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뮤덕 안드레이비치 빈텅장..

뮤덕의 이름은 자신이 만들지 텅장도 수치도 달게받으리라<?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o:p></o:p>

통장이어 뛰어라 취소표로 내 모든 발걸음을 멈추어 금공케하라

말해다오 전문 헛되지않다고 빈통장처럼 가득한 부농티켓 사라지지 않으리니
숨을곳은 없다 너 뮤덕이어 티켓에 찍인 재관람도장 널 가리키며 호갱인증한다 너 배신자여 금공은 없다. <o:p></o:p><o:p></o:p>

숨을 잠깐 쉬어라 월급으로 두시의 산책 힘껏 돌아라 멈추지말고

(연뮤)신이어 날 영업에서 구원하소서 하얀잔고로 허무한 잔액으로 흩어지지 않으리<o:p></o:p><o:p></o:p>

깊고도 험한 이 뮤덕질은 피켓팅으로 끝없는 예매 널 몰아세워 숨통을 조여 너 뮤덕이여 금공은 없다<o:p></o:p><o:p></o:p>

통장이어 뛰어라 양도표로 내 모든 발걸음을 이끌어 덕질케하라<o:p></o:p>

말해다오 전문 헛되지않다고 극세사 남겨 허무한 눈물처럼 흩어지진 않으리니<o:p></o:p>

티켓팅 지나 또 다른 예대
모든 공연은 앓이를 낳고
니 통장속에 줄어가는 돈

더 갈 곳은 없다 갈 곳은 없다 더는
더 갈 곳은 없다 더는 갈 곳은 없다 더는
더 갈 곳은 없다 더는 너 배신자여


난 왜 조드윅 잘보고 와서 조바고를 앓나요..
비오면 으르렁 거리며 우산들고 깽판치던 조유리슨생 못보셨어요??

그래서 언제 돌아오냐고.................

유리 왜 이렇게 말랐어요......는 어제 허벅지보니.........
노네 조언니 힘께나 쓰겠다고 막 그러지마라..바지 터질것 같던 러시아를 생각해봐..
하긴, 어제보니 오리를 선물로 받은게 아니라 맨손으로 때려잡을것 같긴했.....
언니한테 또 욕먹으러 가야지 데헷~!<o:p></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