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집에서 앰이 앱한테 억척스럽게 띵잦질 하는 꼴 보고 있어야됨

씹 역기능가좆이고 불행서사ㅋㅋ존많이라 그냥 가만히 있는 앰앱을 봐도 편치않았을텐데 존나 체할것같노

말끝마다 앱한테 동의 구하고 인정받아야 되고 애정결핍 좆됨

주변 지인 여자들 다 끌어다가 남자한테 자기가 옳고 맞고 잘했다고 듣고 싶어함

김치녀 일러바치고 개념녀에 충실하게 복무하는 모양새

포상이라도 있어야 할 것 같은 꼬라지인데 앱이 그래서 띵잦에게 적합한 포상이냐 하면 그것도 아님

앱의 태도도 경제력도. 그냥 앰보다 덤덤충인 것뿐이지 병신인 건 매한가지

띠니 방 들어가면 그 짓거리를 나로까지 함 내 얘기 구시렁거리는 거 들림

방음 안되는 거 뻔히 알면서 수동공격하는건지

딸 면전에서는 한마디도 못하는게 왜 앱 끼고 웅앵웅앵거리는지 모르겠음

모녀문제마저도 앱 방관잦이라 아무관심도 없어하는데 우악스럽고 말많음 존나 골때림

다른 흙집딸년처럼 가정에 보탬이 되길 바라고 있더긔 모든 걸 다 잊어버린거노? 가해자는 원래 그러노? 내가왜그래야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