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D는 리파에서 거주중이며 미날라 , 불락닌 , 발린타왁 , 바탕가스 4지역에서 활동한다

한글학교 보조 며칠배우다 도중 포기하고 김치장사를 하게되는데 하루 100페소의 수입도 올리기 어려웠다

더이상의 필리핀 생활에서의 거주가 불 확실하다는 판단을 한 이피디는 

어느 한 시청자가 나눔컨텐츠가 돈이 된다는 정보를 듣는다 

다른 선택길이 없었던 이피디는 구걸하는 아이들이 많다던 마닐라 육교로 향한다

그곳에는 당시 9살의 어린아이 신분신고도 안된 불쌍한 제나린을 만나게 됐고 영상을 올리게 되는데

반응은 뜨거웠고 채널이 성장 할수 있었고 나눔지역은 어느세 4개지역이 되는 성과를 이루었다

요즘 제나린에 대한 안좋은 인성에 대한 지적들이 나오지만 EPD는 그 아이를 놓을수 없다

불쌍하고 가난한 아이 , 자신의 삶을 포기하고 어린동생들을 케어하는 착하고 마음이 이쁜 제나린이

다른 모습으로 비춰지는건 이피디의 영상이 왜곡 되었다는것을 인정하는 것과 마찬가지기 때문이다

아래지역 1 -> 2 -> 3 -> 4  이렇게 4개이상의 지역으로 넓혀져 왔는데 나눔 활동을 하는데 너무 구설수가 많다 

거리도 거리인만큼 1곳에서라도 제대로 나눔을 하는것이 낮지 않나 생각이 든다

1 마닐라 파사이(Maynila Pasay)

2 불락닌 Bulacnin Elementary School 

3 발린타왁 Balintawak 

4 바탕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