나더 아파 ㅇㅇ 뭐 이런 진짜 본하를 누구보다 위하는 우빈같았거든. 널 잡아머거버리게뜸ㅇㅇ 이런 위협?감같은게 크게 들지 않았어. 다른 우빈들에 비해서 본하한테 모질지 못하고 지가 모지리가 되서 본하에 맞춰주는 약간 병신미 있는 동생더쿠같은 느낌이 들었어. 그치만 후반부엔 너가 이렇게까지 아파야 한다면 니가 알지 못하게 서서히 내가 네가 되어줄게 ㅇㅇ 이런 느낌으로다가 가자 하고 씩 웃는데 그게 막 아 진짜 잠식이 이거군, 싶었지. 근데 왜 전체적으론 쌍소리가 나오는걸까????????????????? 뭐가 문제였던거지?????????????????????


 

이럼 노네들 나 킥할꺼니. 오늘도 나오면서 2층에서 관객들 먼저 나가라고 한건지 뭔지 벽에 쭈구리처럼 붙어있던 율용을 봐써. 내가 잉여페어라고 놀린거 진짜 석고대죄하게 만들정도로 공연해주라고 눈빛좀 쐈는데 알아들었는지 모르겠다. 내 최애 페어에 대한 기대치가 하늘을 찌르고 있어서 내일 짜식하면 어쩌지 하고 진짜 레알 심장 터질거 같아. 아 놔 지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골라먹으라고 여러 아스크림 만들어놨는데 서른개 놔두고 굳이 치약맛 민트초코칩만 쳐먹는 마이너가 바로 난데, 캐스팅 뙇 떴을 때 이페어는 이게 기대되고 저페어는 저게 기대되고 아이씡나 이힣힣 했던 나는 어디가고 이로케 편협해진 내가 남았을까..... 엠에스지로 따지면 내 고향의 맛 다시다같은 배우가 율린데 율리마저 내일 나한테 똥을 주면 허터카나??????????/ 그럼 난 허터케 되는걸까?????????? 내 패키지들은 어디로????????????? 아나 진짜 마음이 좀 복잡해져따. 물론 오늘도 대차게 깠지만 호갱답게 표는 놓지 않을거 같아. 내일 율용까지 다 봐야 뭔가 좀 살 것만 같아. 근데 율용마저 똥이면.. 하 슈ㅣ바ㅠㅠㅓㅠㅣㅏㅠㅓㅠㅣㅏㅠㅓㅠㅠㅠㅠㅠ 상상하고 싶진 않지만 가능성은 열어두게써. 오늘처럼 간디마음으로 갔다가 이렇게 돌아오느니... 아나 그러기엔 율용은 진짜 잉여잉여해서 연습시간 부족해써??????????????라는걸로 쉴드가 제일 안되는 페어라서 지ㅏㅁ너이ㅏㅓ ㅣㅏ퍼ㅠ ㅣㅏㅓ 아나 내 기대치를 좀 낮춰줘ㅝㅜㅜㅝㅓㅓㅠㅓ러ㅓㅓㅠㅓㅠㅓㅠㅓ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이제 다른 횽들이 쓴 좋은 후기 찾아보고 내가 보지 못한 부분을 캐치해야게써 분명 내 눈이 곶아에다가 사시가 아니라서 중요한걸 놓쳤을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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