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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율용 왜도 풍 후기 (스포&스압)

ㅇㅇ(115.136) 2013.07.08 04:37:59
조회 2909 추천 12 댓글 28


 

어제 다른 횽 후기에 나는 다르게 봤다고 댓글 한줄썼더니 단체로 다굴하러 왔냐 소리나 듣고 빡쳐서 나도 쓴다ㅇㅇ
............하려고 했는데 난 후기 고자라서 잘될것 같지는 않다ㅋㅋㅋ
보지도 않고 역시 그럴줄 알았다는 댓글은 개취 인정받는 댓글이고~~
다르게 봤다는 댓글은 배우빠라곸ㅋㅋㅋㅋ


안그래도 쫌 흔들리고 있었는데 엊그제 첫공 본 친구랑 일본 지인이 넘 좋다해서 급 질렀다;;
친구는 1차팀 막공이랑 2차팀 첫공보고 가는거라서 나홀로 일본에...;;
월욜이 회사 창립기념일이라 맘 놓고 지른것도 있고..
일본 도착하니까 이미 낮공은 볼수없고 록폰기 가서 아뮤즈 근처 스벅에서 시간때우다가 현매ㄱㄱ

일본 개더워~~!! 롯폰기역에서 공연장까지 가깝다던데 나한테는 넘 멀게만 느껴지더라;;
전날 본 지인이 엘베 타라해서 타려고 했는데 공연장 앞에 서있는 사람이 못타게해서 걍 계단으로 갔는데
나만 계단으로 간것같다???? ㅠㅠㅠㅠㅠ

티켓 있어야 공연장 들어 갈수있고 공연장 들어가야 오슷 살수있음ㅇㅇ
담주나 담주에 가는 횽들 엠디 다 팔렸을까봐 걱정 안해도 되겠더라ㅋㅋㅋㅋ
울나라로 치면 가장 티켓 많이 나갔을 토요일 밤공인데..자리 나간거 안습;;
난 현매로 중블 5열샀고 3열부터 현매에 있었대..공연장 들어가니 앞옆뒤 다 듬성듬성-_-;;

현매하면 주말 ss석 8000엔이야~~
난 일본말 못해서 "티케또!"하면서 옆에 포스터 가르키니까 다 알아듣더라ㅋㅋㅋㅋ
창구옆에 현매 금액쓰여진 안내포스터가 붙어있음
사인회 있어서 현매도 당연히 많을거라고 생각했는데ㅋㅋㅋ
공연 시작 얼마 안남았을때 오슷이랑 플북사서 번호표 받았는데 20번대!!



율열 용담은 서로 의지하며 위하며 살아온 사이같어
누가 일방적으로 기대고 아끼는고 보듬는게 아니라 서로서로..
엄..학교에서 남순흥수 같은 사이??



너의 뱃속까지
여기서부터 난 상열궁곰하고 어긋나기 시작합니다..또르르..
둘하고 안섞이는것처럼 보이는것뿐 아니라 과장된 몸짓하고 말투가 나한텐 자꾸 구씨 소환;;

용담 춤 어정쩡..왜 풍월이 못됐는지 알것같아.............
근데 그런 용담을 율열이 넘 이뻐하드라~~ 놀리고 싶어서,장난치고 싶어서 어쩔줄 몰라하고
용담은 율열을 엄마맘으로 챙기고..
곰이한테 옷씌우고..그런 장난치는 성격 아닌것 같은데 열이 하자니까 해주는..
곰이 운장한테 혼나니까 율열은 곰이한테 메롱하고 용담이랑 마주보고 웃고ㅋㅋ 둘사이 깨알같다



여인을 읽는법
용담 물동이를 끙차끙차 들고 올라가서 아래 율열이 부인들한테 영업 뛰는거 보면서 씁쓸해하며 쳐다보다가
눈 마주치니까 가볍게 웃는데..씁쓸씁쓸이 뚝뚝 떨어짐;;
그걸 본 운장은 진짜 마음에 안들어하고..걍 담이 열 쳐다보는것 자체만도 마음에 안들어서 개정색날림
그것만 봐도 열이땜에 마지못해서 진짜진짜 억지로 담이 데리고 있는게 느껴질정도..

