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이 다름

1. 긴장수준들

#.모의고사: 결국 연습이기 때문에 일단 긴장도낮음, 

#.실토: 시발 2시간 시간 압박 존나긴장됨.

2. 듣기의 음질때문: 

#.모의고사는 그냥 이어폰 꼽든 아니면 좋은 환경 편안하게 봄.

#.실토: 개시발 의자 끄는새끼. 파트5랑 왔다갔다 하며 시험지 마구 펄럭 대며 열심히 문제 푸는 사람(이거는 어쩔수없음)

웅웅 대는 스피커. 콜록충. 

븅신 같이 파트2때 어슬렁 돌아다니는 미친 감독관 새끼

등등 좇같이 소리내는 경우 많음.

3. 마킹실수의 압박: 

#.모의고사는 마킹실수 이딴게없음. 모의 니까 대충 점수 알거든그냥

#.실토때 마킹 실수 한번 한다? 지우개로지우고 그 지랄 하느라 시간 일단 날리구 지우개 번진거 개신경쓰임

4. 아침 때라 좀졸림: 

#.모의고사는 그냥 풀고싶을때 풀어 컨디션괜춘

#.실토는 토익장까지 꾸역 꾸역 간다음 보통 아침10시니까 최소 8시에 일어나 준비해야됨

개졸림 그냥

5. 파트7 모르는 문제: 

#.모의고사는 시간재고 푸는건 맞지만 일단 맘이 편하기 때문에 모르는 문제 있어도

그냥 넘어갈줄암

#.실토는 RC는 파트7 잘 안풀리는 문제 있따?

시발 압박감 좇됨. 그냥 넘어가면 되게 아쉽고 그래가지고 어케든 풀려고 하다 5분 날리고 그 뒤에

연달아 좇되기 마련임

아마

위에 연유때문에 조금 다르게 나올거다아

갠적으로는 2.1.5.3.4번 순으로 영향 유무가큰거같어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