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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초대하고 여친과 헤어진 썰.txt

토갤러(118.37) 2024.12.22 06:02:57
조회 774 추천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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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사귀던 애랑 1년쯤 사겨보니까 왠만한것도 다 해보고 질리더라. 그래서 초대남을 불러보기로 했다

처음에는 좀 내빼는 척 하더니 계속 말해보니까 너가 부탁해서 어쩔 수 없다는 식으로 허락해주더라


근데 또 보통 초대남은 재미 없을거 같잖아? 성병도 좀 걱정되고. 그래서 흑인을 하나 구해보기로 했지

근데 내가 여친과는 다르게 고졸이란 말이야. 그래서 어디서 어떻게 말해야 구할 수 있을지 깜깜했다


그렇게 수소문 한 끝에 크레이그 리스트란 사이트를 찾았다. 외국인들 득실득실 모이는 사이트대

여기 보면 여자가 남자 찾는 게시판이 있거든. 보면 한국년들 외국 남자들 존나 찾더라 ㅋㅋㅋㅋ

여기에다 난 한국인 남자고 내 여친과 섹스해줄 자지 큰 흑인을 찾는다. 라고 글 올렸지


물론 난 영어 못해서 구글 번역기 썼다. 아무리 그래도 여친한테 이런거 써달라고 하기엔 좀 그랬거든

한시간도 안 되서 연락이 몇 개 오더라. 물론 난 영어를 못 하니까 한국어 못 쓰는 놈은 걸렀지


깜짝 놀란게 흑인인데 한국어 잘 하더라. 영어 못해서 쫄았는데 저쪽에서 한국어로 얘기해주니 편했다


그렇게 최종적으로 한 놈 불러놓고, 여친한테도 미리 말해놓았다. 흑인이라곤 안 말하고 초대남이라고만 했었다

날이 되서 텔 잡고 있으니까 흑인한테 카톡 오더라. 그래서 주소 말해주고 여차여차 하니까 띵동 하대


그 소리 들으니까 여친 몸도 굳고 나도 존나 긴장되고 ㅋㅋㅋ 문 여니까 나보다 대가리 하나쯤 더 커보이는 떡대가 서있더라

보고 쫄아서 와 내가 잘못 초대했나 싶기도 하고. 근데 또 생긴거랑 다르게 매너는 좋대. 여친은 나 째려보고 ㅋㅋㅋㅋ


여친은 미리 씻은 상태였고, 흑인만 샤워 보내니까 여친이 갑자기 나 못하겠다, 흑인이라고 말 안했잖아 이러더라고

애가 삐져있길래 어떻게든 어르고 얼래서 하기로 했다. 얼굴은 뾰루퉁했지만 그래도 잘 말하니까 한숨 쉬면서 알았다고 하더라


그리고 흑인이 나오는데 자지가 내 팔뚝만 하더라 ㅋㅋㅋ 나도 자지 큰거 자신 있는데 그 새끼에 비해선 애기더라

