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선수였는데 진심 실망이다. 현종이는 팀 위해서라면 진짜 모든 걸하는 책임감이 보이는데 윤석민 니는 진짜 솔직히 90억 먹고 배부르니까 팀따위는 아웃오브관심으로 보인다. 진심 실망이다. 수술을 일찍하든가 시간끌다가 이게 뭐냐.

우승에 보탬이 돼야된다는 일말의 책임감도 없어보인다. 90억이 개이름도 아니고 퇴직금 치고는 진심 세계 탑급 아니냐? 닌 종신으로 무급으로 이제 뛰어도 90억은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기아에서 니한테 90억이란 거금을 준건 니가 현종이처럼 타이거즈를 대표하는 투수이자 레전드가 될 대우를 해준거라고 생각한다. 전성기때 윤석민은 윤석민이었으니까.

근데 니는 90억받는 순간부터 타이거즈는 눈에도 안 들어오고, 편안하게 예전의 초심이라고는 1도 찾아볼수없을뿐더러 이제 머 레전드가 되고싶다는 행보로는 절대 볼수없다. 니로서는 억울한면이 있겠지만 니 훈련일지를 매일 공개하지않는이상 팬입장에서 이생각이 안들겠냐?




렬루 내맘이랑똑같음 시발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