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06.06~1994.07.26에 방영되었던 '사랑을 그대 품안에'

파리의 연인, 머의 연인, 개 좆같은새끼의 연인등등 2000년대 본격 김치녀 양성의

전성기라 본다면 사랑을 그대 품안에는 원조격 되시겠다

홍어 좆만도 못한 천민 김치년이 재산많은 젊은 재력가 만나서 팔자늘어지고

섹소폰 소리에 소음순이 펄렁거리는 그런 상황....

찌찌도 없던 김치년들에게 개망상과 백마탄 왕자님에 대한 환상을 로빈 훗이

지 아들 머리에 있는 사과를 명중시킨것 마냥 제대로 명중시킨 엿같은 드라마였다.

회사 회장 아들 강풍호(차인표)가 미국에서 공부하다 아버지의 부름을 받고

한국회사에 와서 이제 신입사원인 백화점 년하고 사랑에 빠짐

김치년이 편돌이 알바 하고 있을때 찾아가 프로포즈해서 결혼

이러니 씨발 피씨방이나 편의점에서 일하는 년들도 아~ 나도 재벌 만날수 있어!

하는 개 좆같은 상상력을 편치기 시작하면서 불가촉천민 같은 년들의 콧대가

하늘을 찌르기 시작했고 일반자지 달고 있는 우리 일게이들을 더 힘들게 했다.

유학파, 재벌2세 등등 잘 쓰이지도 않은 말들을 한국사회에 퍼트린

암덩어리 같은 드라마 되시겠다. 아직도 변하지 않는 한국 여성들의 이상형을

결정해준 드라마... 유학파에 재벌2세에 몸좋고 잘생기고 로맨틱하고 다 챙겨주고

카리스마 있고 떄론 부드럽고....

섹소폰, 근육남, 느끼한 제스처(손가락으로 입가림) 등등 좆같은 행동을

드라마화 시키면서 개뿔도 없는 년들의 눈을 상승화 시켰다고 볼수 있다.

1줄요약

1. 김치녀 드라마 양성은 사랑을 그대품안에...가 원조가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