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ㅃㅃㅃ히보) 히스토리 보이즈 명대사들!! (추가 수정)

데이킨(124.111) 2013.04.02 23:07:39
조회 10858 추천 57 댓글 651

+++++ 
걍 심심하고 히보앓이하다 글 써본건데
댓글이 이렇게까지 달릴줄이야ㅠ
댓글들보고 복사.붙여넣기한건데
워낙 많아서ㅠ 빠진것도 많고ㅠㅠ
연극 시간순 아냐ㅠ
지금도 댓글이 수없이 달리고 있고..
난 여기까지가 한계ㅠㅠ
누가 정리해서 올려주면야 이글도 복사해서 이용해죠.


**포스너의 불어 노래 
lle écoute la java
엘레꾸뜨 라 좌바
Mais elle ne la danse pas
메 엔느라 덩스빠
Elle ne regarde même pas la piste
엔느 흐갸르드 멤빨라 삐스트
Et ses yeux amoureux
에 쎄지유 아무로
Suivent le jeu nerveux
쉬브 르 주 네르보
Et les doigts secs et longs de l'artiste
엘레 두아 ㅆㅔㄱ 에 롱 드 악티스트(아르티스트)
Ça lui rentre dans la peau
싸루이 헝트르 당 라 뽀
Par le bas, par le haut
빠흐르 바 빠흐르 오
Elle a envie de chanter
엘라 엉비 드 ㅅㅝㅇ떼
C'est physique
쎄 F휘시끄 (노래 속에선 '휘시꺼'처럼 들리고 발음합니다)
Tout son être est tendu
뚜 쏘네트르 에 떵뒤
Son souffle est suspendu
쏭 수플르 에 쉬스뻥뒤
C'est une vraie tordue de la musique
쎄뛴 브레 또흐뒤(또르뒤) 들라 뮤지끄 ('뮤지꺼'처럼..)



**대사들 (시간순 아님)

모든젊은이들이 행복으로가는길고 긴활주로를 미끄러져~ 내려간다~ 끊임없이~

이 과목은 심사위원이 없네. 선생님. 진부한거요- 그거 꽤 재밌어요. 재밌으니까 진부할만큼 계속되는거죠.

저 돈 좋아합니다 재밌잖아요~

때려도 전혀 아프지 않았습니다.
장난인데요 뭐.
심각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죠.
재밌었으니까요.

패러독스는 아주 효과적이죠. 애매모호하게 만드니까 아주 유용해요. 자유의 상실이야말로 자유를 얻기 위한 댓가이다. 뭐 이런 식으로.

역사란 남자들의 끊임없는 무능력에 주석을 달아주는 일이야....

전쟁기념관이 새워지는건 기억하기 위해서가 아니야. 잊어버리기 위해서지. 무언가를 추모하는 것 만큼 그 본질을 잊어버리는데 좋은건 없으니까

스스로 개조한 오두막에 살며 텃밭을 가꾸고 가끔씩 신경쇠약을 앓고있지요 / 선생님 전 행복하진 않지만 불행하지도 않아요

성인이 사용해서 성스러워진 것이 아니라 단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성스러워진 것이지요..???

그 때 깨달았습니다. 선생님도 사람이라는 것을요

제가 마지막으로 기억하는건 데이킨이 한잔 하자고 했던것 뿐입니다..결국 그러진 못했지만...

핵터 선생님은 그랬겠죠.. 문학작품이 약이고 지혜고 반창고고 모든 것이라고.. 그치만 아니잖아요. 그쵸, 선생님!?

그렇지만 고개를 한번 끄덕여준다고 해서!! 니들이 손해볼껀 없잖니??!? (끄덕..끄덕)

애들은 제가 한살 어리다는 이유로 이런 얘기엔 끼워주지않았아요. 하지만 저도 다 알아요.

그러나 미지의 평야의 한 귀퉁이는 영원히 핫찌일 것이다

선생님 죄송하지만 글씨를 발로 쓰셨습니까? Irwin이라고 쓴걸 I ruin 나는 파괴한다로 읽었습니다?

인생의 기나긴 사소함에 위대하리만치 아무런 준비도 안돼있구나.

이제 마무리 하시죠 친절한 부인 밝음이 갔으니 어둠을 준비하셔야죠

오든은 선생님이랑 더 비슷했을까요? 헥터랑 더 비슷했을까요?

그게맞을겁니다. 어윈은 분명 다른사람과는 다른 방향으로 몸을 틀었을테니까요

포스너 반대하는 습관을 좀 들이도록 해. 너는 지나치게 순종적인 경향이 있어.ㅡ 네,선생님.아!..싫어요!