근데 다들 진짜 춤 못춘닼ㅋㅋㅋㅋㅋㅋ
춤도 못추고 합도 안맞고..오죽하면 율열이 춤신춤왕처럼 느껴질까..
못춰도 좋으니 합 좀 맞춰주면 안되겠니??
다른 둘보다 특이 곰이 절도가 없어서 더 못봐주겠어



밤의 남자
원래도 율열 공사 구분 확실한 운루에이스였지만 지현진성하고 있을때 더욱ㅇㅇ
지현진성 여왕으로서 카리스마는 부족한데 여자로서 자존심은 있어
율열이 넘 비지니스로만 대하는거 아니까..나한테도 넌 비지니스 그 이상 아냐 하는 느낌
근데 율열 좋아하는게 눈에 보이고..고갱이상으로 뭔가 있지 않을까 계속 은근 떠봄

율열 득음 느낀건 이때..노래 부를때 강약 조절이 넘 좋은거다ㅠㅠㅠ
트유때부터 느낀건데 율 폐활량 참 좋은거같아 길게도 뽑는닼ㅋㅋㅋㅋ

아래서 담이는 온 신경이 위에 진성이랑 열이 있는 방으로 가있는게 느껴지는데
이게 막 질투 같아보이진 않고 걍 여전히 씁쓸씁쓸..속상속상..
난 용용이가 이렇게 나긋나긋?? 조근조근?? 노래 부르는건 첨들은것 같은데
이렇게 부르니까 목소리가 진짜 좋아!! 목소리에 꿀 발랐음ㅇㅇ



주령구 놀이
담이는 걍 이런일 자체를 경멸하는게 아닌가 싶기도해
술상 들고올때부터 좋은 표정 아닌데 자기한테 관심이 쏠리는 순간 Hㅏ..........
붙잡혀가면서 곰이 쳐다보며 궁시렁궁시렁하고 곰이는 에이 괜찮아괜찮아 끄덕끄덕만하고..
종환궁곰이 얘는 안되는데..하면서 좌불안석 본다면 상열궁곰은 에이 뭐어때~~ 스타일

부인들이랑 시비가 붙는순간부터 율열은 이미 위에서 직시
근데 조급하지도 않고 걱정스럽지도 않고 내가 처리해줘야겠군 느긋느긋 옷 걸치고 내려가
(부인들이랑 담이가 붙는 순간 뒷일을 다 예감한듯ㅋㅋㅋㅋ)
그러면서도 눈은 절대로 안뗌

근데 인간적으로 때리는거 너무 티나...진짜로 때리지는 않더라도 합 좀 맞춰줘여......
머리도 넘 살살 밀치고..

불똥이 열에게 가니까 벌벌 떨면서 차라리 이놈 목을 치시지요 죽고싶어 환장했어?? 하는 용담은
한번더 사고치면 퇴학당하는 친구 막는것 같음..
그전까지 부인들한테 내가 재밌습니까? 내가 재밌냐구요 할때는 깡 쫌 있었는데
(이런것만 봐도 용담은 여리여리하고 고분고분하고 심약한 사담 캐릭이 아님..)
율열이 엮이면 깡이고 나발이고 납작 엎드림



나의 얼굴
사람들말에 상처받고 상처받아 자신감 잃고 흔들리는 여왕..
안돼 난 강해져야돼 계속 자기 주문 거는것 같고 왕이기보다 여자인데..더 맘이가고 안쓰러워ㅠㅠㅠ
계속 손으로 얼굴 가리려는 모션땜에 더..
갠적으로 원영진성,유하진성보다 노래도 내 취향인 지현진성



술에 취한 꿈
취해서 애교 작렬하는 담인데 용담은 이런 모습 열에게만 보여줬을것 같아
율열 앞이라 대놓고 혀짧은 소리하고 어리광 작렬..
율열 등에 업혀서 두발 바둥거리는 용담 진짜 졸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혀 안그렇게 생겨서는 술먹었다고 그러는거냐몈ㅋㅋㅋ
술기운 빌려서 하고싶은거 다하고 하고싶은말 다하는 담이..ㅋㅋ

"아무나"라는 단어듣고 멈칫..하고 "내가 아무나냐...." 할때 술 다 깬것같은 표정
그 말에 아차!싶은 율열이 한참 텀두고 "그럼 아무나지"
넓은바다에 작은배를 띄우고 할때 용담 손을 따라하는 율열 귀엽긔ㅋㅋㅋㅋㅋㅋ
둘 노래 부르는데 걍 내가 막 미소ㅋㅋㅋㅋㅋ 으흠음음~~



