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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찹생각고정닉
한국 테크노의 숨겨진 유물 : Techno in Asia(2000)
여느 때와 다름없이그냥 techno@kr을 구글에 검색하고 있었는데..새로운 실물 사진이 뜨길래 들어가봤습니다근데 이 앨범을 일본인 분이 가지고 계시더라구요??재미삼아 이분 웹을 탐방하고 있었는데..프로필에 90년대에 조용필 CD 구매을 시작으로 한국 음악에 관심을 가졌다라는 것부터 이미 엄청난 사람..그래서 웹에 techno를 검색해봤습니다테크노 리믹스가 실린 여러 한국 앨범들이 있었는데..그중 제 눈에 제일 먼저 보인 것은..클론은무시하세요 바로 techno@kr과.. Techno in Asia정말 수상하게 생긴 사진과 techno@kr과의 유사성에 바로 상세정보를 확인해보는데..이게 왠걸, 한국 테크노 컴필레이션이었습니다!!그것도 1세대 테크노 아티스트들의 집합..무엇보다 제가 놀랐던 것은,이 트랙들의 이름이 제가 유튜브에서 들었던 다른 버전의 곡들이었다는 겁니다https://youtu.be/hKasW1o9bKA Fractal - Natural Selection2000youtu.behttps://youtu.be/rGPaBfeonqI Junjaman - Mirage2000youtu.behttps://youtu.be/pMcc-DUB3_0 Popmusic25 - Lifecycle2000youtu.be S Moon 이라는 유튜브 채널에 올라왔던 초기 테크노 트랙들의 다른버전과 발견된 적 없는 트랙들과 너무 유사한겁니다!그래서 매우 흥분한 상태에서 상세정보를 계속 훑다가..가격이 붙어있는걸 알고 바로 컨택을 시도했습니다돌아온 답은 긍정적!대신에, 음반 물물거래를 통해 보내주겠다고 했습니다그래서, 모노 1집과 김창완 - 나는 지구인이다를 보내드리고(제 컬렉션 중 그분이 선택하신 것)techno@kr과 Techno in Asia를 다시 한국으로 환수(?)하는데 성공했습니다!(이 과정에서 상세주소를 못알려드려서 여기까지 오는데 5주가 걸린..)드디어 그토록 염원하던 techno@kr과, Techno in Asia를 얻었습니다!techno@kr은 이제는 전국에서 찾기 어려운 희귀 음반이고,최초의 한국 테크노 컴필레이션이라는 점에서 큰 역사적 의미가 있습니다이 글의 주제는 아니니까 일단 넘기고..(스캔을 단색으로 편집한 이미지)우선 모습부터 범상치 않습니다..주얼도 디지펙도 아닌 스크래치 잘나는 종이로 코팅된 것부터..'난 평범하지 않다'는 걸 보이고 있습니다트랙리스트도 이미 엄청난 라인업입니다..전원이 네임드 1세대 테크노 아티스트..!특히 눈에 띄는것은, 지금까지 발견된 적 없는 산소박사의 신곡이나, 호모 사피엔스입니다그리고 가장 놀라운 사실은..이 앨범마저 정보가 인터넷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ㄷㄷㄷㄷ이정도면 뭐가 없는지 궁금하네요..이 앨범에는..프렉탈, 강호정, 산소박사, 팝뮤직25의 신곡가재발, 전자맨, 세인트 바이너리의 다른 버전의 곡퓨쳐아이트로니카와 모하비의 이후 발매된 곡들이 실려 있습니다(Digital Science가 Run Run Rerun의 원제인 것 같습니다, 같은 곡이거든요)앨범이 2000년에 발매되었다고 밝히고 있고,모하비의 Mo Beats가 실린 2집이 2000년 2월에 발매되었으니까..2000.1 ~ 2000.2 이 가능성 있는 발매시기인 것 같습니다CD라서 유튜브에 올라온 것보다 고음질을 기대했는데,생각외로 다들 아날로그 녹음을 했는지, 그렇게 큰 차이는 느껴지지 않습니다;;개인적으로 이 음반 이 분야에 권위자이신 loop-o-matic님이 가지고 계신지 궁금해집니다링크aHR0cHM6Ly9tZWdhLm56L2ZpbGUvaWxBMHlUSUkjSzZMMlZSWGs3NXF2a2pIMDFyN0w1cWVkNHV2UnJKYUNLZVRyZ2ZCTjUxbw혹시 눈치채신 분 계신가요?