타올로 몸 닦으면서 나보고 해도 되냐고 물어보길래 된다고 했지. 나는 터치 안할테니 지 하고 싶은대로 하라고 ㅋㅋㅋ


핌약 먹으니까 질내사정도 해도 된다니까 좋아하더라. 그러고서 침대 위로 다가가는데 여친 엄청 긴장하는게 눈에 보이더라

침대 올라가자마자 여친이랑 부드럽게 키스면서 몸 어루만지는데 이때부터 미칠거같았다. 질투 존나 나면서 개꼴리고 ㅋㅋㅋ


여친도 처음엔 긴장해서 눈 꽉 감고 얼굴도 안 움직이다가 점점 얼굴이 풀리면서 자기도 얼굴 돌려대고 그러더라고

그러다가 흑인 얼굴이 점점 내려가면서 여친 몸 이곳저곳을 빨아주는데 여친도 숨 살짝 거칠어지면서 멍하게 흑인 처다보더라구

한 30분쯤 애무했나? 여친은 처음이랑 완전 다르게 긴장 다 풀려서 지 보지 빨고 있는 흑인 머리카락 쓰다듬었다 꽉 잡았다 이러는데

그러는 모습이 진짜 연인같더라. 처음에는 나한테 곁눈질도 날리고 그랬는데 이젠 신경도 안 쓰고 흑인만 바라보더라 ㅋㅋㅋㅋ


보지 빨다가 흑인이 제대로 잡더라. 딱 보기에도 아 이제 박으려구나 하는거 느껴졌지. 여친은 얼굴 빨개져서 숨 몰아쉬고 있구

그렇게 삽입을 하는 순간 여친이 허억 하면서 숨을 엄청 크게 들이쉬더라. 눈 보니까 눈동자 완전 커져서 흔들리고 있구 ㅋㅋㅋ


귀두만 넣었다 뺐다 하면서 깔짝깔짝 대는데 여친 숨이 엄청 거칠어지더라. 나랑 할때는 거의 끝날때쯤에 내는 그런 숨소리 내던데

한번에 쑥 집어넣진 않고 서서히 넣었다 빼면서 조금조금씩 들어가더라. 여친은 아무 말도 못하고 숨만 엄청 크게 쉬면서 입 크게 벌리고

허공을 바라보고. 그러다가 흑인이 본격적으로 쑤욱 넣는데 여친 몸이 굳더라. 딱 굳더니 미친듯이 부들부들 떨리는거야


흑인은 여친 그런거 무시하고 묵묵히 박는데 여친 몸은 간질 환자 떨리는거처럼 몸이 팍팍 떨리고 ㅋㅋㅋㅋ


왜 생선들 보면 팔딱팔딱 뛰고 그러잖냐? 여친도 갑자기 허리가 팍 튀고 가만히 내려져 있던 팔이 팍 튀어오르고 그러더라

그러다 갑자기 울더라. 흑인이 아프냐고 빼냐고 물어봤는데 얼굴 미친듯이 좌우로 흔들면서 우는 소리 내는데 미치겠더라 ㅋㅋㅋ


흑인이 몸 숙여서 키스하는데 지도 흑인 목에 팔 휘감아서 미친듯이 키스하고. 다리는 허공으로 들려서 발가락 기괴하게 비틀리고 ㅋㅋㅋ


보지거품도 보니까 존나 장난 아니대. 나랑 할때도 조금 많은 편이긴 했는데 무슨 보지 거품이 막 따른 생맥주 거품처럼 질질 흐르더라

근데 흑인이 갑자기 나 돌아보더니 지 평소 스타일대로 해도 되냐고 그러대. 그래서 그래도 된다고 했지. 니 맘대로 하라고 ㅇㅇ


그 말이 끝나자마자 갑자기 이 새끼가 여친 뺨을 때리는거야 ㅋㅋㅋ그래서 존나 얼척 없어서 바라봤는데 여친 표정이 황홀한 표정이대?


