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한건지 모르겠네

저 동네 도와주겠다고 들어간거 아냐?

어린애들 모아놓고 과자먹이고

3대 양아치 모아서 가만히 앉혀놓고 예쁜 얼굴을 보여라 이런 소리나 하다가 치킨 사먹이는게 후원이고 도와주는거야?

다빗에 대해 의논하고 싶으면 한국아재가 직접 라이브를 켰어야지

그리고 가족들이 그렇게 싫다는데도 돈 떠안기면서 사진이라도 찍어 보내라는게 맞는거임?

가족이 싫대면 그냥 접으라고.왜 도움 받기를 강요하는거야?

거기 스패너 달고 있는 양반이 자꾸 도움도 안되는 소리 하더만.며칠동안 각이 대충 나왔는데도 아직도 성급한 판단은 금물이라니.

애는 몸도 안 좋고 가족들은 비협조적인데 안 지 며칠이나 됐다고 대리인이라는 애를 믿고 계속 진행하려고 하는거지?그냥 돈 퍼주는것밖에 안될듯.

한반도 그 양반도 참 무책임하네.epd채널에서 애들 춤이나 시키다가 방송 못하게 되니깐 한국아재 저 동네 들어가라고 수시로 얘기하더니

결국 소원대로 저 동네 입성했잖아.

근데 요즘엔 라이브할때 들어오지도 않음ㅋㅋㅋㅋ왜 안 들어오지?

메리 그레이스나 파트리샤 같은 애들 안 시켜도 춤 자알 추던데 으쌰으쌰 하면서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