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가난팔이 유투버로 유명한 EPD TV 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때는 3주전 평소보다 몇배나 많은 후원금을 받고 후원하러간다고 했지만 갑작스럽게 라이브방송을 켠다.

이 유투버는 후원하려는 지역에 가려고 택시를 타고 가는도중 택시운전기사 포함 총 3명의 괴한에게 총과 칼로 협박을 받았다고한다.

가진 돈과 핸드폰 (아이폰)을 전부 다 주고 난 뒤에야 그는 무사히 풀려날 수 있엇다고 했다.

불행중 다행일까 그는 그날 우연히 체크카드를 집에 두고 후원할 현금만 인출해서 이동하는 도중이였다고 했다.

그리고 그날 인출햇던 현금 한화 100만원 이상의 후원금을 강도당했다고 주장했다.

경찰에 신고를 했냐는 시청자에 물음에 그는 신고를 해도 안잡힌다 라고 반박했지만 지속적인 시청자의 경찰에 신고 발언에 그는 시청자에게 화를 낸다.

나중에 신고하겠다고 안그래도 강도당해서 정신적으로 힘든데 그만하라며 으름장을 두었지만 시청자는 집요하게 후원금 슈킹논란을 피하려면 당장 신고하라고 했다.

결국 유투버는 신고하지 않고 흐지부지 넘어가게되었으며 후원금의 행방은 미궁으로 빠졋다.

<강도 당한 당일 너무 말끔한 얼굴을 하고있는 유투버>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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