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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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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 운영자 | 24/05/20 | - | - |
3464386 | 여기 갤 먹자 [1] | ㅇㅇ(223.39) | 05.24 | 48 | 0 |
3464385 | 또 랩 뭐 없나 | ㅇㅇ(211.234) | 05.24 | 22 | 0 |
3464384 | 목욕탕 떼밀 이처럼 박수를쳐줘 그럼 내가 뒤집을 테니 | ㅇㅇ(211.234) | 05.24 | 100 | 0 |
3464383 | 이바닥의 대들보지 기릿 | ㅇㅇ(211.234) | 05.24 | 107 | 0 |
3464382 | 난 여성부 장관같은 놈 | ㅇㅇ(106.253) | 05.24 | 108 | 0 |
3464381 | 내가 거품이라면 너희 돈은 스푼이지 빨리들 걷어내 | ㅇㅇ(106.253) | 05.24 | 101 | 0 |
3464380 | 너희들을 눞히는 건 주사기든 간호사보다 더 쉬워 | ㅇㅇ(106.253) | 05.24 | 101 | 1 |
3464379 | 꺼져 래퍼들 나 우리 엄마빛 갚아야해 밥그릇들 치워 | ㅇㅇ(106.253) | 05.24 | 99 | 0 |
3464378 | 돌아올 테니 이사가 준비해놔 나 금방 갔다올께 | ㅇㅇ(211.234) | 05.24 | 94 | 0 |
3464377 | 폐병 환자같은 몰골을 하고선 돈 다발과 함께 | ㅇㅇ(211.234) | 05.24 | 88 | 0 |
3464375 | 엄마한테 말했지 내가 다시 이 씬에 돌아올 때 | ㅇㅇ(211.234) | 05.24 | 90 | 0 |
3464374 | 가서 찢어라 | ㅇㅇ(211.234) | 05.24 | 93 | 0 |
3464373 | 뭔 개소리 왕관은 내꺼 이해가? 1년안에 이 씬의 절반은 | ㅇㅇ(106.253) | 05.24 | 20 | 0 |
3464372 | 좆 구려 뻑 더 도메스틱 한국 힙합은 닥치고 jm 우리가 | ㅇㅇ(106.253) | 05.24 | 21 | 0 |
3464371 | 니들끼리 사고파는 도매 씻 촌티나? 토종힙합? | ㅇㅇ(106.253) | 05.24 | 87 | 0 |
3464370 | 정치몰라 냉정한 이 현실조차 내 앞길을 막지 못했지 | ㅇㅇ(211.234) | 05.24 | 88 | 0 |
3464369 | 나에 대해 모름 1세대 아무나잡고 나에대해 물어봐 난 mc | ㅇㅇ(211.234) | 05.24 | 87 | 0 |
3464368 | 너희같은 가짜 래퍼들과는 안 묻어가 | ㅇㅇ(211.234) | 05.24 | 82 | 0 |
3464367 | 썩 마 딕 뭐 아쉬우면 더 뜨던가 나는 별개랫지 | ㅇㅇ(106.253) | 05.24 | 75 | 0 |
3464366 | 형들 후장을 빨던가 내 좆을 빨게 만들던가 난 선택했지 | ㅇㅇ(106.253) | 05.24 | 75 | 0 |
3464365 | 내 출신은 무명 빽도 없이 누구앞에서 쫀 적 없어 | ㅇㅇ(106.253) | 05.24 | 69 | 0 |
3464364 | 페이 따윈 받아본 적 없어도 자존심 팔아본 적 없어 | ㅇㅇ(106.253) | 05.24 | 71 | 0 |
3464363 | 이름도 없던 무명공연장 달콤한 래퍼의 꿈에서 깨 | ㅇㅇ(106.253) | 05.24 | 71 | 0 |