저는 옥스포드고 캠브리지고 상관없어요 꼭 의자에 앉아서 사진 찍고 졸업하고 싶을 뿐이예요

면접관들이 소위 저의 중립적인 태도를 칭찬했어요. 그게 역사저술의 기본이래요

문학작품들은 그게 지나갈거라고 얘기하지.. 하지만 사실 문학작품이 얘기하는건 그게 지나가지 않는다라는거야

아이들이 가장 인정하기 힘든 건 선생님도 사람이라는 거죠 선생님들이 가장 말하지않기 어려운것도 나도 사람이라는거구요

헥터는 좋은사람이였습니다. 지금은 그렇게 가르칠 시간이 없지만.

때로 어떤일은 노크를 생략하기도 하지

아까부터 자꾸 좋은 지적이라고 하시는데 좋은게 아니라 진실입니다 선생님

모두가 행복하다는 말은 하면 안됐어요.

아닙니다 선생님. 폭 좁은 독서도 할 수 있어요. 헥터 선생님은 어떤 책이든지 간에 우리가 완전히 외울 정도가 되면 그게 쓰레기라도 상관없이 가치가 있다고 하시거든요.
기도문집? 월간 비둘기? 플레이 보이~~~ 그게 뭐가 됬든간에요~

포스너가 널 사랑한다고 너가 포스너를 사랑해야하는건 아니잖아? 그렇게따지면 하나님도 지나친 짝사랑을 하고 있는거야. 우린 하나님한테 빚진게 없어.

로라 당신이 무슨 꿈을 꾸었는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행복했던 꿈은 아니었던 것 같소

당신과 아이들때문이라고 얘기하지않겠어요 그건아니었어요 난 아무생각도 할수없었어요 다만 더이상 그어떤것도 느끼고 싶지않다고 간절히 원했을뿐

조지 오웰이 살아있다면 극우파가 됐을 거래요. / 어머 그 수업 완전 재밌겠다~ / 뭐 새끈하긴 하죠.

아니야, 난 아니야. 데이킨이 어윈처럼 쓰잖아. 난 데이킨처럼 쓰는거고

스크리피 더이상은 더 못 듣고 있겠어. 그렇지만 데이킨 말은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아. 나 왜이런걸까.

꼬모시오네~전쟁 노이로제죠

메종드빠스 사창가란 뜻이야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해야 하는건 하나님이 우릴 사랑하기 때문이래. 왜? 포스너가 널 사랑한다고 해서 니가 포스너를 사랑해야 하는건 아니잖아. 그러고보면 하나님도 엄청난 짝사랑의 케이스인거지. 헥터랑 똑같은데 오토바이만 없는거야. 하여튼 하나님도 정신차려야해. 우린 하나님한테 빚진게 없어.

말할 수 없는 상황에 대해서는 침묵을 지켜라 비트겐 슈타인.

하지만 이건 역사야. 거리를 두고 봐. 역사를 바라보는 우리의 시각은 변하기마련이다. 우리가 역사를 바라볼 때 우리와 가까운 일은 오히려 사각지대일 경우가 많아. 너무 가깝기 때문에, 혹은 직시하기가 두렵거나 감정적이게 되기 때문에 보이지가 않는거지. 그래서 가장 가까운 과거가 제일 알 수 없는 일이 되버리는거야. 역사가의 의무는 아무도 돌아보지 못하는 그 시기에 대한 우리의 시각을 예측하는거야. 그것이 홀로코스트일지라도.

너 그거 아냐? 문학은 사실 읽으면 읽을수록 패배자들을 위한거다.


스탈린에 대해서 알고싶어? 헨리8세를 공부해라~ 마가렛 대처에 대해 알고싶어? 헨리 8세를 공부해~ 헐리웃을 알고싶어? 헨리 8세를 공부해~ 틀렸다고 생각하는쪽이 맞는쪽이야. 질문에는 정문도 있지만 뒷문도 있어. 뒤로 돌아가!! 아니 옆으로 치고 들어가면 더욱 좋고! 다들하는 말은 버려!!! 조지 오웬을 본받아, 거꾸로 생각해!

비슷비슷한 답안지를 육십개, 백개 읽느라고 죽을 맛인 심사위원들을 생각해봐. 그것도 먼저 읽었던 것 보다 훨씬 완성도있는 글들이 계속해서 나온다고. 그때! 예수의 음경포피 열 네조각은.. 한 줄기 햇살같이 느껴질거다. 그걸 보자마자 다들 월척이야!! 라고 생각할거라고.

플랫폼 끝에 섰죠. 하지만 그럴 수가 없었어요 용기가 없었어요 당신과 아이들 때문에 죽지 못했다고 말할 수 있었다면 좋겠지만 그건 아니었어요. 다만 이제 그 어떤것도 느끼고 싶지 않다고 간절히 원했을뿐!

사랑 구닥다리 감정 하지만 난 잠도 못 자~ 사랑 별 거 아닌 환상~ 날 망가지게 해 난 멍청이 나는 바보 울다가 웃다가 아이처럼~

포스너 이 바보야! 다 지나갈거야. -그래? 다 한때야? 근데 난 이게 그냥 지나가길 바라지않아. 다만 이 고통이 문제야. 이 고통. -헥터는 그 고통이 되게 가치있는 교육이라고 할거야. -고통에도 성적이 주어지면 얼마나 좋을까? -그럼 넌 1등급.