이 앨범 수록곡 중 다수의 녹음과, 이 앨범을 프로듀스 한 사람이 Sangho Moon으로 기재되어 있는데..위에 유튜브 채널 이름이 S Moon이라면..?참 놀라운 일입니다 ㄷㄷ그리고 생겨난 로미 하나..techno@kr이 흔히 알려진 이미지는 이 이미지인데..Discogs에 이상한 이미지가 등록되 있습니다..?!https://www.discogs.com/ko/release/2654882-Various-Technokr 처음부터 저화질로 등록되긴 했는데..좌측 상단에 이상한 아이콘이 생겼습니다!표지도 약간 다르고..그 뿐만이 아닙니다뒷표지 바코드가 이상하게 배치되어있고,속지들이 주황색입니다!(확인해보니 원래는 뒷자켓의 빨강이 속지내부에 채워져 있습니다)이 버전의 techno@kr도 언젠가는 발굴되겠죠..?새로운 정보를 발굴해내서 너무 기쁩니다 ㅎㅎ테크노 즐감하세요!!
작성자 : martyx4고정닉
고전기 영화와 최근(?) 영화의 차이점 (헐리우드 한정) (2부)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nouvellevague&no=1518657&s_type=search_name&s_keyword=ddd&page=1 고전기 영화와 최근(?) 영화의 차이점 (헐리우드 한정) - 누벨바그 마이너 갤러리 고전기 헐리우드(1925~1950년대 까지)와 그 이후 헐리우드 영화에서는 형태적으로 큰 차이가 있다. 이 관계는 클래식 음악과 현대 대중음악의 관계와 유사한 면이 있다. 클래식 음악을 즐기려면 음의 관계를 구조gall.dcinside.com 위 게시글에서 보인 공연처럼 사람들이 많은 광경을 극적으로 보이려면 그 공연의 부분적인 모습을 강조하는 것은 불가피하다. 만약 공연하는 모습을 스포츠 중계처럼, 충실(?)하게 담는다면 공연하는 사람들의 위치나 정보야 알 수 있지만 극적 효과는 매우 떨어진다. 그래서 영화에서 무대 공연을 담을 때는 무수히 많은 세부적인 장면을 넣는다. 그런데 이 지점에서 고전기 헐리우드와 최근 헐리우드의 큰 차이점이 있다. 고전기에서는 비록 세부적인 장면을 보이더라도, 관람자가 그 파편적인 장면이 무대의 어떤 공간에 있는 것인지 생각하도록 유도하면서 공연의 전반적인 상황이 어떤지 추리를 하도록 유도한다. 위 게시글의 공연에서는 관람자가 마릴린 먼로를 비롯한 사람들이 무대 공간에서 어떤 위치에 있는지, 그리고 어느 방향으로 시선을 향하는지에 대한 것을 계속 지각하게 되도록 유도되면서, 관람자가 다음 장면은 이렇게 될 것이라고 기대하거나 예상하도록 유도한다. 그러면서도 관람자의 그런 기대를 벗어난 장면을 보이면서 관람자에게 장면간의 극적인 변화를 체감하게 한다. 그러나 고전기 이후의 영화(무대 공연의)에서 보이는 세부적인 장면들은 그러한 면이 거의 없다. 대체로 세부적인 장면들은 공연 모습의 단조로움을 피하기 위해 자극적인 것들이 많다. "chicago"(2002) 의 all that jazz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보자 https://youtu.be/ANjL7iREbhE 이 공연에서 보인 캐서린 제타존스의 퍼포먼스는 영화 역사상 최고의 퍼포먼스라고 해도 결코 과찬이 아닐 것이다, 동작의 다이나믹함과 그야말로 미의 화신이라고도 해도 될 정도의 아름다운 얼굴에서 분출되는 표정들의 압도적인 카리스마는 너무나 황홀하다. 