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새끼는 이미 좆된게 확정.

횡령한 금액이 자신이 어떻게 해결 할 수 있는 만만한 금액이 아님.

또한, 저 새끼의 수입처가 없음.

물건의 가격은 거의 손해를 보면서 파는 수준의 가격이라서

그 새끼가 '공구'라고 주장하는 사기는 절대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구조가 아님.

애초에, 저 '공구' 라는 것이 폰지사기로서, 폭탄 싸이클을 굴리는 것이 주 목적인 구조라서 지금의 꼴이 난거임.

이 와중에, 공론화가 되어서 구매자들이 단체로 환불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고,

가만히 있는 새끼들도 더 이상 입금을 하지 않는 결과가 나옴.

저 폭탄 싸이클이 강제로 정지되어버린 상황임.

저 새끼는 지금 온 몸을 비틀어서

돈을 마련하고, 사기꾼이 아님을 증명해야 하는데

ㄹㅇ 진짜 존나 웃김 ㅋㅋㅋ

자신이 오히려 큰 소리를 치고,

이제는 사기꾼이라는 것을 숨길 생각도 없는지,

존재하지 않는 물건을 판매하며 선입금을 요구하는 상황 ㅋㅋㅋ

진짜 존나 웃긴데 ?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