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FC에서 첫경기때 이번은 넘어가는데 다음경기는 정확한 확답을 주라고 했는데 관계부서에서 심각하게 생각을 안한 느낌을 받았다.


2. 8월초에 롤잔디 제대로 깔렸으면 용인으로 가는 사태가 있었을지 생각해 보게된다.


3. AFC 관계자가 잔디 이외에 평탄화 문제까지 지적했다. 시에서 담당하시는 분들도 공부를 하셔야 할꺼 같다.
   그때서야 최근에 발령받은 관련부서 관계자가 월컵경기장 잔디타입은 어떤타입이냐?, 하이브리드 잔디는 어떤거냐 물어봤다.


4. 긴급보강을 했지만 문제가 발생을 했고, 아챔출정식때 호언 장담을 한 구단주는 이제 확답을 줘야하는 차례이다.


5. AFC에서는 계획을 요구한게 아니고 당장 해결하라고 하였는데 광런트는 계획서를 제출하였다. 이후 바로 AFC에서 경기장 알아보라고 통보하였다.


6. 아챔 일정이 다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행사 관련 진행시기를 승인함에 있어서 의사 결정자가 누군지 확인이 필요하다.
   - 수익중 천만원을 잔디 영양제 구매 비용으로 사용했다.


7. 행사 주최측에서 광축전을 입장객 대기장소로 사용 하겠다고 했다(피치까지)


8. 행사 당시 정치인 분들중에 광주FC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분들도 가서 인증샷을 찍었다.(구단주 X)
   어떤분은 아챔 1차전 관전까지 왔다.


9. 시설관리 과업지시서 상에 항상 잔디가 95%가 덮혀 있어야 되는 조항이 있다. 근데 행사를 진행을 해버려서 담당부서에서도 할말이 없을꺼 같다.


10. 행사이후 사후대책이 부실했다.


11. 연습구장 잔디가 박살이나서 광축전에서 훈련을 하니 광축전 잔디가 회복될수가 없다.


12. 근데 관계자들은 억울해 하고 있다. 광런트는 본인들이 월컵경기장 잔디관리를 본인들이 하는게 아니라서 억울하고, 시체 육회는 뭔 이유인지 몰라도 억울해 하고 있다.


13. 구단사과문은 본질을 벗어난 사과여서 문제가 많다, 누가 쓰는지 궁금하다.(회사 밖으로 나가는글인데..)
     광주팬들이 강성이 아니고 제대로 썼으면 뭘 어떻게 도와줄까 생각했을껀데 많이 아쉽다.


14. 마지못해 사과문을 올린 느낌이여서 팬분들이 더 빡이 쳤을꺼다.


15. 축제시즌이여서 관광버스 구하기가 힘들었고, 팬들 사이에서 구단에 쳐들어 간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16.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상에 보이는 롤잔디 비용은 3600만원이다. 이걸 7-8월에 했으면 어땠을까 싶다.


17. 전남 장성에 잔디로 유명한곳이 있다.


18.  빛고을과 광런트사이 간담회를 진행했다.
     - 광주전남/충청권까지 다 알아봤다, 목포는 전국체전을 유치했는데 잔디가 축구를 위한 잔디가 아니였다. 그외지역 은 시설문제로 불가.
    - AFC에서는 해결이 안될 경우 홈경기를 말레이시아(조호르)로 진행 하라고 권고를 했다. 그이후 급박하게 알아본결과 용인에서 진행하게 된것이다.
    - 11월 4일 실사단이 재방문. 경기일이 아닌 그날 잔디상태로 판단을 할것이다.(데드라인)


19. 용인미르 대관관련 광주FC에서 비용지불. AFC규정이 굉장히 까다로워서 짐이 많다고한다(요코하마는 3.5톤 한트럭)
    - 공간이 많이 필요해서 수원 클하를 사용하게 된 이유이다.

20. 또 한지형 잔디로 보식중이다.


그저 ㅂㅅ지자체 광주시랑 광주FC 프런트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