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반말로 좀 할께

1. 파본검사할때 part 5,6푸는 머저리들이 제일 불쌍하다.
그때는 part 3,4 지문이라도 하나 읽어라(단 lc 450이상자 제외)
종결짓는다 * 이건 사람마다 다르니 수용할 사람은 수용하고 안할사람은 하지마라.  이거 하나 썻다가 병신될꺼같네. 문제를 외워라는 취지로 쓴게 아니라 그냥 문제 핵심어에 밑줄 또는 동그라미 쳐서 대충 문제를 파악해라 이거지. 외워라는 말은 아냐. 그리고 강사분들 마다 스타일도 다르고 해서 이건 지극히 개인적 의견이다.


2. part 5,6풀때 모르면 넘어가라
괜히 모르는거 붙잡고 있지마라. 모르는건 백날해도 모른다. 그거때문에 맞을 수 있는 part 7 한문제 ~한지문 놓친다.

3. part1,2 쉽다고 자만하지마라
요새 part 1,2 과거보다 좀 애매하게 나오는 추세다. 800 900친구들 part 1,2 쉽다고 절대 자만하지마라 피본다.

4. part 7은 집중력이다
늬들 part 7 180~200번까지 항상 못푸는 친구들 잘 새겨들어

평소에 모의고사 1번부터 200번까지 오직 그 시험에만 집중해서 실제시험처럼 답 작성 다 하고 그렇게 치는 연습 딱 5일만 해봐라. 시험장가서 어떤 변화가 생길지

실제로 지방에서 4학년, 취준생 형 누나들 중 시간안되는 사람들 / 점수 낮은사람들 토익만 오래 멘토링 했다. 이건 다 경험에서 우러나온 fact다.

P.S: 마지막으로 형이 한마디만 할께.
늬들 고시공부하는 사람 알지?(사시 행시 등) 그 사람들은 하루에 먹고자는 시간 빼고 최소 16~19시간 공부만 해. 왜냐면 그 시험이 그사람들한텐 중요하니깐.
근데 왜 영어공부는 그렇게 못해? 쪽팔려서? 아님 그냥 남들 다 하니깐?
X까지말고 토익도 고시처럼 하루에 16~19시간씩 해봐라. 2~3달 안에 자기가 원하는 목표점수 찍고 나간다. 그렇게 해서 안되는 사람 있으면 형한테 댓글로 메일 남겨. 상담해줄테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