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니부터 공포썰 이야기 하겠긔 - 2020 도쿄 올림픽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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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딱시절 길거리인터뷴데 이잦 ㅅㅌㅊ긔 근데 미추를떠나서 요즘은 걍 이런 입체적인 와꾸가 없지않노? 잘생겼다는놈들 봐도 샤프한 민달팽이과밖에 없어 걍 저런와꾸가 종범함 작성자 : ㅇㅇ

띠니부터 공포썰 이야기 하겠긔앱에서 작성

ㅇㅇ(223.38) 2024.12.01 02:24:46

조회 223 추천 12 댓글 2

띠니 좆파트에 맨날 남의집 배달온 음식이랑 물건 훔치는 옆집 할아버지있었는데 세달동안 그짓거리하다가 짭새 오고 그랬긔

그런데 어느 날 띠니가 꿈을 꿨는데 어떤 사람이 좆파트 복도에서 소리지르면서 우는거긔

그래서 거실에 서있다가 갑자기 누가 대문두들기면서 쾅쾅거리길래 가만히 있었긔

그랬더니 계속 문을 쾅쾅거리면서 두들기는 거긔

문구멍으로 확인하니 아무도없었긔 그래도 문을 계속 두들기길래 집 문에 걸쇠 같은 거 걸고 호통질렀는데, 그 할배가 문앞에 서있는 거긔

일주일 뒤 경찰이 집집마다 찾아와서 혹시 옆집 할배 아냐고 물어봐서 자초지종 얘기하니까 할배가 집에서 사망했다하긔

그것도 띠니가 꿈꾼 일주일 전 그날 저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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