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홀로는 만족이 안됐던 나,..국장을 한종목을 싸그리처분해서 대충 총알 100개를 맨듬

성인쇼핑몰을 보던중 상반신 토르소를 본거임

오 저거 안고자면 외롭지도않고 인썰트도하고 개꿀이겠노 하고 시킴

근데 택배가 안오는거야 전화해보니까 30키로넘으면 배달안해준데서 내가 차몰고 가서 수령했다

와 근데 ㅅㅂ ㅈㄴ 무거운거야

와서 포장 풀었는데 예술이더라고 풀ㅂㄱ되버려서 일단한번하고

현타와서 어케씻기노했지. 이걸 딱들려고하는데 개무거워. 대충 변기에 앉히고 수압으로 잘씻음 수압수압

이불에 넣고 안았는데 ㅈㄴ 차가운거야. 방불떼고 전기장판올리고 돌돌말아놔도 ㅈㄴ 차가움

여기서 현타가 왔어

그래서 담날 칼이랑 종량제 봉투사서 왔어

사람형체니까 아 찜찜한데 하면서 쓰담쓰담하다가 또 ㅍ발ㄱ되서 두번 하고 현타와서

고기썬다 생각하고 20조각냈다. 

하루만에 70쓴거지 이돈씹

그래서 어휴 ㅆㅂ 오나홀이나 사려고

체력ㅈㄴ 좋거나 무게충은 사도 되는데 70짜리여도 퀄이 별로고 질감이 특히 별로 , 냄새도 많이나고 기름기도 빠져서 지금 이불전부빨고있다 난 이제 ㄹㅇ돌이나 토르 ㅅ는 쳐다도안볼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