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마라 쏘이2  다녀왔다.
입구 세븐일레븐 기준으로 티뎃99랑 포유
두군데다녀왔는데 순서대로 썰풀게
먼저 포유를 갔는데 아가씨 낭듬이 30분당
90밧. 그라고 하이네켄이 180밧인데
어?이거생각보다 싸지않은데?라고생각했는데
아고고에 나오는 쥐좃만한병 말고 좃나큰병 나온다ㅋㅋ 그리고 안주조로 음식같은것도
팔던데 여기선 시키지않았다. 안에 태국아재들
얼큰하게 취해서 잘들 놀더라. 아가씨들은
대략 25명 정도있고 몇명빼곤 카우보이에서는
일 못할사이즈임. 쇼타임도 간간히있는데
여긴 가게에서 유니폼도 안주는지 애들이
빤스 브라자 그냥 입고 춤춰서 좀 꼴릿했다.
두병비우고 칼계산하고 티뎃99로이동 하기로결정 . 계산 대략600밧정도나왔다.
포유는 2차비 1600밧 부르더라 숏가격인듯.

티뎃99
시스템은 아고고와 단란주점을 합친것같다.
여기가 이동네서 가장크지않을까 한다.
입구들어가니 웨이터가 자리 안내해준다.
하이네켄2병 시키고 일행한명은 아가씨 생각이없어 내파트너 한명만 착석.
안주시키라고 계속 들들볶아서 쏨땀하나시킴
150밧. 맛은 그저그럼. . 걍술만드셈
옆테이블에 팔랑이 한명잇고 가라오케 룸도있는데 거기 한국아재들 놀고있더라.
쇼타임 되니 애들 망사빤스입고 ㅂㅈ털 다보이더라 ㅋㅋ무대가까이서 보면꿀잼일듯
내파트너는 21살 좀귀엽고 몸매도적당.
착해서 같이 즐겁게 이야기 하고 놀았다.
술좀들어가고 적당히 만지고 놀다보니 꼴릿해서 가격물어보니 숏2500 인데 떡치는호텔 숏방 가격 포함.  나름 합리적인 가격이라 생각되서 콜햇음.
티뎃에서 두시간정도 있었고 계산서 첵하니
900밧정도 나옴. 확실히 싸긴싸다.
호텔 맞은편에 있던데 호텔  컨디션 씹망 ㅋ
숏  두시간이래서 1차전 달리고 2차전 시도
했는데 fail...못싸고 땀만빼고 내자신에게좃나
욕하면서 나옴.  이후 집으로 컴백
티뎃99 괸찮은데 단점이 마마상이 대놓고
팁을요구함. 음식도 좀 강매하려는 분위기
일행 아가씨 필요없다했는데 계속 조인시키려함 저사람 게이라고 강제 커밍아웃시킴ㅋㅋ그후로 안옴
나름 싸게 재미잇게놀다왔다.
생각보다 분위기 험악하지않았는데
조용히 놀다 오기는 해야될듯하다. 거의로컬들이라 . .
그리고 태국어 안되면 그냥 안가는게 나을것같다.


요약

인터마라 쏘이썽 로컬아고고 다녀왔다.
가격싸고 아가씨 수질은 중하급
아가씨들 영어가 전혀안됨