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부터 걍 김도영을 일본에서도 최고라고 보고 제일 견제하는거임.

140포크볼 그 궤적은 김도영이 처음 봐서 대처법을 몰랐던거지 자꾸 보면 당연히 대처가능하게 됨. 일단 150넘는 볼에 대처가 가능하기에 충분히 가능한 문제임. 이 원리를 아는건 야잘알의 차원이라 야알못들은 알아서 스킵들 하고.

김도영이 최고인데 자꾸 이걸 부정하니 야알못들 꼴이 우스운거임. 김도영이 제일 잘하는게 맞음. 물론 박성한이나 심지어 본인은 오늘 타격 부진한 이주형도 중견수 캐치로 자기몫 했다고 보는 입장임.

그래도 야잘알이면 김도영이 제일 잘하는 선수다인걸 알아야 되는거임. 오늘 처음 본 유형의 투수 상대로 두타석 보냈지만 매일 보는 투수 상대로도 세번 봐서 한번 쳐도 최고의 타자다 소리 듣는게 야구라는걸 김도영에 열폭하는 종자들은 원체도 야알못이지만 더 자가 기억상실을 하고픈거임.

즉, 처음보는 투수 155직구 145포크 겨우 두타석 들어와서 못친건 아무 의미없는 기록이란거임. 이거가지고 우쭐거리는 일야오타쿠 명예황국신민 희망하지만 한국사회속 루저들이 우스울 뿐인거임.

좌투상대로는 바로 잘맞은 타구 나왔지. 그 투수가 컨디션이 떨어진상태거나 해서 좀 몰렸다면 넘겼을 공임.

박동원 홈런은 잘쳤지만 워낙 실투였고, 홍창기는 잘쳤지만 단타성, 신민재,박성한도 결정구라기 보단 유인구 커트로 만든 안타라서

즉, 경기의 향방을 가를 한방을 쳐줄 선수는 결국 김도영이란거임. 두타석 못친 부진?한 경기 바로 세번째 타석 우리팀 오늘 잘맞은 타구로 치면 세번째는 들어갈 타구 바로 생성해냄. 클라스가 다른거.

홍창기,신민재,박성한 커트커트 잘 치지만 결국 단타란거임. 투땅,포땅같은 타구가 나오는. 근데 김도영은 대만전부터 지금까지 죄다 외야 가는 뜬공을 만들어냄. 이거 자체가 클라스의 차이임.

일본팀 최고레벨 처음보는 유형의 투수 상대 겨우 두타석은 아무 의미 없음. 그나마 많이 본 유형에 좌타자인 쿠바팀 일본리그 방어율 1위한테는 홈런쳤으니까. 황국신민만 혼자서 자가당착에 빠지면서 결국 열폭에 불과한 헛소리 부르짖는거임.

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