너의 이유
오셨습니까 하는 율열은 진성에게는 나쁜남자..담이 앞에선 애인데 진성 앞에선 상남자
율열이 다가오니까 얼굴가리면서 훅 멀어지는 진성보니까 또 안쓰럽고ㅠㅠㅠ
근데 진성이 아파하니까 율열 급 다정..이번에는 비지니스가 아니라 진심 걱정하는 말투

담이가 옷을 들고 이렇게 저렇게 대보는데
앞에 열이 있는것처럼 앞으로 대봤다가 자기 몸에 대봤다가
옷을 자기 머리까지만큼 올렼ㅋㅋㅋㅋㅋ 율열 키만큼ㅋㅋㅋㅋㅋ
니 옷 아니라 내 옷이라고 하니까 율열이 "길이가 딱 내 옷인데?" 했더니
용담이 "나도! 틈틈히 자라고 있다!!!! 자라고 있다!!!!!!" 하면서 뛰어 들어가고
열이가 따라가는데 아놔 얘네 왤케 귀여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꿈의 소리
운장은 대종운장이 그리운 부분도 있었는데 성환운장이 맘에 드는 부분도 많아서~~
그리고 일단 노래가bbb
꿈의 소리에서는 거의 민순신 나를 태우라 수준으로 단단한 소리!!

곰이에게 단호박,담이에게 단호박..단호박 쩔고 무섭기만한 운장이
노래 끝에 "마마..." 작게 읖조리는데 진짜 진성 사랑하는구나 느껴졌어
기대감에 빨리 봐달라고 난리쳤다가 애기씨 찾아와도 못견딘단말에 실망실망+힘빠졌다가
태기가 확실한가 할때 완전 흥분한 목소리!!
누가보면 삼대독자쯤 되는 니 애 생긴줄ㅋㅋㅋㅋㅋㅋㅋㅋ
진성은 좋은표현 다 못한다면(태기 소리에도 움찔하고 배에 손이 갈뿐) 그 표현 운장이 다해줌



소문
부인들보고 피해서 돌아가다가 "열" 소리에 몸이 자동으로 반응해서 다가가고
열이 궁에 간다 소리에 담이는 점점 소울리스
소문에서 곰이 개그씬이 늘었는데 난 이게 참 별로........예전엔 웃기기라도 했는데 이건 모...



앞날
이미 진성은 그 전보다 훨씬 하이톤! 대사 한마디 한마디에 들뜬게 신난게 확 느껴져!
근데 인간적으로 지현진성하고 율열 듀엣 넘 좋고 그림이 이뻐
앞에서도 용담 노래가 조근조근하다 했는데
여기서는 더 그렇고 절망하고 맥빠진게 느껴져..시련당한 여주인공st.
율열이 옷 거절하고 진성이 그 아이때문이냐고 소리쳐도 이미 용담 귀에는 아무것도 안들림
그보다 계속 진성 앞에선 상남자였던 율열이 첨으로 두려움이 얼굴에 스침



내가 아니면 네가 아니면
율열땜에 진성이 상처받았을까봐 안절부절 못하는 운장..
단호박 운장이 큰 소리내거나 상심하거나 웃는..단호박 외 감정표현은 오로지 진성땜에.

율열 칼 내려놓을때 넘 살포시 내려놓길래 잉?? 했는데 낮공때 율열이 칼 내려놓다가 두동강냈대ㅋㅋㅋ
그래서 밤공에 살포시 내려놓은것 같다 하더라고~~
칼 두동강나서 운장이 칼 주워서보더니 안되겠다 싶었는지 내려놓고 멱살잡이 했다고ㅋㅋ

용담이 벼랑끝에서 옷 말아서 들고있다가 손을 탁 놓으니 옷이 쫙 펼쳐지는데
아놔 안 떨어트리는거 알면서도 너무 아래로 쫙 펼쳐져서 떨어질까봐 깜놀ㅋㅋㅋ
그러다가 머뭇거리면서 옷 입었는데....
아.......풍월에게 기럭지는 참 중요한거고 저 옷은 율열꺼구나 확실히 알겠음..
좀만 더 길었으면 땅에 끌렸을것 같고..아빠까지는 아니고 삼촌 양복 입은 느낌

