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라는 나라는 이제 바가지 나라의 대명사로 자리 매김하고 있는데

대체 왜 그럴지 생각해봣

본론으로 들어가서 왜 호갱을 못피하는지 살펴보면

이놈의 베트남이라는 나라는 중간이라는게 없다

걔네는 자기네들이 동남아라고 생각안한다 꼴에 위치만 동남아고 민족은 유교문화 영향권으로 인식함

그게 베트남사람을 대하다보면 표정 행동으로 나타나는걸 알 수 있는데

기본적으로 걔네는 친한사람은 가깝게 지내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는 베타적인 성향을 띔

아까 말했듯 중국인 인종과 문화에 가깝기 때문에 짱개마냥 지들이 global no1. 이라고 개떵같은 마인드가 장착되어잇다

벳남애들한테 스시녀 이쁘다고 말하면 지들이 넘버원 이쁘다고 꼴깝떠는걸 볼수있음

말이 이상한데로 새었는데, 한류버프 기대하지마라ㅋㅋ 그거 업자들이 베트남오게 하려고 꼬시는거임

한국인한테 잘생겻다고 하면 기분 좋아하는거 알아서 니가 바퀴처럼 생겼어도 유아핸썸 남발할거임

한국인은 타지인이고, 이나라는 짱개의 중화사상 마냥 지들 객관화가 부족하기 때문에 자기중심적인 게 강함

(스시가 약속잘 지키고. 틈만 나면 스ㅅ미마셍 하는거랑 정반대 컨셉)

그렇기 때문에 한국인이 봤을때는 그들이 염치가 없게 느껴지고, 틈만나면 호갱치는걸로 보이는거임

걔네는 한국인 특히 여행객인 경우에 등쳐먹어도 그게 뭐가 문제인지 생각도 안한다

태국이랑 베트남 애들 별로 안친한데 왜그런지 알거같더라 민족성 아주 많이 달라

그럼 얘네랑 친해지면 얘네가 과연 착해질까?

친해지면 과연 아닐까 했지만

직접 시간써서 친해져본결과 그것도 아닌거 같았다

"너 나랑 친하니까, 브라더 너네 한국 돈 많잖아 다사줘"

여전히 이 논리로 향한다

그리고 ㅈㄴ 피곤하게 굴어서 친구하기 어려운 애들이었음

애네 약속개념 부족하고, "미안"이라는 단어 근처도 들어본적이 없다 사전에 그런단어 없는듯함

그니까 벳남인은 친하지 않아도 등쳐먹을거고, 친해져도 등쳐먹을거임

한국에서 일하는 콩가이 얘들도 지네나라가 한국인 가격 따로 받는거 알고 있음 알고도 쳐웃기만함

베트남인 전용 최저임금 도입이 시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