위 게시글에서 언급한 마릴린 먼로의 퍼포먼스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매력적이다. 그런데 영화에서는 캐서린의 이 위대한 모습을 관람자가 음미하도록 유도하는 것보다는 어떤 자극성에 의존하여 그 모습이 그저 휘발만 되도록 그치게 한다.. 다음 짤을 보자 이 짤에서는 캐서린과 주변 인물들의 공간적 역학 관계가 제대로 드러나지 않는다. 앞서 분석했던 하워드 혹스의 "gentlemen prefer blondes"의 공연에서는 마릴린 먼로와 주변 인물들의 공간적 역학 관계가 밀접하게 연결됐다. 그래서 어떤 방점을 찍는 주요 장면의 극적 효과가 매우 크다. 이 짤에서 방점을 찍을 만한 주요 장면은 캐서린이 남자를 팔로 살며시 껴안는 장면이다. 그런데 이 장면 자체만 보면 멋지지만 문제는 앞 게시글에서 분석했던 마릴린의 먼로의 모습을 방점 찍게 만드는,이 장면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뒷받침할만한 어떠한 맥락이 없다는 것이다. 다음 두 장면을 비교해보자. 캐서린의 모습이 보이기 바로 전의 장면을 보자. 이 어두운 장면에서는 캐서린의 존재를 지각할만한 약간의 실마리조차 없다. 그래서 두 번째 장면이 그 자체로는 멋지기는 하지만 앞의 장면과 맥락이 없기에 마치 갑툭튀한 느낌을 받는다. 따라서 극적 효과가 떨어진다. 물론 이 짤을 자세히 살펴보면 누워있는 캐서린이 이 모습을 보이기 위해 다리를 올려 어떤 포즈를 시도하려는 준비(?) 동작이 보인다. 하지만 이런 포즈와 맥락이 없는 장면들이 엮이면서 캐서린의 동작아 보이는 것이 제대로 강조되지 않는다. 이 짤에서 첫 장면의 어두운 장면 (캐서린의 포즈가 나오기 바로 전의 장면)말고도 맥락이 없는 장면들을 보자. 이 장면들은 누워있는 캐서린이 다리를 올려 포즈를 취하는 것과 아무런 맥락이 없다. 그냥 피곤(?)한 것처럼 보이는 인물들의 모습만 보일 뿐이다. 한마디로 이 짤에서 보이는 이미지들은 캐서린의 포즈를 돋보이기 위한 어떤 정돈 된 이미지들이 아니다. 이 공연의 전반적인 인물들의 움직임을 보면, 롭 마샬 감독은 어떤 동작을 극적으로 보이기 위한 연결에 대해서 심사숙고한 흔적이 없다. 다음 짤을 보자. 이 짤에서는 이 공연에서 몇 안 되는, 세부적인 동작으로 동작의 전체적인 모습을 연결하는 광경이 나온다. 그런데 이 세부적인 동작의 장면은 캐서린의 변화하는 동작에 별 기여를 못한다. 다음 장면들을 보자. 두 번째 장면을 보면 캐서린이 남자 어깨 위에 올려진 모습이 보이는데 조명 때문에 캐서린의 모습이 잘 보이지 않는다.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남자의 뒷모습은 어떤 포즈인지 확실하게 보이는데 반해, 캐서린의 모습은 불투명하다. 언뜻 보면 캐서린은 엎드린 모습인 것도 같다. 사실, 이 장면을 자세히 보면 캐서린의 얼굴이 보인다. 그러나 어두운 조명으로 인해 캐서린의 얼굴을 비롯한 상반신이 불투명하게 보이기에, 대체 '캐서린이 어떤 동작을 취할까'와 같은 실마리를 주지 않는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 캐서린의 동작이 어떤 의도를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다. 남자 어깨 위에 올려진, 자신의 몸이 회전하는 동작을 보이기 위해서다. 