3464362 | 14년 전 구라안석고 시작은 관객 둘에서 셋 | ㅇㅇ(106.253) | 05.24 | 69 | 0 |
3464361 | 광주광역시 광산구 우산동 하남주공아파트 107동 617호 | ㅇㅇ(106.253) | 05.24 | 72 | 0 |
3464360 | 맘에 안드는 옷핏도 | ㅇㅇ(106.253) | 05.24 | 54 | 0 |
3464359 | 떠날래 멀리로 온리 원 띵 괜찮아 | ㅇㅇ(106.253) | 05.24 | 28 | 0 |
3464358 | 버스비 줘 다른 아줌마들 아들과는 다르니까 | ㅇㅇ(106.253) | 05.24 | 23 | 0 |
3464357 | 나 가는 길은 가르침 따윈 없으니 안돼 가늠이 | ㅇㅇ(106.253) | 05.24 | 23 | 0 |
3464356 | 내가 오늘은 어디로 가는지 | ㅇㅇ(106.253) | 05.24 | 26 | 0 |
3464355 | 굿모닝 엄마 궁금해 하지마 | ㅇㅇ(106.253) | 05.24 | 26 | 0 |
3464354 | 근데 꿈을 밤에만 꾸냐 멍청한 놈들 이런 건 몰랏지 | ㅇㅇ(106.253) | 05.24 | 26 | 0 |
3464353 | 똑 똑 엄마가 문두들기고 난 꿈에서 깨어낫지 | ㅇㅇ(211.234) | 05.24 | 24 | 0 |
3464352 | 표정엔 건방이 들었고 난 마실거야 그녀들의 호흡까지 | ㅇㅇ(211.234) | 05.24 | 25 | 0 |
3464351 | 누나들의 오빠지 난 멋진 랩퍼가 됐고 무대위에 올랏지 | ㅇㅇ(211.234) | 05.24 | 24 | 0 |
3464350 | 그저 내 삶이 나의 도화지 날 느낀다면 난 그날부터 | ㅇㅇ(211.234) | 05.24 | 27 | 0 |
3464349 | 만들어주지 않아 난 뛰어 빨에서 보까지 | ㅇㅇ(211.234) | 05.24 | 26 | 0 |
3464348 | 마시진 않지만 깨끗한 유리잔이 부유를 | ㅇㅇ(211.234) | 05.24 | 29 | 0 |
3464347 | 누구도 날 방해할 순 없어 일어나서 우유를 | ㅇㅇ(211.234) | 05.24 | 24 | 0 |
3464346 | 때론 검정색의 방해꾼들이 막아도 네가 든 붓으로 때려 | ㅇㅇ(211.234) | 05.24 | 21 | 0 |
3464345 | 오케 맨 니가 말한 대로 오늘 하룰 살아보자고 | 핌쌈무 | 05.24 | 21 | 0 |
3464344 | 어떤 색을 칠할지 고민중 내 친구가 던졋네 | 핌쌈무 | 05.24 | 23 | 0 |
3464343 | 아침에 떠잇는 해의 색 내 맘대로 색칠해 | 핌쌈무 | 05.24 | 22 | 0 |
3464342 | 첫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지워지나봐 | ㅇㅇ(211.234) | 05.24 | 29 | 0 |
3464341 | 흐엉ㅠㅠㅠ [2] | 흐엉 | 05.24 | 76 | 10 |
3464340 | 와 레전드 뒷모습 개이뻣는데 | 핌쌈무 | 05.24 | 63 | 0 |
3464339 | 흐엉 [2] | 흐엉 | 05.24 | 67 | 9 |
3464338 | 진실로 거짓과 싸웁니다 1-15 | 아갤러(182.230) | 05.24 | 28 | 0 |
3464337 | 와 잘 찍었네 | ㅇㅇ(115.140) | 05.24 | 44 | 0 |
3464335 | 쥬리 탈퇴했네 ㄷㄷ [1] | ㅇㅇ(117.111) | 05.24 | 9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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