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보러 태국 안가시나요?" 라는 시청자 질문에

아들과 와이프가 한두달에 한번씩 와서 보름에서 한달정도 있다가 간다.

'저는 돈을 벌어야 하니까 못가요'  라고 대답했다.

이 홍어놈이 하는 화법자체가 논점흐리기는 기본이고, 사기꾼이 하는 화법이거든.

그러면서 매일 습관처럼 하는 말이 본인은 거짓말을 안한단다.

여러분이 생각하기에 이 대화에서 거짓말을 한걸까 안한걸까?

거짓말이 아니라 그냥 사기 치는거거든?

이 홍어놈은 태국에서 범죄로 신고된게 있어서 태국5년 입국정지를 먹었음

그래서 태국을 못들어가는건데, 돈을 벌어야 하니까 못간다고 논점 흐리기하자나.

또 이러면, 한번씩 홍어새끼가 하는 말이. 들어가려면 언제든지 들어간대. 물론 불법적인 루트로 ㅋㅋ

3~4천만원 내면 5년 추방 이력 다 지울수 있다는 개소리 시전하면서 ㅋㅋ

그게 뭐 브로커 써서 될지 안될지는 모르겠으나 그냥 못들어가는거거든 사실상

오늘도 시청자 상대로 구라치는 홍어씨

아 그리고 홍어가 자꾸 자기 키를 174라고 구라치는데

또 누가 물어보면 174라고 하다가 양심에 찔렸는지 173~174 정도된다고 하는데

키 재가지고 , 173이라도 나오면 내가 그냥 한강다리에서 번지점프함.

홍어 실제로 본사람들은 알껄?

잘쳐줘봤자 171~172임. 그냥 170초반이라고 생각하면 됨  

아 키 올려치기는 거짓말이 아니야?

자기는 살면서 거짓말 안한다며

뭐 말만 하면 거짓말인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