캐서린은 남자 어깨의 반대 방향으로 회전하여 역동성을 제공하고자 했을 것이다. 그러나 이 모습을 극적으로 연결해야 할 두 번째 장면이 그 기능을 못하면서 그 효과가 떨어진다. 두 번째 장면에서는 캐서린 자체가 불투명하게 보이기에 차라리 없는 것이 낫다. 그러면 최소한, 캐서린이 회전하는 공간적 역학이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는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장면을 세부적인 연결로 사용하면서 마지막 장면에서 캐서린이 회전하는 모습이 마치 갑툭튀하게 느껴진다. 이 공연에서도 공간적 역학 관계가 보이기는 한다. 하지만 피상적 수준이다. 다음 짤을 보자. 캐서린이 왼쪽/오른쪽을 쳐다보는 관계를 샷/리버스 샷으로 보인다. 캐서린이 오른쪽을 쳐다볼 때를 봐라. 왼쪽을 쳐다보는 앞의 장면과 반대 각도로 보인다. 그런데 이런 연결은 무대공연 중계에서 볼 수 있는 평범한 연결이다. 인물의 동작을 반대방향으로 교차해 보이면서 어떤 단조로움을 깨기 위한 기능에 그친다. 다음 짤을 보자. 이 짤을 보면 이 공연이 어떤 연출을 추구하는지 명확히 알 수 있다. 캐서린과 인물들이 전체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은 관람석에서 보이고 단조로움을 깨기 위해 인물들의 화려(?)하게 보이는 세부적인 움직임을 끼워 넣는다. 그래서 인물들의 세부적인 장면에서 보이는 움직임이 전체적으로 보이는 인물들의 움직임과 따로 논다는 느낌이 강하다. 그런데 이 공연에서도 약간의 통일적인 연결이 나오기는 한다. 다음 짤을 보자 짤의 마지막 부분에서 피날레를 장식하기 위해 주변 댄서들이 몸을 뒤흔드는 모습이 빠른 템포로 반복된다. 그러나 이런 연결은 앞의 게시글에서 언급했던 인물들의 동작을 계속 환기하고 추리하는 것과 거리가 멀다. 관람자는 이 짤에서 보이는 장면간의 연결 구조를 크게 생각할 필요가 없기에 이 짤의 자극성은 마치 증기가 휘발하는 것처럼 빠르게 사라진다. 이 공연에서 진짜 구조적으로 연결되는 것은 무대 공연에서 보이는 동작이 아니라 서사다. 다음 짤을 보자 르네 젤위거의 표정만 봐도, 주인공이 댄서가 되고 싶다는 심정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데 굳이 저런 변환을 하면서 두 인물을 긴밀하게 엮는다. 다음 짤을 보자 이 짤에서는 먼저 짤처럼 이야기(직접적인)에 대한 연결은 없지만 팔을 들어올리는 동작을 연속적으로 보이면서 두 인물을 엮는다 이런 식으로 연결을 하면 가뜩이나 어두운 배경에 가려진 백댄서들의 비중이 더욱 적어진다. 이것은 현대 헐리우드 영화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낭비라고 할 수 있다. 화면에서 충분히 활용하지도 않을 백댄서들을 저렇게 열심히 추게 했으니 말이다. 이런 식의 연출은 댄서들에게, 일단 열심히 춤을 추는 것을 시켜보고. 나중에 그 중에서 쓸만하게 보이는 장면을 골라서 주요 인물의 모습과 (대충) 어울리도록 엮어 관람자에게 그저 현란(?)한 눈요기를 제공할 뿐이다. 장면 간의 관계를 심사숙고 하기보다는 얼추 그럴 듯하게 연결만 하면 되고, 관람자를 붙드는 것은 저런 휘발성 강한 자극적인 것에 의존하는 것이 오늘날 헐리우드에서 보이는 공통적인 현상이다.
작성자 : ddd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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