왜 여자들 존나 잘생긴 남자 봤을때 나오는 표정 있잖아. 그런 표정을 짓는거야 ㅋㅋㅋㅋ 그렇게 뺨 때리면서 섹스하고 있는데

갑자기 몸을 굽히대. 난 키스하려는 줄 알았는데 여친 목이랑 어깨에 키스마크 존나 남기는거야. 이빨자국 남게 쌔게 깨물기도 하고

근데 여친은 흑인 새끼 그럴때마다 존나 짐승같은 신음을 내고 ㅋㅋㅋ 나랑 할때는 앙, 아앙, 흐으, 이런 느낌의 신음소리 냈는데

그 새끼가 그럴때마다 어흑, 흐으윽, 흐아아악, 이런 신음소리 내는거야 ㅋㅋㅋㅋ 진짜 기분 존나 꼴려서 자지 미친듯이 흔들었지


그러다가 이젠 아예 목도 조르대. 조를때마다 눈동자 확 커지면서 다리로 흑인 허리 감싸대고 ㅋㅋㅋ 손 때면 더 쌔게 쌔게 이 지랄하더라


뒤로 가서 보니까 박을때마다 오줌 픽픽 싸대더라. 나랑 할때는 씹질 존나 해야 오줌 싸던 년이 그러는거 보니 진짜 개꼴리더라


그러다가 흑인이 뒤돌라고 하는데 ㅋㅋㅋ 여친 몸에 힘 다 풀려서 몸 돌리지도 못하더라. 계속 팔로 침대 짚다가 놓치대

여튼 겨우겨우 몸 돌리고 흑인이 쑤욱 박는데 갑자기 여친이 흐어어어억 하고 무슨 심장 찔린거같은 신음소리를 내는거야 ㅋㅋㅋㅋ


흑인 새끼는 여친 엉덩이 때리고 머리채 잡으면서 존나 박아대고 ㅋㅋㅋ 여친은 박을때마다 죽을거같이 비명 질러대고

앞에 가서 여친 얼굴 보니까 눈물콧물로 화장 다 흘러내려서 엉망 되있대. 머리카락도 다 흐트러져있고

근데 존나 행복해보이는 표정 지으면서 얼굴 쌔빨개져있는거야. 와 그거 보니까 못참겠더라. 그래서 자지 여친한테 들이댔지

자지 들이미니까 처음에는 자지 부러질듯이 쌔게 잡고 미친듯이 빨아주더라. 근데 가면 갈수록 손이나 입에 신경을 못 씀ㅋㅋㅋ


결국 내 자지 놓고 헉헉거리면서 얼굴이 점점 침대 아래로 내려가더라. 결국 나중에 가서는 침대에 얼굴 박고 엉덩이 치켜올리고 있대

흑인 새끼는 반쯤 일어난 상태에서 여친 보지 존나 쑤셔대고 있고 ㅋㅋㅋ 근데 엉덩이도 가면 갈수록 내려가는거야

결국 여친도 완전히 엎드린 자세 되고 흑인도 완전히 엎드린 자세로 여친 몸 위를 완전히 덮고 있는것 처럼 되더라


그런데 그 자세 가니까 여친이 너무 이상해서 미칠거같다고 몸부림을 치는거야. 근데 흑인이 여친 그렇게 몸부림치니까

지 팔다리로 여친 팔다리를 휘감대 ㅋㅋㅋ 여친 반항도 못하고 박히다가 나중엔 신음소리도 못 내고 묵묵히 박히더라

그러다 흑인 싸고 나오니까 애 엉덩이가 부들부들 떨려서 ㅋㅋㅋ 아니 그냥 전신이 쉴새없이 부들부들 떨리더라


시트는 여친 보지에서 나온 오줌이랑 거품애액으로 뒤덮혀서 도저히 잘만한 상황도 아니고... 완전 개판이더라

갑자기 그 새끼가 이제 자기 가도 되냐고 물어보는거야 ㅋㅋㅋ 고작 한번 쌌는데 가려고 그럼 새끼가 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도 존나 흥분되있어서 가라고 했지. 여친이랑 섹스하고 싶었거든. 그런거 보고 안 꼴릴 새끼 없을거다


그 새끼 샤워하더니 나중에 또 연락하자고 하면서 방 나가더라. 여친은 완전 만신창이가 되서 침대에 엎드려서 몸 팔딱팔딱 튀기고 있고

그 새끼 방 나가자마자 여친 위로 급하게 올라타서 박는데 ㅋㅋㅋ씨발 조임이 안 느껴지더라. 자지에 보지 벽이 닿는 느낌이 없어

보통 여자 아무리 허벌이여도 자지에 보지살이 닿는 느낌정돈 나잖아? 그게 아예 안 나더라 ㅋㅋㅋㅋ 살이 하나도 안 맞물리대


그래도 열심히 한쪽 면만이라도 닿게 하면서 박아대고 있는데 갑자기 여친이 엉덩이를 드는거야. 그래서 난 호응해주는 줄 알았지

근데 좀 아니다 싶을 정도로 쌔게 올리는거야. 그래서 자지 빼고 왜 그러냐고 했더니 부들부들 떨리는 팔로 간신히 지 몸 돌려놓고서

별로 하고 싶지 않대. 그래서 왜 그러냐고 하면서 다시 정상위 하려고 했더니 내 몸을 밀치는거야. 당황해서 걔 얼굴 쳐다봤더니

지도 좀 당황스럽다는 표정 짓다가 고개 떨구고 미안해... 이러더라. 그런거 보니까 느낌이 되게 묘하고 기분이 이상해졌음


결국 나 혼자서 딸딸이 쳐서 싸고 나니까 기분이 되게 묘하더라. 그 후로 그 흑인 새끼랑은 1~2주일에 한번씩 불러내서 초대했었다

두번째부턴 싫다고 말도 안 하더라. 모른다고 하다가 오빠 마음대로 하라고 하다가... 헤어지기 2달 전쯤부턴 지가 걔 부르자고 하더라


씨발 부른지 3일밖에 안됐는데 만나고 싶어서 ㅋㅋㅋㅋ 아무튼 나도 꼴리기에 그러라고 했다. 그러다가 지가 헤어지자고 그러더라


막상 헤어지자는 말 들으니까 가슴도 되게 아프고 눈물도 나오는데 헤어지고 일주일 후에 그 흑인 새끼랑 찍은거 프사로 올려놓은거 보고 꼴려서 딸쳤음


이젠 간간히 생각만 나는 년이고 갑자기 떠올라서 가슴 아프지도 않은데, 오늘 꾼 꿈에서 이 년이랑 흑인새끼 세트로 나와서 한번 써본다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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