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툭 던져놓는다.그러면 구독자들이 알아서 욕 박아준다.

그리고 자기는 욕한적 없다고 발뺌한다.

대표적인 예가 로즈안인데 라이브때 실망했다고 툭 던져놓으니 구독자들이 알아서 욕 박아줬다.

노라벨도 저런식으로 욕먹게 유도해서 지모씨가 노라벨 엄마한테 전달해준거 같음.

못 먹는 밥에 재뿌린다.

가고 싶어도 못 가니 저 곳에 후원할 마음을 가진 누군가에게 재를 뿌려버린다.

아주 악랄한 수작임.

그리고 발린타왁에 뭔 후원이 없어.펄한테만 들어간게 얼만데.

발린타왁에서 가장 못 산다는 애가 생일이라고 받은 천페소로 걸스카우트 옷 산다네

다른 애가 저런말 했으면 당신부터 구독자들이 온갖 쌍욕 박았을껄.집이 어려운데 쌀 안사고 헛지랄 한다고.

근데 쟤는 워낙 epd 당신이 오랜시간 들여서 저 마을에 유일하게 존재하는 천사를 만들어놔서 칭찬만 듣더라

한국아재 아마 저 마을 리더 페북 주소 알텐데 그거 얻어내서 리더한테 좀 알려줘야겠다.

epd가 당신 마을 재뿌리고 다닌다고.동네사람들이랑 아이들한테 전부 좀 얘기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