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느끼는 점

왜 ETS는 시험문제를 공개하지 않을까;;한국인이 봉이라서? 아님 문제 개발하기 귀찮아서?

근데 뉴스에서는 ETS 측이 한국인들 때문에 자체적으로 문제를 개발했다고 나옴.(이건 좌표 찾아서 내가 댓글로 남김)

그리고 문제은행식인데 (약 75만개로 알고있음) 70만개면 거기서 / 200 해보면 3500번이다. 1년에 16번 친다고 가정했을때 아무리 못해도 향후 200년은 우려

먹을 양이다. 따라서  똑같은 시험문제가 나올일이 없음.

예전에 10년전 구토익시절  그달 시험 문제중에 거의 40~50%가 담달 시험에 나왔음. 그래서 김XX 강사가 문제복원을 시작함. 그 사건 이후로 시XX인가? 거기

서 나온  ㄱㅊㅁㅈㅇ ㅈㄱㅅ(이건 고소미 먹어서 절판)도 그렇고... 어짜피 다시 나오지도 않을 꺼. 왜 쉬쉬하냐는 거지. 공무원, 수능시험도 다 문제 정답 공개

해주는데


그리고 더 X 같은건 체점 기준이야.

LC는 3개 정도 틀려도 만점이 나온다더라. RC는 1개 틀려도 만점이 나온다카더라. 다 카더라 통신이잖아?

문제를 공개 안하면 최소 체점 기준이라도 갈쳐 줘야지. (예를들어 이럴일은 없겠지만 2개 / 2개까진 만점처리 또는 3개 / 1개 까진 만점처리 이런식으로) 아무

것도 모르는데 우린 45000원 주고 그냥 종이쪼가리 성적표 하나받으면 땡ㅋㅋ 아오 시밬ㅋ

마지막으로 진짜 레알 엠창 좆같은건 정답도 공개안한다는거임.
뭐 문제 자체가 비공개인게 더 X같지만...

맨날 H사나 타 사이트에서 몇번 정답 A다 B다  논란있는데 예~전엔학원가에서도 논란이 있었던 문제가 있었지...

암튼 각설하고

이티에스 개객끼 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