진성 앞에간 용담은 떨긴떠는데 덜덜덜까지는 아닌데 두려워서 말이 더듬더듬
두손은 허벅지에 주먹 꼭 쥐고있고 시선은 계속 앞에 땅인데 할말은 또 다하고~~

내가 아니면 네가 아니면 넘버 부를때 용담 감정bbbb
난 1막에서 둘 꽁냥꽁냥보다 2막의 감정이 너무 좋아
계속 눈물 고이는데, 진짜 내가 죽으면 왕의 사내 되냐고 물을때 울먹이는거랑 다르게
자기가 하겠다고 한담에는 진짜 강해보임. 결심 확실히 한것처럼.



부르지 못하는 이름
율열이 용담 어깨 감싸고 손쥐고 글쓸때..
점점 손이 어깨를 더 꽉 감싸서, 골프칠때 골프 가르쳐준다면서 여자한테 작업거는 남자같았어ㅋㅋㅋ

이때 용담이 넘버 계속 울면서 불러서ㅠㅠㅠ 넘버 끝나고도 계속 훌쩍훌쩍
이래서 부를수나 있겠냐 하고 하...흑! 하는데 진짜ㅠㅠㅠㅠㅠㅠ
이게 다 무슨소용이냐 하는데 술은 열이 아니라 담이 마신듯<-



술에 취한 꿈 re & 너에게 가는길
용담 모질게 하는말에 멱살잡이 했다가 운도 발견하고 둘이 바로 상황 역전
내가 널 모르냐? 부터 율열 목소리톤이 다정다감 달달..
작은배를 띄우며 할때 또 아까랑 같은 모션하고..
같이 떠나자고 설득하다가 용담이 어 하면서 웃으니까 그제서야 웃고..
율열 신나서 나가면.. 용담은 울먹이며 열이 이름 손가락으로 써보다가 또 흑!

난 풍 노래가 정말 좋은가봉가..
둘이 부르는데 진짜 넘 좋은거지...ㅠㅠㅠㅠㅠㅠ
노래가 계속 될수록 희망에 차는 율열하고 절망에 차는 용담하고 감정 대비가 넘 좋아
초연땐 옷 끌어안고 사탕 뺏긴 애처럼 엉엉 울었다면
지금은 그보다는 절제하는데..죽음을 못 받아들이는것 마냥 어쩔줄 모르고..
그래서인지 초연보다 왜도 풍에서 좀더 어른스러워진것 같은 율열

그리고 율열 춤추면서 그때부터 오열하고 나중에는 괴로움의 몸부림 수준으로 몸 막던져
예전보다 춤이 덜 웃김..


죽음으로 널 안으면
그전까지는 진성에 대한 맘 들어낼때는 운장도 안쓰러웠는데
모든걸 다 놓은 열한테 부디 그녀를 지켜달라는 운장은 안쓰러움이고 뭐고 ㅅㅂ......

진성 앞에간 율열 말투 진짜 섬뜩했는데..애 가졌다는 소리에 얼음.
분노가 방금전보다 훅 사그라들고 당황한 느낌이었어

도도하고 자존심만 남은 진성이 니가 없으면 세상은 없다고 매달리기 시작하고
이름 불러달라는 애원에 진성 귀에다가 담아..담아..담아....율열이 속삭이는데 소름이...소름이!!!!
칼을 든자의 슬픔이 더 큰법이거늘...할때 율열 말투에서 연민,아픔 100% 묻어나고bbbbb

칼에 찔려 주저앉은 열을 안고서 기빠진듯이 웃다가 울면서 괴로움에 소리치는 진성땜에 마음 진짜 아팠다ㅠㅠㅠ
이래서 난 역시 풍은 2막이 좋아~~



앞날 re
용담이 손님 대접하는 법도 모르더냐 했다가 율열이 무릎 꿇으니까 됐다고 할때
"아우씨" 율열 표정ㅋㅋㅋㅋㅋ 이율 소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은 깨끗하게 잘떨어졌음ㅇㅇ



끝으로 갈수록 감상이 짧아지는건 이제 내 체력이 떨어져서ㅠㅠ ㅋㅋㅋㅋㅋ
ㅎㅈㅇㅇ : 난 왜도 풍 율용 조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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