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후에 태국 장기 체류를 재개 한것이 재작년 여름 부터 임.

재작년 여름에는 날씨가 상당히 안좋았는데 올해는 파타야 날씨가 정말 좋네

바람이 많이 불어 그럽게 덥지 않음. 그리고 비도 자주 오지 않음.

날씨 예보 보면 매일 비가 내린다고 하지만 실제 파타야 체류하는자들은 비가 언제 내렸는지도 모를 정도 임.

물론 어제 저녘은 비가 많이는 내리지 않았지만 오랬동안 오더라고

미국 텍사스 엠디 앤더슨 암센터의 세계적 암치료 권위자 김의신 박사도 인정한 맨발걷기의 어싱 효과를 신봉하는 나는

한국에서는 등산을 맨발로 하고 파타야에서는 해변에서 맨발 걷기 하고 있음.

호텔 체류하면 에어콘을 틀어 놓고 발코니 문을 열어서 자연산 바람과 석어서 지냄.

고층에 투숙하면 발코니를 열어 둬도 모기가 들어 오지 않음. 고층에는 모기 자체가 없음.

힐튼 파타야와 홀리데이인은 발코니 문을 열어두면 에어콘이 자동적으로 꺼지게 되있음.

두짓타니는 발코니 문을 열어둬도 에어콘이 꺼지는 장치가 없음. 저층이라 모기가 들어 오기 때문에

못열어 둔다는것 알기 때문임.

현데, 나는 단골이라 체크인 할때 이장치 꺼달라고 하고 발코니 문 열어 두고 생활 하는것임.

전기료 지가 내는것 아니기 때문에 모든 투숙객은 이렇게 지내고 싶을것임.

헌데, 나처럼 요청하면 대부문 투숙객들은 거절 당할것임. 요청하는데로 꺼줄것 같으면 그 장치를 달지를 않았지.ㅋ

요번에는 파타야가 너무 좋아서리 방콕 일정을 줄이기로 했음.

방콕 호텔 월단위로 예약 한것 취소하고 일주일만 묵고 파타야에서 체류 연장 하기로 했음.

이래서 콘도를 사지 말라는것임.

이렇게 체류하다가 더 좋아질수도 있고 지겨워서 빠져 나올수도 있음.

호텔 체류하면 이런것을 자유롭게 하는데 콘도 소유자는 본전 생각이 나서 타지역에 장기로 체류하며 놀수가 없음.

이렇게 내생활 자체가 즐거우니 우리 성공한 비제이들, 우리 큰손 후원자들 보더라도 항상 긍정적으로 보게 되는것임.

병쉰년인지 병쉰새끼인지 고마하라고? 야, 병쉰아 돈을 저렇게 잘벌는데 너같은면 그만 하겠냐?

후원자들도 방송 보면서 존나 재밌으니까 돈 던지는거지 재미없는데 억지로 자선 사업 하는거냐?

방송이 재미없고 잘 나가는 방송을 조금만 후원이 떨어져도 망한다고 드립치는 이유가 니들 상태가 한심해서 그런거야.

남자라면 사업이 푸차이 못지 않게 성공하고 있다면 저게 저렇게 보일리가 없음.

여자라면 애키우고 남편 내조 하는데 보람을 얻기 때문에 푸잉들 돈버는것이 그렇게 시기, 질투가 날리가 없음.

푸차이는 인생 성공한자이고 니들은 인생 실패한자들이라 그렇게 열불 터지며 인방 쳐보는것임.

미래에도 양쪽의 인생이 뒤바뀔 확률은 제로 임.

푸차이는 성공한 이유인 밤새도록 열심히 일하는것을 계속 하고 있고

니들은 실패한 이유인 밤새도록 탱탱 놀며 인방 쳐보며 씹어대고 있으니

그인생이 바뀔리가 있냐?

비제이들 여전히 돈 잘벌고 후원자들 여전히 존나 재밌게 방송보는데

고마해라 할 사람은 바로 니들이다.

그렇게 인방 병쉰처럼 쳐볼봐에야 인방 시청 고마 해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