그럼 애들이 그걸 배우는 게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교육이라는 건 머리가 하얗게 세서 난롯가 앞에 앉아있을 때나 필요한 게 아닙니다. 지금을 위해서 있는거라구요. 시험이 다음 달 입니다.

핵터는 바보에요. 운도없었고. 생각해보세요. 교장사모는 보통 수요일에는 자원봉사를 안해요. 갑자기 누가 빠지지않는한, 
그리고 신호등. 핵터가 신호등에 걸렸을때 만약 손님들이 들어와서 교장사모가 다른쪽을 바라봤다면, 
아니 그냥 신호등이 파란불이여서 헥터가 슝~ 하고 지나갔다면.. 
하하 정말 이러한 사소한것들, 여러 다른 가능성들이 어지럽도록 엉켜있는 교차로에선 얼마든지 다른결과가 나올수있잖아요? 
내가 좀 대범한 선생님이였다면 아니 내가 선생님같은(어윈) 선생님만 됐어도 
교장선생님이 불행한 사건이라고 구분한 이 사건에 대해서 수업시간에 낱낱이 파헤쳐봤을거에요. 
그럼 아이들에게 역사에 대해 사실 사건들이 얼마나 우발적으로 일어날수있는건지 내가 가르친것보다 훨씬 더 잘 배울수있었을텐데..

그리고 이 두사람 다 보면 말이야 어떤 무리에서 빠져나와있는 느낌이야 그리고 아무것도 공유하지 않은 느낌이었어 겸손때문이었는지 수줍음때문이었는지 감추는거야 무리에 속하지 않는거지 알아듣겠니? - 네 선생님 저도 느껴요

이렇게 쓰면 어떨까요? 이 사건은 누구도 경험하지못한 차원의 것이기때문에 침묵만이 적절한 말이될수있다
/아.. 이건 헥터선생님스타일 답변이네요 그쵸? 말할수없는 상황에 대해서는 침묵을 지켜라 맞죠? 비트겐슈타인!
/그래 좋아
/좋은게 아닙니다. 쟤는 경박하고 유치하게 잘난척하는겁니다 저널리즘이요!
/그치만 선생님이 가르쳐 주셨잖아요. 
/난 그렇게 안가르쳤다. 그리고 비트겐슈타인도 니가 잘나빠진 공식으로 쓰라고 자기 오장육부를 지어 짜가면서 그말을 만들어낸게 아니야
아 다른애들은 몰라도 넌 그정도 이해할머리는 된다고 생각했다
/이해합니다. 선생님~ 다만 동의하지 않는것뿐이죠.

우선 그건 사실이 아니구..
/사실은 중요한게 아니다. 이렇게 말씀하지 않으셨나요 선생님? 그리고 우리 다들 그렇게 결정하지 않았나?
이 시험의 목적을 달성하기위해선 사실이 뭐 아주 상관없는것은 아니지만 상대적일뿐이고 다른시각에 도달하기위해서 쓰여지면 그뿐이다. 

조지오웰이 뭐라그랬어?
/권력을 가진자들의 언어선택이 현실을 조작할수있다
/알겠습니다 기타등등은 뺄께요. 하지만 일반적으로 수용소가 특수한 사건이라고 여겨지는 것을 감안할때. 
새로운 방향으로 접근을 해보려면 그전에도 비슷한 사건들이 있었다는걸 보여주고 그것들과 비교해서 같은선상으로 보자는거죠.
/같은선상으로 본다고?
/그럼 같은선상에서 보는건 빼자. 맥락속에 넣어보자는거지.
/그렇지만 뭔가 맥락속에 넣어보는건 그게 이해될수있고 설명될수있다는것을 전제로 하는거라고.
그게 만약 설명될수있다면 용납될수도 있다는 뜻이야.
/듀뿅펑스에이뚜빠우드네. 모든것을 이해한다는것은 모든것을 용서한다는것이다!
/좋은지적이다 포스너.
/좋은거 아니에요.

애들이랑 선생님이 표리가 있는건지 허전한건지 토론해봤습니다.
/영광이네.
/표리가 있는건 진실되지 않다거나 무언가 감춰둔 동기가 있다는 뜻이고,
허전하다는건 폼내면서 눈길을 끈다는 뜻이죠.
그래서 결론을 내렸습니다. 선생님은 허전하지만 표리가 있는건 아니라구요.
/고맙다..

꼬리치냐? / ㅎㅎ 야 나도 이해가 안된다 내가 누구한테 이렇게 잘해주고 싶었던 적 있었냐?여자애들 빼고말이야 /이렇게 척 하는건 도저히 내 스타일이 아냐 논쟁을 위한 논쟁 믿지도 않는 말을 하는것 이건 역사가 아니야 저널리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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